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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B FREE / 장르계 / 지혁해량, 신서백 / https://teapawt.net/t.co/1l5QEZuk7A

북태평양 해저 3000미터
Joined September 2021
Replying to @oceanofsong
한참 고민하다… 여기에 마음을 찍어주시면 제가 맞팔을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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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님이 나의 금전적 지원을 거절하셨으므로(?) 썰을 풀기로 한다(???) 물론 이것도 거절한다고 말씀하실 수도 있으나 풀고 저는 튈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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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혁은 해골이 그려진 복면을 뒤집어쓴다. 그는 웃으며 총을 장전한다. 어쩐지 발걸음이 가볍다. 신해량이 이걸 원했나? 글쎄. 지도 마음에 안 들면 일어나서 쫓아오겠지. 그냥 있는 걸 보면 동의한 거 아닌가? 눈에 띄는 모든 사람이 참석하게 될, 피로 장식된 성대한 장례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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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혁은 웃으며 꽃이 흩뿌려진 길을 따라 복도를 걸어간다. 이제 산 자를 위한 의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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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하고 1차 쓰느라 포타 갱신 안 하고 있는데 그래도 이 계정은 장르계이므로 가끔 이런 거라도 올려야 할 것 같은 어떤 책임감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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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안 해도 돼.” “안 해도 되는 거면 좀 잊으라고요!!” “네가 말했잖아.” “아니 나도 기억 안 난다고!!” 신해량 좀 서운한 표정이긴 한데 끝까지 말은 안 해 줌. 서지혁은 소리지르다 백애영에게 등짝만 두 대 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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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둔 것(아님) 찾아가려고 대기 중인 신해량 얘기였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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