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츠가야를 지탱해주는 란기쿠가 좋고 란기쿠를 지탱해주는 히츠가야가 좋음. 이 둘은 서로 비슷한 걸 경험 했고 상처도 아픔도 서로 너무 잘 이해해줄 수 있는 관계성이라서.
작중에서도 히츠가야 생축 할 때 흩어지는 불꽃에서 아이젠 히나모리를 비추지만 란기쿠만큼은 히츠가야 등에 있으므로
보다못한 란기쿠가 히츠가야 휴가 작성해서 쿄라쿠한테 허락 받고 정령정에 있으면 안 될 거 같으니 현세에 데리고 감. 잇신은 히츠가야 상태 보고 충분한 휴식만 취하면 된다고 하고 이참에 현세에서 휴가 보내기. 호로도 영혼도 못 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전령신기는 압수당함)
히츠가야 대굴대굴 굴리는 걸 사실 매우 좋아함. 뒤에서 남모르게 훈련 계속 하면서 부상 회복 덜 된 상태에서 무리하고 그걸 란기쿠만 알고. 대원들 앞에서는 여유를 만끽하는 대장의 모습 보여주면서...앞뒤가 다르고 속으로는 평화를 즐기지 못하는 히츠가야 대장을 매우 좋아함.
히츠가야가 우연히 현세와서 인간을 구해줬는데 영압이 강해서 사신인 히츠가야, 자신을 구해주는 것에서 신으로 착각해서 이름 모르지만 외모를 그려서 사당을 차려서 기도하게 되어버림. 시간이 지날수록 소문이 뒤섞이게 되어 인간들의 기도가 점점 쌓이고 강해지면서 한 번 삼계가 깨질 뻔한 적이
있기에 틈사이로 정령정에 스며들고 히츠가야한테 닿아버림. 원인 모르게 히츠가야 상태가 이상해지고 영압마저도 뒤틀리게 되면서 쿠로츠치 우라하라의 조사결과로 인간들의 염원이 깃들어지게 되었다는 걸 알아냄. 하지만 이미 너무 방대해져서 결국엔 사신과 신 경계선에 도달한 히츠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