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가지고 조롱하는것들은 진짜 빡대가리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는데… 미래의 자기한테 저주를 퍼붓는거야?
저 고민이 있음. 전 줌됨을 두려워하지않음
나이가 들면 다 줌이 되는거고 저도 적지 않은 나이라 한참 어린아이들이 보기엔 이미 줌일거라고 생각함
근데 가끔 주변 어린애들(특히 남아)이 순수하게 아줌마예요? 라고 물어보는 게 아니라, 아줌마라는 말에 비하적인 의도를 넣어서 풉 아줌마면서 ㅋㅋㅋ < 라고 할때마다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동안은 응 맞아 나 아줌마야. 라고 답했는데, 요즘애들은 그렇게 말하면 깔깔깔 거리면서 아줌마래요~~ 아줌마래요~~ 풉푸푸풉ㅋㅋㅋ 아줌마~~~ 아줌마~~ < 이부랄염병을 떠는데 쟤네가 저러는 의도를 아니까 의연하게 반응이 잘 안될때가 많음.
저보다 인생선배들이 조언 좀 해주세유
ㅇㄱㅈㅉㅇㅇ?
ㄹㅇ 중화권애들이랑 얘기할때
아 이거 분명 한자단어라 알아들을거같은데 못알아듣네.. 싶으면 소리 쫌 크게 지르고 억양 섞으면 갑자기 동숲 주민처럼 머리옆에 전구 뜨면서 #깨달음 상태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