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고마우시다
<붉은 바위에 아이들이 있다>
2026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2026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 초청
프로그래머 코멘트:
프랑스 영화에는 위대한 감독들이 어린 시절의 세계를 중심으로 작품을 만들어온 하나의 전통이 있다. 이 전통은 장 비고의 〈품행제로〉(1933)에서 시작되어 프랑수아 트뤼포의 〈400번의 구타〉(1959)로 이어지고, 장 외스타슈의 〈나의 작은 연인들〉(1973)을 거쳐 셀린 시아마의 〈쁘띠 마망〉(2021) 같은 최근 작품에까지 이른다.
이 쟁쟁한 감독과 작품들의 계보에 뜻밖의 인물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바로 브뤼노 뒤몽이다. 그는 〈붉은 바위에 아이들이 있다>를 통해 어린이들의 세계에 대한 지극히 독창적인 접근을 선보인다. 앞서 언급한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그 중심에는 비범한 어린이 주인공이 자리한다.
뒤몽의 영화 세계에는 TV 시리즈 〈릴 퀸퀸〉(P'tit Quinquin, 2014)을 기점으로 변화가 일어났다. 이 작품은 프랑스 이외의 지역에서는 장편영화 형태로 공개되었다. 이전까지 그의 영화는 암울한 세계관을 보여주었다. 다양한 모습의 악이 등장인물들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었고, 인물들은 온갖 불행과 잔혹함에 맞서거나 그것을 직접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릴 퀸퀸〉 시리즈가 등장하면서 그 세계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 안에 빛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때로는 부조리한 유머가 등장했고, SF적 요소도 가미되었다. 다만 이는 장르에 대한 경의라기보다 풍자에 가까웠다. 한편, 과거 그의 인물들을 짓누르던,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듯한 불길한 존재감 역시 희미해지거나 적어도 전혀 다른 무언가로 변모한 듯했다.
〈붉은 바위에 아이들이 있다>는 이러한 변화를 한층 분명하게 보여준다. 영화는 빛으로 가득한 세계를 펼쳐 보인다. 단지 이야기가 해안 마을의 환한 낮 시간을 배경으로 진행되기 때문만은 아니다. 어른들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온갖 모험을 벌이는 아이들의 무리가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여느 아이들처럼 짓궂은 장난을 치고, 때로는 어른처럼 행동하면서도 정작 어른이 짊어져야 할 책임에서는 완전히 자유롭다.
어린 주인공 제오(Géo, 연기 경험이 없는 신예 케일런 랜슬 분)는 당돌한 꼬마 카사노바다. 그는 삶을 마주할 때도, 절벽에서 바다로 과감하게 뛰어들 때도 한 치의 두려움이나 걱정이 없다.
마치 스크린을 위해 태어난 듯한 얼굴과 존재감을 지닌 신예 케일런 랜슬은 앞서 언급한 프랑스 영화의 전통을 이어간다.
제오는 틱톡 세대의 앙투안 두아넬이다.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 #EACD
마이 케미컬 로맨스/ 엠샬 내한 공연 양도합니다
B-3 구역 스탠딩 51@@번대
양도가 140,000
거래 방식은 편하신 방향으로 맞춰드려요 🫡
open.kakao.com/o/sSNmnutf
제발 내게로 와
Willem Dafoe has seen the final cut of Robert Eggers’ ‘WERWULF’ and gives it high praise.
“It’s dark, It’s unnerving, it’s not a traditional horror... it doesn’t lean into the normal tropes and none of the traditional werewolf stories.”
(Source: m.youtube.com/shorts/WBJY-LZ…)
준삼 retweeted
해밀턴
프리미어 티켓 오픈
11월 11일(수)
14:00 부산
15:00 서울
VIP석 22만원
R석 18만원
S석 14만원
A석 10만원
B석 7만원
해밀턴 덕분에 26년이 가기 전에 한국에서 뮤지컬 티켓값 20만원 돌파를 보게되네요~~~
준삼 retweeted
[2보] 브라질 대선서 룰라 당선 확정…통산 4선 성공 yna.co.kr/view/AKR2026102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