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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ington Boyz' Requiem
#6 Nigh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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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dge allegiance, no flag
God nation, god damn
The devil dances with the scorned
And how the fire keeps us warm
어딘가에서 같이 신작 준비해보겠냐고 메일을 받음
살면서 이런 거 처음 받아서 솔직히 좀 설렛음
최대 분량이 팔만 자 정도라 휴학 중이기도 하고 준비해볼까 했는데 바이브 창작...? AI 창작........? 같은 걸 올리는 곳이라 백스텝함 세상이 말세다 말세야
사실 준비해도 썰릴 거라고 생각하고 잇어서 큰 기대 없었지만서도 막상 바이브 창작이란 단어를 보니까 기분이 착잡함 글은 그냥 펜이랑 종이만 있어도 되는 건데 그 정도는 니가 좀 해라 뭔 멋진 스킬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나 이제 이 뮤비 볼 때마다 내 여름날의 락스타 생각남
이승윤 씨의 원고 중에서 학생 때 이 하낫또 이해 안 되는 뮤비 존나 돌려보면서 친구들이랑 캐해쇼 펼쳤다는 게 너무 씹덕(=나) 같아서 기억에 남음
제일 웃겼던 건 슬래시가 액슬 여친 짝사랑했단 캐해였음
씹덕들 다 똑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