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더이상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곧 이 타오르는 아픔도 끝날 것이다. 의기양양하게 장작더미에 올라. 고문하는 불길의 고통 속에서 희열을 느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