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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 Listen, Absorb and Eat

Seoul
Joined 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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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그런 건 나중에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일 위주로 생활하면 인생에서 후회할 일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늙을수록 시간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해야만 한다." -지지않는다는말,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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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이 아니었다면 지나쳤을 식상한 제목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읽은 [행복의 기원] 어떤 철학적 차원이 아니라 다윈의 '진화론'에 근거해서, 행복은 삶의 최종적인 이유도 목적도 아니고 다만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신적 도구일 뿐이라는 매우 신선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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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 필요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껴야만 함. 생존 행위는 반복되어야 하며 그렇기에 한 번 느낀 쾌감의 수준은 되돌아가는 초기화가 반드시 필요. 그래서 행복은 '한 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쾌락은 소멸하므로) 한 번의 큰 기쁨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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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나온 책임에도 최근에 '요조, 장강명의 책 이게 뭐라고' 팟캐스트에 저자인 서은국 교수님이 나오셔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심 itunes.apple.com/kr/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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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아보카도를 '뉴유궈(牛油果)'라고 부른다. '소기름 맛이 나는 과일'이란 뜻이다.... 아보카도가 소기름만큼이나 고소하고 맛있다는 칭찬이 담긴 셈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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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주관적 현실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이해하는 것도 대체로 주관적이다. 물론 우리는 틀리게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좋은 삶은 세련된 주관에 의해 발전하므로 주관의 예민한 감성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주관과 객관이 서로 가까워지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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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은 '구닥다리'의 줄임말이고, '3일'이란 시간의 의미는 인간의 망각의 시간이 3일인데 3일이 지날 즈음에 반복하면 장기기억 (혹은 추억) 으로 변한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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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추합니다:) naver.me/FoTdl0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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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 재미있게 읽은, <아날로그의 반격> 저자인 데이비드 색스(David Sax) 인터뷰 dbr.donga.com/article/view/1… "... 느린 부팅, 데이터 소실 등 디지털 저장 장치의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들은 오히려 종이가 더 생산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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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들은 '미식대담' 1-2화 메종엠오의 오오츠카&이민선 셰프. 무척 재미있었는데, 특히 왜 마카롱은 만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이미 평생 만들 마카롱을 피에르 에르메에서 다 만들었으며, 그보다 맛있게 만들 자신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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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남-어찌어찌하여 온라인으로 산 물품을 교환하게 되어 왕복 택배비 6천원을 부담했는데, 오늘 물건을 가져가시며 택배 기사님이 남기고 간 운송장에는 운임 '2천원' 이라고 써있음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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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돌아오는 방송이 없자 송은이는 ‘콘텐츠랩 비보’를 설립해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었고, <비밀보장>에 이어 <김생민의 영수증>까지 단숨에 인기를 끌며 지상파에 입성 entertain.naver.com/read?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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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여행에서 내 마음속 1위 편의점 과자는 세븐일레븐 초코슈! 홈런볼 1.5배 크기에 사진과 또옥같이 초콜릿이 꽉 차 있으면서 가격은 100엔
무척 따뜻한 영화였고, 내겐 지정생존자의 막내 피넛으로 더 익숙한 메리 역의 멕케나 그레이스와 삼촌 역을 맡은 (무려) 크리스 에반스 둘의 케미가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세심하게 아주 잘 이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