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파는 의료 bit.ly/2iqEeXy 작년에는 메르스가 큰 화두였고, 몇 년전에는 신종플루가 한국사회를 흔들었다. 2016년은 정치스캔들로 한국의료의 어두운 또 다른 단면이 사회에 노출되었다.
꿈을 파는 의료 bit.ly/2iqEeXy 청문회에서까지 ‘태반주사’ ‘백옥주사’ ‘줄기세포 주사’ 등의 시술이 거론되는 것을 보면, 인간의 욕망은 불로초를 찾아 헤매던 옛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꿈을 파는 의료 bit.ly/2iqEeXy 2016년은 정치스캔들로 한국의료의 어두운 또 다른 단면이 사회에 노출되었다. 의료행위가 과학의 옷을 입은 21세기의 주술이 되어가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되돌아볼 시점이다.
힘들다고 불평하던 지난 일상의 시간뿐 아니라, 살아있는 지금 이 시간 자체를 간절히 연장하고 싶은 것이 암 환자들의 마음인 것을 안다면, 지금 내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의 시간은 언제나 축복이고 기쁨일 것이다.bit.ly/1FVIrJE
내일이 언제나 올 것이라고 믿는 오늘과 내일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 오늘의 차이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간의 의미를 바꾼다. bit.ly/1FVIrJE
이토록 소중한 삶의 모든 순간
bit.ly/1FVIrJE ‘사람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글을 읽는 순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런던 대학병원응급실은 중환자를 항상 수용하도록 응급병상뿐만 아니라 입원병상의 10-15%도 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응급실을 이용해도
본인 부담이 없는 ‘무상의료’ 국가임에도 이런 운영이 가능한 이유는--bit.ly/1OZQsMZ
미국의 응급실에는 대기하는 환자가 없다. 중증환자 중심으로 의료보험이 지원되고,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을 방문하면 고액의 의료비를 본인이 부담하게 하여, 꼭 필요한 환자만 응급실을 방문하게 유도하고 있다. bit.ly/1OZQsMZ
한국은 응급병상이나 입원병상이 부족한 국가가 아니다. 중소병원은 응급에 대응해야할 전문의가 모자라 비상진료가 필요한 시점에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고, 대형병원은 환자들이 지나치게 몰려와 마비상태에 빠져 있다.bit.ly/1OZQsMZ
한국의 응급병상수는 미국과 유사하고, 기관수는 일본보다 2배 많다. 입원병상 수는 OECD국가에 비하여 1.8배가 넘으나, 응급실 환자가 입원하기 위해서 응급실에서 3일간이나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bit.ly/1OZQsMZ
응급실, 운영체계의 개혁이 필요하다.bit.ly/1OZQsMZ 메르스사태와 세월호 사고는 서로 다른 사건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사회안전망으로서 믿었던 정부기관을 포함한 사회조직의 여러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병원 감염관리 현황을 상시적으로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페널티를 부여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모든 책임을 의료기관에 떠넘기고 정부는 감독만 하겠다는 것이다. bit.ly/1HAU8Uv
메르스법안은 ‘환자 발생 병원 공개, 거짓 진술 처벌, 역학조사관 증원’ 등을 주로 다루고 있고, 병원 내 감염을 줄일 수 없는 비정상적 의료 환경을 어떻게 개선할지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 bit.ly/1HAU8Uv
오바마도 부러워한다는 한국의료제도에 대한 자부심은 메르스 사태로 한순간에 무너졌다. 화려한 시설, 고가장비도 운영체계의 후진성을 가리지 못하고 치유의 공간이어야 할 병원이 치명적질환을 전파하는 구심점이 되었다. bit.ly/1HAU8Uv
한국의료, 회생의 실마리는 어디에?
'메르스 합동평가단'이 지적한 우리나라 의료현장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료제도의 개혁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 어떤 대책도 의미 없는 탁상공론에 불과할 것이다.
bit.ly/1HAU8Uv
< '공무원' 입장에서 바라보는 의사 > 흑사병 대유행이 발생하자, 고액봉급을 약속하고 의사를 고용했던 Edinburgh시는-- 살아서 돌아온 의사에게 봉급을 지불하지 않았다. 죽음을 예상하고 한 약속이었기에
bit.ly/1LBVCQa
'메르스'보다 무서운 것
건강보험·의료전달체계 왜곡...후진국형 병원 시스템 원인
사투 벌인 의료진·병원에 책임 묻고, 공무원 늘려 문제 해결?
bit.ly/1JmZWmE
<‘메르스‘보다 무서운 것> 정부는 새로운 기관을 만들어 공무원 수를 늘릴 것이고, 국회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떠넘길 수 있는 법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bit.ly/1JmZWmE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1963. 9. 21. (호외)
부산지역에 콜레라 21명 진단, 9명 사망
해당지역 교통차단, 무기휴교
1946년 콜레라 15,622명 진단, 10,801명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