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학자. 팔레오아티스트. 중고책 수집가. 포켓몬 트레이너. 웹툰 고대동물기 감수. 진저비어 애호가. JVP 44(4) 표지 일러스트 담당. 생성형 AI로 본인 그림 무단 수정 시 9족의 영원한 불행과 고통을 기원.

Jinju Formation
Joined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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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oart commissions are always open. I have experience working on various books and papers, with the most notable artwork being the cover of the 4th issue of Volume 44 of the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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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트위터세상 만드는 법: 1. 파딱은 일단 블락한다. 2. 아무리 좋은 내용의 트윗이라도 작성자가 파딱이면 프로필을 눌러본 후 블락한다. 3. 1과 2를 철저히.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에서 일본 초등학교와 편지를 주고받는 프로그램이 있었음 나는 아오모리에 사는 미호라는 여자아이와 짝이 됐음 우리는 2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편지를 주고받았음 서로의 말을 몰라서 영어 단어 몇 개랑 그림으로 편지를 채웠음 미호는 늘 편지 끝에 빨간 사과를 그렸고 나는 태극기를 그렸음 6학년 겨울에 미호한테서 같은 마을 안에서 이사를 간다는 편지가 왔음 그런데 마침 우리 집도 그 무렵 이사를 했고 그 뒤로 연락이 끊겼음 그로부터 20년이 흘렀음 회사 일로 일본 동북 지방에 출장을 가게 됐는데 일정이 끝나고 하루가 비었음 문득 미호가 생각났음 출장 전에 본가 창고를 뒤져 찾아낸 미호의 편지 한 장을 들고 아오모리행 기차를 탔음 편지 봉투에는 미호의 옛날 집 주소가 적혀 있었음 주소지에 도착해 보니 사과밭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이었음 그런데 편지에 적힌 번지에는 집이 아니라 빈터만 남아 있었음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근처 작은 우체국에 들어가 봤음 창구에는 안경을 쓴 중년 남자 직원이 앉아 있었음 나는 번역기로 사정을 설명하고 편지 봉투를 보여 드렸음 직원은 봉투를 한참 들여다보더니 보낸 사람 이름에서 눈이 멈췄음 그러고는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음 짧은 통화가 끝나자 직원은 창구에 잠시 자리를 비운다는 팻말을 세워 두고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섰음 직원은 사과밭 사이 좁은 길을 따라 10분쯤 걸어가더니 오래된 2층 집 앞에서 멈췄음 문패에 적힌 성은 편지 봉투에 적힌 미호의 성과 같았음 직원이 초인종을 누르자 현관문이 열리고 머리가 하얗게 센 아주머니가 나오셨음 미호의 어머니였음 어머니는 내 손에 들린 편지를 보더니 두 손으로 입을 막으셨음 그리고 아무 말 없이 집 안으로 들어가셨다가 낡은 과자 상자 하나를 들고 나오셨음 어머니가 떨리는 손으로 상자 뚜껑을 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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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보단 라거를 좋아하지만 공룡맥주는 10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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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거미과 (Theridi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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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org/10.1016/j.jseaes.202… 경상분지의 천연기념물 화석지들을 대상으로 한 U-Pb 연대측정. 연구 대상은 고성 덕명리/남해 가인리/진주 가진리/하동 장구섬/진주 유수리에 위치한 화석지들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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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석지들의 연대측정이 이루어진 것이지, 층들의 최대/최소퇴적연대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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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og.naver.com/palaeotaku/… <지옥의 용을 되살리다: 인페르노드라콘 복원기> 사족: 논문 발표 당일날 몬헌 와일즈 발매일에 하루종일 게임하다가 논문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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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500만 년 전 지금의 중국 북동부에 살았던 대벌레 코니파스마(Coniphasma)의 신종들이 보고되었다(1,2: C. inflatum/3: C. breve). 날개를 퇴화시키지 않은 대벌레 집단들 중에서도 돌기가 난 뒷다리로 스스로를 보호했던 종들도 있었을 것이다. link.springer.com/articl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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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번 논문에서 소개된 계통은 현생 집단과는 관련 없고 멸종한 과에 속하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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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욕구란 과정을 누리고자 하는 욕구지, 결과를 누리고자 하는 욕구가 아니다. 결과를 누리고 싶은 건 인정 욕구다. 인정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창작을 수단으로 삼은 자들이 AI에 빠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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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맥주(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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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보는 순간 취기가 싹 사라짐...이건 분기에 한 번씩만 사서 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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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로그나투스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익룡 중 하나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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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5年かけて、図鑑に載っているような有名恐竜(ティラノサウルス、トリケラトプス、ブラキオサウルス等)の頭骨200種類をモデリングしたいという野望を抱いている。 これを壁一面に並べるのが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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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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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nhofen (202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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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존나어케하는거임? 팔개민첩하게빼서 만새한담 ㅈㄴ민첩하게하고 다시 ㅈㄴ민첩하게팔넣는거임?
잊어버릴 때 쯤 다시 봐야하는 카니 집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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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이야기를 하면 내 트윗의 99.9%는 야구 관련 주제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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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저자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논문에 실린 복원도를 그렸기에 마음으로 낳은 자식 같은 익룡
케찰코아틀루스의 것으로 동정되었던 목뼈를 재연구한 결과 사실 보고된 적 없던 새로운 익룡임을 확인해 인페르노드라콘 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됨. 지옥(헬크릭 지층)에서 발견된 지옥불의 용이라니 이름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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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은 스스로를 가지고 인페르노트라콘의 아빠라고 이야기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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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야구이야기 엄청 많이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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研究室のちいかわと制作中のバルバトスルプスレ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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