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레드 (@Kasis_Quauda) profile picture

블로그 보다 약간 더 독한 씹덕 토크 용...이었는데 토크 상대가 없어서 그냥 씹덕 자아 폭발하는 곳...이었는데 블로그도 터져서 이제 그냥 될대로 되라고 다 쏟아내는 곳.

Joined Jun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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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pawt.net/Kasis_Quauda/status/15… 有鳥在於阜三年不蜚不鳴是何鳥也 언덕의 새가 삼년간 날지도 울지도 아니하였다는데 어떤 새겠습니까? 三年不蜚蜚將沖天三年不鳴鳴將驚人 삼년을 날지 않았으니 일단 날아 오르면 하늘을 찌를 것이오 삼년을 울지 않았으니 일단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하리라.
언젠가 이렇게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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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2026년이 두 달 밖에 안 남았는데 여전히 닌기야우 연재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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쟉년 연말에 '그래도 내년 하반기에는 연재 하겠지'라고 말하면서도 사실 그것도 심리적 예방선이고 상반기에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터무니 없는 오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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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드 만들면서 알게된 것: 애니판 손숙은 제 오빠처럼 주근깨가 있음.(흐릿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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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ificio del destino 운명의 희생양이여 Traditore del amore 사랑의 배신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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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만든 것과 컨셉과 장면 구성이 상당 부분 겹치는데. 말했던 것처럼 저번 영상은 만들다 보니 원래 의도가 아니었던 소차/원방/손숙/요원화 진흙탕 서사로 이야기가 휩쓸렸던 걸 이번엔 처음부터 아예 그 구성을 메인으로 잡아 만든 거다 보니...여하튼 이번 결과물도 그럭저럭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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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watch?v=hLToIBbl… ? 나만 그런가 트위터가 이상한가 왜 유달리 이 영상이 음질 화질이 박살나지?? 좀 더 다듬은 뒤에 올리려 했는데 고화질 유튜브 버젼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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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에 있는 다리오 아르젠토 영화들 주행중인데 서스피리아와 프로폰도 로소의 매력 보다도 인페르노의 ㅈ같음에 대한 욕이 먼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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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인페르노 진짜 납득이 안될 정도로 ㅈ같이 못 만들었음. 무슨 고등학교 영화제작부도 아니고 프로 감독...것도 이미 준거장 반열 들던 감독이 이런 걸 만든게 진짜 맞는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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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폰도 로소/서스피리아 시절이 아르젠토 피크라곤 해도 그때로 부터 고작 3년 뒤고 페노메나 5년 전이니 사람이 퇴물 되기 전인데 대체 왜 이딴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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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아이맥은 가격이 별로 안올랐네?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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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watch?v=E2AoYIKw… 며칠전부터 왜 인터넷 여기저기서 파폭 얘기가 나오나 했더니만...테이 존데이 오랜만이네. 초콜릿 레인은 명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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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게 뭐라고 눈물나냐 진짜...세상이 진짜 하루하루 ㅈ같아지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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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령 단순한 영상 편집이라도) 2차 창작을 해야지 작품을 더 철저하게 감상하게 되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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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옥의 가시방석 마차씬에서 엄청 마음에 드는 연출이 이 장면으로,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드에서도 맨 마지막 장면으로 썼을 정도인데. 마차 안에서 요원화를 발견한 손숙이 가까이 들어가 확인하려 하는 짧디 짧은 장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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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앉으라는 원소의 권유도 거절하고 바깥 쪽에 걸터앉아 냉전 분위기 풍기다 요원화를 발견하고서야 원방의 존재 자체를 잊은듯 성큼 들어오는 손숙과,그렇게 자신에게 곁눈질도 하지 않을 만큼 자신을 지워 버린 그녀를 차마 쳐다 보지 못하고 시선을 아래로 떨구는 원방의 모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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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파탄으로 끝나버린 하나의 관계에서 그 못지 않은 고통으로 이어질 새로운 관계로의 transition을 담아낸,수라장스러운 장면이랄까...하여간 스파이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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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앤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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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watch?v=XsDye_p4…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유명인 부고지만 매일매일 반복해서 보는 작품의 캐스트가 사망하면 역시 또 기분이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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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가이에서는 캐리 피셔와 아담 웨스트가 떠나더니 아메리칸 대드에서는 패트릭 스튜어트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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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패트릭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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