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겪어온 경험과 보는 관점이 다르니 느끼는 것도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음. 나는 하필 좋지 않은 일을 겪었고,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뿐임. 이게 공격이고 비방이고 흑색선전이라면, 김승민이 나에게 한 건 대체 뭐임? 그냥 ‘가벼운 직무 태만’ 정도로 보면 되는 거임?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행동도 달라지는 게 당연한 거임. 그런 차이들이 모여 결국 세상의 다양성이 만들어지는 거고. 근데 부정적인 의견은 조금도 못 견디고 좋은 말만 받아들이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조차 막는 순간 그건 이미 다양성과는 거리가 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