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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권 군품과 상훈을 수집합니다. 냉전기 국가보안기관과 훈장학(Phaleristics)에 관심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Joined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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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s Lt. Colonel, Full dress uniform, 1948. 소련군 근위부대 소속 보병 중령의 1943년형 예복제입니다. 금색 부착물은 전투병과, 라즈베리 병과색은 보병을 상징합니다. 야전 지휘관의 영예인 알렉산드르 넵스키 훈장, 최고위 무공훈장인 붉은기 훈장을 패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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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는 과거 독일 및 소련 점령기 보안기관에 복무하거나 협력했던 인물들의 신원을 등록하고 공개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한 바 있습니다. 1995년 제정된 이 법에 따르면, 과거 SD, 게슈타포, 아프베어, NKVD, 스메르쉬, MGB, KGB, GRU 등의 기관에서 복무하거나 협력했던 사람들은 에스토니아 공화국 보안경찰에 자발적으로 신원을 등록하고 관련 진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1년 내에 자발적으로 이력을 국가에 등록하고 진술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람들은 과거 보안기관에서의 경력과 정보가 에스토니아 관보를 통해 공개될 수 있도록 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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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자들의 이력은 관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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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아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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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모 제조업체인 "에렐"의 후신,《Emhage》에서 개인 맞춤으로 조달된 동독군/보안부 장교 정모입니다. 생산 시기는 대략 1967/1968년 경으로 추정되며, 1965년 이전의 엠하게 스웻쉴드와 안감 재고품을 사용해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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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수한 M.F. 칸구르에게 수여된 3급 노동영광훈장입니다. 발트3국 수훈품들의 장점은, 인구가 작은 사회이다보니 검색으로 이력을 찾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플라스틱 가공 노동자 출신으로, 1985~1990년 제11기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최고회의 대의원이었습니다. 훈장은 1986년, 대의원으로 재임하던 중 수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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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새 바빠서 접속을 잘 못했네요. 여유가 생긴 김에 최근 수집한 물건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KGB 소령 A. G. 바라노프에게 수여된 슈타지 메달 증명서와 사진입니다. 증명서는 국가인민군 10년 근속메달과 전우애 메달에 관한 것이고, 두 수여증 모두 에리히 밀케 본인이 국가보안장관 명의로 친필 서명했습니다. 근속메달은 1970년 10월의 공화국 창건일, 전우애 메달은 1970년 2월 8일의 국가보안부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수여되었습니다. 수훈자는 아마 KGB-MfS 사이의 연락장교였거나, 주독소련군에 배속된 방첩장교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바라노프 소령은 독일인이 아니었고, MfS에 소속되지 않은 외국 정보기관의 장교였음에도 장기복무 메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우애 메달은 외국인에게 자주 수여되지만, 근속메달이 외국인에게 수여된 사례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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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귀찮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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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꽤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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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 각인의 해군 정모를 모으고 싶다.(실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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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에서 열린 체카-KGB 60주년 기념 행사(1977). 배경에는 붉은 별과 "명예 국가보안 근로자" 뱃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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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케이스인데, "준위"에 삭선이 그어지고 "중위"로 바뀌었습니다. 준사관에서 장교로 진급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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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каров, Сергей Григорьевич 졸업뱃지가 2개임에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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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형 디자인은 구군의 잔재가 잘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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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 장교라는 인상에 잘 맞네요. 잘못 찍히면 큰일 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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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der of the National Flag 2nd Class (Type 1) Original Type 1 variant of the Order of the National Flag 2nd Class, produced indigenously in Korea prior to the Korean War. This two-piece Order's craftsmanship is extremely crude compared to the subsequent Soviet made and later indigenous made postwar variants, which is understandable given the rudimentary nature of North Korea's prewar industry. An incredibly interesting detail is that the name of this award was written as "국긔 훈장" instead of "국기 훈장". Unfortunately the original recipient is unknown, but I personally believe it was likely a Soviet or other European advisor given its close proximity to other known examples. The prewar indigenously made variants of the Order of the National Flag are extremely rare due to the comparatively low amount produced and even lower amount that survived to this day. Serial №. 81 This example belongs to my friend @PasitheaM who was kind enough to lend me these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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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지 정보가... "전차에서 불에 타 사망"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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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즈네프랑 흐루쑈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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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포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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