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교수님이랑 미팅했고 내가 모교출신인거 밝히니까 그거 왜 이제 말했냐며 좋아하심 ㅋㅋㅋ 내가 한참 어리지만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알아봐주시고 끝까지 존중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네 ㅎㅎㅎ
다들 우리팀이 뭘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하는구나. 본인들이 먼저 나를 찔러놓고 내가 경계세우니까 반작용으로 피해입을까봐 전전긍긍. 주요 흐름에 빠져있을까봐 너무 무서운가봄. ㅎㅎㅎ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부서가 데이터를 가지고 뭘 할 수 있는지 아직 모르니까 그렇지 뭐…
주말부터 시주 정재-정관과의 관계를 깊생하는 중. 사주 해석이 기계적으로 이론을 적용하기만 하면 안되고 직관과 흐름을 이용하여 입체적으로 느껴야하는 듯. 깊생하다보면 마음속에서 둥실 떠오르는 느낌이 있고 아 이게 맞구나 싶은 감각이 찾아온다.
오늘도 하체 웨이트 성공😃 레그프레스 100kg 하고, 맨날 까먹었던 힙쓰러스트까지 마무리했더니 너덜너덜해져서 유산소 스킵하고 집에 옴. 운동 루틴 업데이트하고 싶어서 한달간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주1회 상체 웨이트 배우기로 함👍
첫직장에서 부장님의 애착 막내였어가지고 상급기관으로 보내는 본부 주간보고 취합을 2년간 담당했는데, 우리 조직 2인자 보스가 그 상급기관 출신이라 월간보고 형식을 그때랑 똑같이 요구해서 막내시절 짬밥으로 원하는대로 써드림👍 역시 사람은 버릴 경험이 하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