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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믿어요

대한민국
Joined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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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교수님이랑 미팅했고 내가 모교출신인거 밝히니까 그거 왜 이제 말했냐며 좋아하심 ㅋㅋㅋ 내가 한참 어리지만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알아봐주시고 끝까지 존중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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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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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체 웨이트+유산소 자전거 20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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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빡치네 지네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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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이라서 이러는건가 왜이렇게 안을 들여다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야 임자일주는 신비로움이 생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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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리팀이 뭘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해하는구나. 본인들이 먼저 나를 찔러놓고 내가 경계세우니까 반작용으로 피해입을까봐 전전긍긍. 주요 흐름에 빠져있을까봐 너무 무서운가봄. ㅎㅎㅎ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부서가 데이터를 가지고 뭘 할 수 있는지 아직 모르니까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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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시주 정재-정관과의 관계를 깊생하는 중. 사주 해석이 기계적으로 이론을 적용하기만 하면 안되고 직관과 흐름을 이용하여 입체적으로 느껴야하는 듯. 깊생하다보면 마음속에서 둥실 떠오르는 느낌이 있고 아 이게 맞구나 싶은 감각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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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안입던 트위드 자켓 입고나옴😃 오늘이 젤 젊은데 뭘 입어도 예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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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할 때 아랫배에 따뜻하게 대고 있으려구 엄청 귀여운 물주머니 샀다! 얘는 0.8L이고 작고 소중함. 망아지 그림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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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체 웨이트 성공😃 레그프레스 100kg 하고, 맨날 까먹었던 힙쓰러스트까지 마무리했더니 너덜너덜해져서 유산소 스킵하고 집에 옴. 운동 루틴 업데이트하고 싶어서 한달간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주1회 상체 웨이트 배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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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밥은 치즈 치아바타 반쪽에 차지키소스에 치킨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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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에서 부장님의 애착 막내였어가지고 상급기관으로 보내는 본부 주간보고 취합을 2년간 담당했는데, 우리 조직 2인자 보스가 그 상급기관 출신이라 월간보고 형식을 그때랑 똑같이 요구해서 막내시절 짬밥으로 원하는대로 써드림👍 역시 사람은 버릴 경험이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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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아직도 내 생일에 커피쿠폰 보내주신다. 진짜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골드미스 부장님이었는데 주말에 자기집에 초대해서 직접 만두 빚어줘서 같이 먹었던 기억 ㅋㅋㅋ 그녀는 나에겐 좀 부드러웠어서 선배들이 나한테 부장님 심기 경호시킴ㅋㅋ 그녀가 좋아하는 아이돌 얘기하구 그랬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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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들을 상대하려면 나는 승천하는 용이 되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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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나다인 동료 근처 자리에서 일하는데 그는 수다쟁이인데다가 솔직해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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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nch of Ki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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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라는 글자는 내가 좀 거슬려하는 행동을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엔 나한테 이득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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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월… 깊게 생각 안했는데! 한달 내내 새벽에 깨서 잠을 못자고 낮에는 계속 잠이 쏟아지고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있었네… 이게 시차적응기간이라고 보기엔 너무 이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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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서 졸다가 운동하러 다녀옴. 상체 웨이트하고 자전거 설렁설렁. 오늘은 운동이 재미없었어 ㅎㅎㅎ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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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표준체형이 아닌 것을 까먹고 옆팀 실장님이 잘못 주문한 안다르 바지 2개 받아왔는데 짧다… 집에서 잘 입겠다고 해야겠다. 내가 스커트 자주 입는 이유: 핏이 맞는 바지 찾다가 짜증나서 이제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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