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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더 이상의 존재하려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연희, 「철학소사전」 『폭설이었다 그 다음은』 아침달 p.53

Joined January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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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운동(movement) 타래
ㅇㅇ가 없는 사람 매력 없음 -> ㅁㅁ가 있는 사람 매력 있음 으로 바꿔 말하기 운동 (외모 및 바꿀 수 없는 요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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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발 나 이거 너무 말하고 싶었음 예전에 '말을 절다'가 장애 혐오 표현인가 아닌가 갑론을박 있을 때도... ㄴ 아니 그냥 그거 표준어가 아니라고요
아니 근데 진짜 다들 말을 "더듬다" 대신에 말을 "절다"라고 쓰기로 한거야...? 너무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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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부러움과 질투가 아니라 개무거운 존재통에 짓눌리는 거임 난 분명 저들과 다를 바 없는데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제도 밖으로 밀려난 통증을 어떻게 견디겠음? 미디어에서 동성혼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 가벼운 농담보다도 진지하게 같이 화내주고 논의해주면 좋겠어
퀴어통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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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글을 많이 자주 써놨으면 좋겠다. 조각조각 조금씩이라도. 그 세상 그 시기 그 나이 그때 그날 그 순간의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이 있고 그것을 남겨놓는 일은 미래의 내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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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래 왠지 좋더라 윤석철 작곡 참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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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둘이 10살 차이인 거 안 믿기고 너무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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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영감이 오기를 기다리고 프로는 일단 일을 하러 간다는 말도 있지 재능? 물론 있으면야 좋겠죠 하지만 없어도 일단 합시다
내 경험상 재능에 미친듯이 집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마추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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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가 사회운동 하나 제안할께요 주변의 폐급의 썰을 인터넷에 써올리지않고 그냥 혼자 묵인하고 끝내는거에요..... 아니면 비계에 적어 올리고 끝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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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클래식 좀 들어라 이 사람 왜 이럼. 며칠 전부터 AI 플리 싫다더니 어제부터 몇 시간 단위로 클래식 플리를 계속 올림. 나도 AI 음악, AI 플리 싫어하는데, 이렇게 생산적으로 싫어할 생각을 못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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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됨됨이는 약자를 대할 때뿐만 아니라, 더는 잘 보일 필요가 없는 사람을 대할 때도 드러나는 듯. 관계가 끝났다는 이유로 함께한 시간마저 함부로 훼손하지 않는 사람. 한 사람의 품격은 관계를 맺는 방식만큼이나 관계를 끝맺는 방식에서도 묻어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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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걱정들이 단순히 일뽕으로 보인다면 진짜 안타까움 일본에 살고 싶지 않고 일본처럼 되고 싶지도 않음 그냥 우리나라가 안 망하면 좋겠는 슬픈 사람들임..
다들 일본 케이스를 보고도 안일하네. 동남아 국가들이 뭔 엄청난 성장할 필요도 없이 한국이 정체하고 퇴행하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인데. 수출 비틀대면 골로 가는 경제구조에 내수조차 빌빌대고 자원 원래 없음이야. 일본 덩치나 되니까 삼십년 견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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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이 더 싼 라면만 먹으니 어쩔 수 없이 살이 찐다는 트윗에 "양배추가 더 싸지 않냐"라고 멘션 달린 거 보고 이마 짚었는데... 저소득층 대부분은 육체 노동에 종사하는데 님이 양배추 한 통 먹고 나가서 육체 노동 일주일만 해 보십쇼. 다른 계급을 상상조차 못하는 온실 속 책상물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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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 Rock with you 처돌이들 이번에 투어스 - 내 이름을 불러줘 꼭 들어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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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경 이런 말하는 사람들조차 공교육 혹은 사회교육 실패의 일부로 볼 때도 있음 비만이나 가난의 복잡하고 다양한 원인을 정말로 제대로 못 배워서 모르는 걸 수도 있으므로
사회구조적 원인 ← 이걸 전혀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 세상 모든 일이 개개인의 의지만으로 돌아가는줄 알고 국가가 뭔가 정책으로 개입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안 좋다고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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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소득층 비만율이 높은 이유를 이해 못하고 비만은 노력이 부족해서 라고 말하는 사람이랑 상종 안 함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극복 못하는 건 없어 우주도 헤엄쳐서 가
다이어터에도 나오지만 식비가 아깝다면 라면, 빵, 냉동식품을 주로 먹지 야채, 과일, 냉장육를 자주 먹지 않겠지 특히 돈도 없는데 시간도 없는 저소득 근로자다? 그럼 뭐 라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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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전에 드라마 <상견니>만큼이나 꼭 봐야 하는 것.... 대만 영화 <남색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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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트윗도 원원트도 너무 귀엽....
사랑은 초능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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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비행 양성애는 공중부양 무성애는 순간이동 이성애는 염력 우리학교는이렇게초능력이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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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민철한테 좀 알려줘라 한국인은 한국인 먼저 챙기는 게 당연하다고 믿는 게 바로 극우의 출발점이라고. '우리'로 구분되는 내집단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외부자에 속하는 존재를 타자화하면서 후순위에 두는 게 나치가 유대인을 타자화하면서 학살을 벌렸던 사상의 기초라고.
진보가 청년을 잃은 이유가 뭘까요? 위선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를 다시 보자고 하자 진보 진영 일각에서 혐오다 갈라치기다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말씀의 어디가 틀렸습니까? 대통령님은 다문화가정 지원을 줄이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문화 적응과 이중언어 지원은 오히려 더 강화하자고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 가점이나 공공산후조리원 우선권처럼 출신 하나로 줄 세우는 제도가 내국인 가정에 역차별이 되지 않는지 점검하자는 겁니다. 쌍둥이 낳은 한국인 산모가 뒤로 밀리는 걸 보고도 정부가 입 다무는 게 정의입니까?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자국민의 이익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 선은 공권력을 가진 정부가 분명하게 그어야 합니다. 아무도 불편하지 않으려고 애매하게 넘어가는 정의는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합니다. 몇몇 진보 진영은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PC주의)라는 이름으로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덮어왔습니다. 문제를 꺼내는 사람에게 혐오 딱지부터 붙이니 청년들은 입을 닫았고 결국 떠났습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누가 지적했느냐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영이 차마 긋지 못한 선을 대통령님이 리더로서 그은 겁니다. 그 용기를 인정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보수 진영도 인정했겠습니까. 나경원 의원은 고장 난 시계 운운하는 비아냥을 섞으면서도 역차별을 바로잡자는 취지만큼은 옳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혜택 순위가 과도하다는 지적엔 일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마저 지원 기준을 다시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상대 진영까지 인정하는 상식을 몇몇 우리 진영 인사들만 외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지키는 일과 역차별을 바로잡는 일은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필요한 지원은 더 두텁게, 과도한 특혜는 바로잡게. 그게 모두의 대통령이 가는 길이고 민주당이 다시 청년의 신뢰를 얻는 길입니다. naver.me/5Nes0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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