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언젠가는 어쩔 수 없이 세상을 떠나야만 된다는 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겠는가. 나없이도 이 모든것은 그대로 계속될 터인데, 그것을 원통하게 여겨야 하나, 아니면 죽음을 하나의 완전한 종결로 믿는 것이 어쩌면 위안이 되는 것은 아닐까?
나는 인기를 얻지 않기로 결심했다. 어느 정도로 진심인가 하면, 무시나 모욕도 내 작정의 일부로 여기겠다. 나는 내가 쓰고 싶은 것을 쓸 테고, 그들은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될 것이다.
죽음은 도전이었다. 죽음은 도달하려는 시도였다. 사람들은 그 중심이 왠지 자신들을 비켜가므로 점점 더 거기에 도달할 수 없다고 느낀다. 가까웠던 것이 멀어지고, 황홀감은 시들고, 혼자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 죽음은 팔을 벌려 우리를 껴안는다.
픽션은 상상력에 의한 작업이긴 하지만 조약돌처럼 땅 위에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은 그러할지 모르지만요. 픽션은 거미집과 같아서 아주 미세하게라도 구석구석 현실의 삶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종종 부착된 상태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요.
Women have served all these centuries as looking glasses possessing the power of reflecting the figure of man at twice its natural size.
The truth is, I often like women. I like their unconventionality. I like their completeness. I like their anonymity.
The history of men's opposition to women's emancipation is more interesting perhaps than the story of that emancipation itself.
Every secret of a writer's soul, every experience of his life, every quality of his mind is written large in his wor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