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Yoem (@Yoem1) profile picture

말랑말랑한 유연한 마음을 가지...고 싶은 뇨자. 그림그리기. 멍때리기. 혼잣말하기. 그리고 칠칠ㅇㅣ

지금, 여기.
Joined 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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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알 수없는 거지같은 기분은
거지같다는건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재미없긔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사는 낙이 없다. 운동이라도 실컷하자.
왠지 눈물날것같은 이밤.
어쩔땐 남 보다 못 한 가족때문에 더 삶이 지겨워 질 때가 있다... 이 고통이 언제까지 가야 하는걸까
너는 우리에게 마법처럼 나타나서 꾸준히 감사를, 사랑을, 기적을 느끼게 해주고도 끊임없이 너의 존재를 알리는구나. 꼬물꼬물인지 보글보글인지 모를 끊임없는 움직임에 웃기고도 대견해, 고마워, 사랑해 넌 우리의 첫 리미티드 에디션이야♥
이왕 이렇게 된거, 이쁜 딸 되거라~ ♥ 엄마가 남들 해주는거 다 해주진 못해도 이쁘게는 키워줄게~
너는 뭐가 그리도 벌써부터 고민이 많아서 머리에 손을 얹고 엎드려 웅크리고 있니
속상하다 증말..
이게 나이먹어서 그런건지 원래 무식한건지 모르겠지만, 도대체 누가 커피숍에서 테이블 위에 맨발을 올려놓고 발가락을 짚어가며 발이 이렇니 저렇니 하는지 모르겠다.
결혼하기 열라 힘들다...
더러워
힘들다 감사하고 기쁘지만 힘들어
내 인생이 어떻게 이렇게 먼길을 돌고돌아 이 길로 왔는지.. 참 알수 없는게 인생이라더니 재미있는거 같아.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이렇게 잠깐의 기쁨과 행복때문에 이런 인생도 견디고 사는구나 싶어. 꼬이고 꼬이던 내 짦은 삶도 이젠 웃는일 가득.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건 굳건한 마음과 기도뿐이야. 우리 힘내서 씩씩하게 같이 이겨내자. 요새 암울한 무드라고 섭섭해 마. 어차피 제대로 된 절차 후였어도 다른 것으로 스트레스받고 있었을 테니. 이 기회에 작은것에 감사하는 법부터 배워나가렴.
아우 죽겠다ㅠ 미치겠다 ㅠ
몸은 이상하고 어지럽고 속도 좋지 않고 자꾸 짜증만 쉽게 나고 감기 기운까지.. 아 요새 너무 힘들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는데도 몸이 너무 안따라줘.. 왜 그렇지
배고파아!!!!!!!!!!!!!!!!!!!!!
차라리 비라도 내려주지.. 어두컴컴 하기만 하고 울적하다. 꽁냥꽁냥 뭐라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