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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우영우 제발회 때 박은빈 답변들 좀 봤으면 좋겠다^^
1. 과연 정상은 무엇이고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며, 이상하다라고 느끼고 이상하지 않다라고 느끼는 것은 어떤 보편성으로부터 오는 것인가 생각해보았는데요.
동류라고 느끼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확 마음을 여는 그 힘이 크지만, 나와 다르다라고 인지하는 순간 그렇게 차이를 느끼고, 또 그게 심각해지면 차별이 되고, 또 이상함으로써 사람의 고유한 특색을 덮는 느낌이더라고요.
나와 다름은 종이 한 장 차이인 것 같아서 그 다름을 더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포용력을 넓히실 수 있지 않을까..이 드라마를 통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자폐인인데 변호사가 가능할까라는 물음이 생기실 수 있잖아요. 근데 실제로 해외에 사례가 있더라고요.
근데 뭐 이런 것과는 별개로 사실 세상에 너무나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고, 그 존재 자체가 가능할까라는 의문은 가지지 말고 살아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이 드라마를 하면서 했습니다.
사람이 존재함에 있어 불가능은 없다라는 생각을 우영우 캐릭터를 하면서 느껴서요. 그래서 무엇이든 가능할 수 있고 우영우를 통해 또 희망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