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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_meomeomo
내가 되게 좋아하는 철에이치 인텁 ;-)
내 안에 존재하는 나의 H여, 부디 아름답고 지극히 이성적인 모습으로 존재해주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님을 배우고 있는데 팬레터가 갖고있는 메세지 중 하나도 이게 아닐까 싶어. 그래서 철윤이 시즌을 거듭하며 세훈이에게 보낸 위로들을 거쳐 자리한, 고개숙여 인사해주는 마무리가 세훈이와 세훈의 글을 향한 존중의 인사로 느껴져서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