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해서 비상하여 본 일이 있는 사람이면 알지 노고지리가 무엇을 보고 노래하는가를

피자 가게
Joined January 2021
1. 인신공격 좀 그만하시길. 비판하려는 대상이 사람인지 주장인지 잘 모르겠고요. 2. "비평적으로든 서지 분류상으로든 하나의 카테고리로 쓰이는" 같은 게 당신이 말하는 '라벨링'의 정당성 기준입니까? 비평에 쓰이면 되고, 서지 분류에 쓰이면 되나요? 이유는 없고 권위에만 의존하나요? 3. 주장이 뭔지 좀 읽으시길 바랍니다. "님들 언제부터 귀족영애마냥 이토록 우아하게 비판하심?"이라고 문체를 지적하지 말고요. 하고 싶은 말을 정련되게 정리한 문장과 즉각적이고 반응적인 표현 사이에는 간극이 있을 수밖에 없죠. 4. 그리고, 읽은 주장도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은데, "윤슬문학이 대중적 공감을 얻고 있다"는 말은 '윤슬문학'이라는 라벨링이 대중적 공감을 얻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라벨링이 대중적 공감을 얻고 있다는 것은, 특정한 요소들을 담은 서적들이 도서시장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였고 그 요소들에 대한 반발감이 공유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5. "트위터에서만 그러니 너희들의 자의식 과잉"이라는 문장은 어떤 단위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만 그러니 너희들의 자의식 과잉", "한국에서만 그러니 너희들의 자의식 과잉", "인간들만 그러니 너희들의 자의식 과잉", "지구에서만 그러니 너희들의 자의식 과잉", "우리은하에서만 그러니 너희들의 자의식 과잉"... 즉 그 말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중적'이라는 말을 비판하고 싶은 모양인데, 어느 수준부터 대중적인지 정하고 그 수준에 미달되었으니 대중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해야 적절합니다. 6. 주요한 특징이 있다는 것과 그 특징을 "한눈에 보고 알아채서 거를 수 있다"는 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이 안경을 쓰면 그건 그 사람의 주요한 특징이겠죠. 하지만 그 사람의 얼굴만 보고 "아, 이 사람은 안경을 쓰겠구나"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윤슬문학도 마찬가지죠. 7. "취향아님이 무적기인 것처럼 존나 소란스럽게 쌉소리들을 하시니까" : 아무리 생각해도 취향이 아님을 존중하지 않아 보입니다. 생각을 좀 해보죠. 한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소고기를 먹으면 이게 한우인지 아닌지 즉각적으로 알 수 있죠. 그 사람은 '한국산 소고기'를 판다는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맛이 한우가 아닌거죠. 그래서 구석에 처박힌 원산지표기를 보니 '한국산'이란 미국에서 나고자라 한국의 도축장에서 3주 정도 산 소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자, 여기서 이 사람은 식당을 두고 비판할 수 있을까요? 네, 당연하죠. 그럼 윤슬문학을 두고 비판할 수 있을까요? 네, 그 또한 똑같은 방식으로 당연하죠. 8. 주장을 비판하고 싶으면 주장을 비판하시면 됩니다. 애써서 사람들을 비난하시지 말고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안한데 '윤슬문학'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트위터 제외 마땅히 뜨는 결과물도 없고 님들의 라벨링이 그냥 한줌따리라는 말이라고요. 님들은 '대중'이 아님. 물론 대중이 될 필요도 없죠 ㅇㅇ 하지만 존나 어처구니가 없는게 누구는 베스트셀러를 윤슬문학이라 하고(대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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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아팁 - 아이템 만들때 신중해야함 주민이 책읽고싶다해서 걍 대충 글자넣고 낄낄 거리면서 만들아줬는데 마을에 야화첩 역병돌아서 뭐만하면 야화첩 나옴. 존나 뉴스에도 나오고 지자식 키울때도 야화첩으로 육아하는 장면 나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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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발 파딱제거기 @BadgeRemover 생활화 해주십쇼... 추천탭에서 뭔 이상한 선동이나 AI트윗같은거 거의 다 쳐내주니까... 이게 나만 편한 수준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주변 트친들중에 추천탭에 오염돼서 본인도 모르는새 트윗 성향 바뀌어가는 사람들 보고있는게 너무 가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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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피곤해서 먼저 좀 뒤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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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에 이딴씩으로 쓰면서 좃나말도안되는 처.억.교훈.참교육감성 트윗들 개패거싶음 사무실 여직원이 나눠주던 반찬을 보던 나는 소름이 돋앗음 성분에 혐대고기. 라고 써져잇엇던거임 지적하니 그녀의 얼굴이 창백해짐 사람들이 수근대기시작함 이수준그냥씨발공간차지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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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태신앙이라 기독교 지식 조금 있어서 현실에서 누가 동성애는 성경에서 금지했어~ 이지랄 하면 너 혼합 수지로 만든 옷 입기만 해봐 돼지고기 및 비늘 없는 생선 처먹기만 해봐 점이나 사주 보기만 해봐 금융업 하기만 해봐 이혼하고 재혼하기만 해봐 문신 하기만 해봐 이지랄로 꼬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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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사람이다 동등한 권리와 인식을 달라 이런 주장이 페미니즘일텐데 트위터로 페미니즘 배운 애들이 이상한 남혐하고 래디컬하고 혐오에 동조하고 그러는 거임 제발 책좀읽어 하다못해 인터넷기사나 이것저것 찾아보기만 해도 저런말은 못할텐데 뭔 여자한테좋은향기난다 여자는다착하다 이딴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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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헛소리하는데 "윤슬문학"이라는 명명이 대중적 공감을 얻은 것부터 카테고라이징 된거임 "공식적"이라는 기준은 뭐임? 어디서 그걸 비준받기라도 하나? "그 정도 아니"라고 말하는 건 또 뭐임? 본인께서 권위자이신건지? 사람들이 싫어하는 주요한 특징이 있고 그 특징에 대한 불쾌감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걸 '하나의 책'으로 축소시켜 표현하는 건 또 어떤 논법이신지? 간단하게 예를 들어, "나는 한국문학이 싫다"는 표현이 있다고 하자. 그리고 이 표현에 대해, ""한국문학"은 도대체 뭐지? 한국문학이 "공식적"인가? 그냥 한국어로 된 "책 한 권 펼쳤는데 취향이 존나 아니었던" 거 아님? 별 거 아닌 걸로 왜 이렇게 염병이야?"라고 응수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비정상적인 거 아님? 책에 대한 비평, 형식에 대한 불쾌감, 그리고 "취향이 아닌 것"은 왜 존중되어서는 안 되지? "나는 윤슬문학이 싫어요"라고 말하는 게 존중받아야 한다면, "나는 윤슬문학이 싫은데, 윤슬문학이 아닌 척하는 책들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고, 그 혼란 때문에 잘못된 소비가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책들을 비판해요"라고 하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거지?
윤슬문학 그 정도 아니구요 ㅋㅋㅋㅋ 도대체 윤슬문학이 아닌 것처럼 호소하는 게 뭐임? 윤슬문학이 공식적인 장르로 카테고라이징 된 것임? 걍 책 한 권 펼쳤는데 취향이 존나 아니었던 것 가지고 '속아 넘어갔다'고까지 표현하는 게 존나 오버 같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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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문학 관련된 말을 할 때 누칼협식 논변(누가 그 책 읽으랬음?)을 펼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그렇게 따지면 허위광고도 잡아서는 안 되고(누가 그 광고 보고 사라했음?), 원산지표기도 규제해서는 안 되고(누가 그 표기 믿으랬음?), 거짓말도 비난해서는 안 되고(누가 그 말 믿으랬음?)... 이런 식의 무한한 꼬리물기가 이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함. 윤슬문학의 문제는 스스로가 윤슬문학이 아닌 것처럼 호소하는 데에 있음. 스스로의 문학성을 보장하는 광고에 속아넘어간 것이 질타해 마땅한 일인가? 나아가 윤슬문학 불호평은 '따분하지 않음', '똑같은 소리만 하지 않음'을 담보하지 않는데 이게 도대체 왜 문제점임? + 조금만 찾아보면 윤슬문학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는 말도 있던데, 바이럴되는 책은 검색하면 좋다는 블로그 후기가 수없이 많음(블로그의 폐해..). 이런 점들은 고려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말을 싸지르듯이 하면 안 됨.
소신 발언 : 윤슬문학보다 윤슬문학 불호평이 더 따분하고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하고 심지어 지랄의 강도마저 좀 꾸며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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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 있다는 하루가지나서야 오타를 알아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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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존 중이신 참전용사들에게 있어 꽤 무례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이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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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일반인은 활동중단이라는 게 업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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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에 농대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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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거 관련 영상 보다가 남편이 나 사상검증함 남편: 니 낙태 찬성하는거 맞지? 나: 낙태 왕좋지 낙태는 못참지. 가끔 낙태 한번씩 해줘야 노폐물도 빠지는거 같고 개운해서 좋지. 왜 나 maga 됐을까봐? 남편: 니 집안이 카톨릭이니까 갑자기 걱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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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행동지연이 좆같은이유는 사실 내가 일을 미룰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고 그냥 하면 되는걸 알고 있음에도 계속 미루는거라서 모든게 내 탓이고 그걸 나도 알고 있어서 내가 싫어진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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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い頃は左派的な思想に共感していたけど、歳をとってウヨになる」ってやつ、それ知的に成長したんじゃなくて、「正義だの理想だのを追うより権力や多数派に迎合した方が得だ」という単なるクズ化なんで、褒められたもんじゃな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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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대학온뒤로 인문대식 과거시험 처음접해봐서 너무 당황함 심지어 나 아담스미스 보이지않는손밖에 모르는데 문제 아담스미스관점이 가져온 문제점을 기반으로 엄준식을 비판하고 니엄마의 필요성을 주장하시오 이런거고 내앞에 광활한 사절지놓여있어서 진지하게 뇌신경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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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상담쌤이 흑백 논리에서 벗어나는 걸 인지적으로 성숙해지는 거라고 하시던...
좀 딴말인데 요즘 드는 생각이 인간관계에서 성숙하다는건 한 사람에게 좋은 마음 싫은 마음 얄미운 마음 걱정되는 마음 그런 복잡다단한 마음을 함께 안정적으로 품을 수 있다는거 아닐까싶음 어릴수록 얘는 무조건 좋아 얘는 무조건 싫어 이렇게 되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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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acuerdan cuando antes todos aceptaban que los nazis y pedofilos eran malas personas? extraño 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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