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멋진 분께서 이런 말을 하셨지
‘밝음과 어두움이 동시에 보인다‘
사실 사람이라면 다 그런게 아닐까 싶기는 한데 난 유독 그 선명도가 높은 편이랄까
이 계정에는 나에 대해 30-40퍼 정도밖에 안쓰기는 한다
‘지금도 허구한 날 끄적 쓰잖아’라고 하면
평소 생각하는 건 몇 배입니다
밝음과 어두움이 같이 보인다
성장과정에서 강제로 어두움이 크게 심어진 탓에 지금의 밝음이 혼란스러운 것 같기는 하다
그렇지만 나는 해 떠있을때가 가장 좋고
어둠을 환히 밝히는 별과 달이 좋으니
밝음을 좋아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웃을 때의 내 모습이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