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이수현 (@askalaisu) header
아스 이수현 (@askalaisu) profile picture

Lee SuHyeon/李琇炫 SFF 영한번역가이자 소설가. 인류학 전공. 장르 잡덕. 책 이야기 주로 함. 북유럽신화/외계신장/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사막의 바다/경성고스트구락부 블루스카이 https://teapawt.net/t.co/MwhTlPJUEy

Joined May 2022
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Photo by 아스 이수현 (@askalaisu)
오... 책등 이어붙이면 이렇게 되는군요. 지금까지 나온 단독저서와 참여 앤솔로지 (절판작들 빼고)
2
1
19
1,164
아스 이수현 retweeted
이렇게까지 택배를 빨리 받고싶다고 생각한적없어.....
"일요일에도 온다"...우체국 택배, 내년부터 주 7일 배송
3
10,406
390
15,726
508,537
아스 이수현 retweeted
Democratic candidate Deb Haaland, who was endorsed by George R.R. Martin, has now won the New Mexico gubernatorial election to become the nation's first female Native American governor
30
581
95
7,864
226,857
아스 이수현 retweeted
와타나베 히로시 지음. “근세 일본의 거물 사상가 오규 소라이에서 독일의 막스 베버로, 다시 조선 퇴계의 사단칠정론에서 현대의 젠더론에 이르기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주제들이 광범위한 조사와 고도의 전문적 논의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펼쳐진다.” aladin.kr/p/6hVQm
6
4
937
아스 이수현 retweeted
올해 출간될 김선형 선생님과 엘리의 제인 오스틴 번역본은 [맨스필드 파크]와 [에마]입니다. 오스틴의 소설들 중 가장 논쟁적인 작품이자, 오스틴이 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장한 유이한 두 소설. 두 소설을 울며 웃으며 읽는 일이 한창입니다. 그러다 어젯밤 책장에서 나보코프의 [맨스필드 파크] 강의록을 우연히 자만추하게 되니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제인 오스틴과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라니, 이 낯선 조우를 기념하며 한 컷…!
27
1
73
3,868
#한국괴담록 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많관부. #여성귀신이되다 와 #규방의미친여자들 에 이어서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까지의 한국 괴담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주석이 20쪽임(소근소근) 여러분 덕질하려면 레퍼런스 필요하죠. 여기 다 있음.
1
67
62
3,019
아스 이수현 retweeted
작가 본인의 눈물겨운 수제 홍보물
3
1
2
367
아스 이수현 retweeted
테러리스트지 <여기까지쓰고 기동전사건담 섬광의 하사웨이는 얼마나아름다운작품인가 생각하고 전율함
우파적으로 가장 섹시한 직종이 군인이라고 한다면 좌파적으로 가장 섹시한 직종은 뭘지 어제부터 깊생중
1
929
131
1,207
61,928
아스 이수현 retweeted
For the first time in US history, a gay man, a Black woman, a Muslim, Native American woman, Palestinian, and Latina have won their respective midterm elections.
3,114
91,708
9,027
438,272
6,409,006
아스 이수현 retweeted
#이주혜 #꼭두듣다 #출간알림 ⠀ ❝나는 듣는다. 들어야만 한다. 듣는다.❞ ⠀ 입에서 입으로조차 이어지지 못한 ‘작은 삶’에 귀 기울이는 작가, 이주혜 신작 소설 『꼭두, 듣다』 출간! ⠀ 망자의 길동무라는 본래의 존재 대신 오직 산 자와 망자의 이야기를 듣게 된, 꼭두 ⠀ 꼭두는 모든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며, 사라진 이들의 삶과 사랑, 원한과 그리움을 고스란히 담아냈지만 이제 돌덩이보다 무거운 침묵을 깨고 누구도 듣지 못할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 우리가 들은 이야기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 한 존재가 듣고 간직한 이야기로 잊혀가는 삶을 다시 들려주는 소설 📙 이주혜 신작 소설 『꼭두, 듣다』 ⠀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시면, 초판 한정 이주혜 작가의 친필 사인본과 소설을 읽으며 좋았던 문장을 기록할 수 있는 〈필사 엽서〉를 함께 만나실 수 있습니다.
1
6
10
785
아스 이수현 retweeted
섹시한 좌파는 보통 무직이거나 승인받지 못하는 직장을 창조함
우파적으로 가장 섹시한 직종이 군인이라고 한다면 좌파적으로 가장 섹시한 직종은 뭘지 어제부터 깊생중
1,676
168
3,388
181,545
오늘 50프로 돌파를 위해 열심히 세상에 알리고 있는 낫서울 캘린더입니다. 2027년의 탁상 달력으로 선택하신다면 어떨까요? 외국인 친구들에게 서울의 한 조각을 선물해도 좋지 않을까요..?!
2027 낫서울 캘린더. 서울이지만 서울이 아니다. 서울을 자신만의 색으로 담아내는 케이채의 서울, 낫서울 시리즈를 탁상달력으로 만나보세요. 서울의 12개월의 컬러풀하게 담은 사진들로 2027년 달력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지금 함께헤주세요. tumblbug.com/notseoul27
6
1
1,600
아스 이수현 retweeted
마티의 정체성이 잘 담겨 있는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단연코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입니다. 팔레스타인인 지식인으로서 자신과 세계, 텍스트를 분리시키지 않았던 사이드는 마티 편집부의 정신적 지주! 편집자1,2,3은 “저항의인문학”과 “말년”을 특히 좋아합니다.🇵🇸🍉
129
7
241
23,379
어쩐지 자주 이야기하게 되지만, 번역서 제목은 번역가의 통제에서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출판사 결정과 별개로 저는 언제나 제목 번역을 이리저리 궁리하기는 해요.
1
9
4
30
2,460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의 경우에 제가 낸 의견은 쌍으로 핏줄/피붙이 어떠냐였던 거 같은데 에 또...
1
3
1
7
495
<포스윙>의 경우는 음차하면 너무나 Force Wing 같아진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제가 번역 초안과 함께 내밀었던 제목은 일단 의미 그대로 <제4비행단> 또는 <드래곤 제4비행단>
4
1
13
652
15
11
925
아스 이수현 retweeted
알고 계십니까? 대중문화에서 해적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검은색 바탕의 '졸리 로저' 깃발은 의외로 "항복하면 해치지 않겠다"는 관용의 의미(Quarter given)로 사용되는 깃발이었습니다. 정말 공포스러운건 Bloody flag라는 붉은 깃발로, 이는 모두 죽이겠다는 무자비 선언(No Quarter)을 뜻했습니다
13
1,266
111
4,454
239,928
나는 왜 또 사건이 여러 개 있는 연작형 장편을 쓰고 있는가 다음에는 반드시 꼭 하나의 사건을 한 호흡으로 쭉 달리는 짧은 장편을 쓰겠다 혼자 다짐
20
652
잠깐만...뭐라고요? 베를린 누아르에 리버 카트라이트라니 (잠시 공황) 심지어 작년 소식이라니
Germany, 1928. A newly-promoted detective. A string of gruesome murders. Welcome to Berlin Noir. Emmy and BAFTA Award nominee Jack Lowden will star in this upcoming adaptation of Philip Kerr's bestselling crime novels. #BerlinNoir — Coming to Apple TV+
1
9
16
2,087
뭐야 콜린 퍼스도 나오네 아무튼 베를린 누아르 한국 번역본은 이미 북스피어에서 내두셨습니다. 히틀러 치세 독일에 필립 말로같은 탐정이 있었다면? 으로 시작한 소설 (라는 것은 물론 리버 얼굴로 하드보일드 연기를 보게 되었다는 소리. 본드 루머는 당연히 루머겠네요)
4
7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