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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기사로 현황파악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가야겠습니다.>
[르포]“월 15만원에 산골 달라졌다”…‘기본소득 실험’ 정선에 가보니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5B0q9w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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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극복해야할 온갖 카르텔들이 남아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도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합니다.
국민여러분, 이용하기 즐거운 휴게소 곧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국민주권정부는_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도대체 못하시는 게 뭡니까? 👏
휴게소 음식이 왜 이렇게 비싸냐는 대통령님의 한마디가 결국 구조개혁으로 이어졌습니다.
중간 수수료 33%를 8~9%로 낮추는 직계약 시범사업이라니!
국민이 불편해하는 곳을 정확히 짚고, 말로 끝내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바꾸는 추진력에 감탄합니다.
이렇게 국민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대통령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제 실제 가격 인하까지 이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역시 이재명 대통령님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국토부, 고속도로 휴게소 8곳 입찰... 중간 수수료 없애고 서비스 개선키로 biz.chosun.com/policy/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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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투자하기 좋은 대한민국’>
지난해 우리나라의 외국인 투자 신고액은 360억 달러를 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올해도 그 모멘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성과가 앞으로의 투자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대한민국 곳곳으로 넓히기 위해서는 기업이 사업을 펼칠 기회와 여건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기업의 투자가 멈추지 않는 나라, '투자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서울경제신문 기고문에 담았습니다.
sedaily.com/article/20107833
#인베스트코리아 #투자유치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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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Make Engineers Great Again!>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는 공학인들의 도전과 혁신의 역사였습니다.
포항에 제철소를 세우고, 울산의 백사장에서 조선소를 일으켰습니다. 우리 손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이제는 첨단산업을 선도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그 헌신을 충분히 예우하지 못했습니다.
공학인들이 존중받고, 젊은이들이 다시 공학인을 꿈꾸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한국공학한림원과 함께 ‘공학인의 날’ 제정을 추진했습니다.
국회의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예상과 달리,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님께서 법안을 대표발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국회에서 제1회 공학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기념행사 한 번으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현장의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어제는 진대제 전 장관님을 비롯한 공학 리더 열 분과 오찬을 하며 지혜를 구했습니다. “공학인들이 잘 되어야 대한민국이 잘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공학인재 양성과 숙련 공학인 활용 방안, 공학인 명예의 전당 등의 제안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오늘 김영오 서울대 공대학장님께서 제안하신 'MEGA(Make Engineers Great Again)'에도 깊이 공감했습니다.
공학인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정책 결정 과정에도 참여를 확대하겠습니다. 현장의 기술과 경험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도록 하겠습니다. 마음껏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걸림돌도 걷어내겠습니다.
오늘 동탑산업훈장을 받으신 한화오션 홍태민 연구위원님을 비롯한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조정식 국회의장님과 최수진·최형두 의원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윤의준 회장님과 한국공학한림원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공학인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공학인들의 도전에 정부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공학인의날 #MEGA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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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답은 현장에 있었습니다>
10월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외출장이 없는 한 달이었습니다. 덕분에 사무실 책상을 벗어나 우리 지역과 산업현장을 더 자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광주의 반도체, 영암의 조선, 춘천의 바이오, 구미의 반도체 소재·부품과 이차전지 현장, 그리고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추진 상황 점검까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성장엔진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기업의 계획이 실제 투자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과 용수, 부지와 인허가 등 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들을 꼼꼼히 챙겼습니다.
반가운 변화도 확인했습니다. 충청권에서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10개월 걸리던 인허가를 3개월로 단축하는 등 기업의 투자 속도에 맞춰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M.AX의 기반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대형 조선사와 중소조선, 기자재, 협력사들이 함께 AX를 추진하는 ‘조선 M.AX 얼라이언스’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산업단지의 AI 전환을 이끌 산단 MINI 얼라이언스도 구미·포항·청주 3곳이 추가돼 전국 13개로 확대됐습니다. M.AX의 핵심 과제인 데이터 문제를 풀기 위한 ‘데이터 분과’도 출범했습니다.
역시 답은 현장에 있었습니다.
직접 가서 보니 챙겨야 할 일들이 더 구체적으로 보였습니다. 기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처 알지 못했던 어려움도 듣고, 어떻게 풀어갈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보람 있는 한 달이었습니다.
10월 현장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호흡하며 답을 찾고, 반드시 성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10월지역현장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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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의 ‘팀 스피릿’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체코와의 약속에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체코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 역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습니다.
한국 원전의 경쟁력은 기술과 가격만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기업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으는 ‘팀 스피릿(Team Spirit)’이야말로 우리의 진정한 경쟁력입니다.
바라카 원전이 이를 증명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차이를 넘어 하나로 뭉쳐 UAE의 혹독한 사막에서 원전 4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쌓아 올린 ‘On Time, On Budget’의 신뢰가 체코 원전 수주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시공계약 협상 과정에서 팀코리아가 보여준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기업마다 이해관계가 다르고 협상 과정에서 치열하게 다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동의 목표 앞에서는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며 끝내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느 기업의 이해관계도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정신을 훼손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은 두코바니 원전의 EPC 주계약자이자 원전 수출을 책임지는 공기업입니다. 개별 계약의 이해득실을 넘어 사업 전체를 바라보는 더 큰 책임과 리더십을 보여야 합니다. 협력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견을 적극적으로 조율하며 팀코리아의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정부도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당분간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하고, 장관과 차관이 매주 직접 사업 현안을 점검하겠습니다. 일정과 품질, 비용에 영향을 미칠 위험 요인을 철저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미루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제정을 추진 중인 원전수출진흥법에 중립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분쟁조정위원회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원전 수출의 협력체계도 근본적으로 보완하겠습니다.
두코바니 원전 수주의 현장에 함께했던 저로서는 이번 상황이 누구보다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솔직히 서운하고 야속한 마음마저 듭니다.
그토록 어렵게 수주한 사업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땀과 열정을 쏟았고, 국가의 신뢰를 걸었습니다. 그 성과가 내부 갈등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이 뼈아픕니다.
그러나 지금은 감정에 머물 때가 아닙니다. 수주의 기쁨보다 그 성과를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는 책임감이 훨씬 무겁습니다.
팀코리아의 최우선 과제는 분명합니다. ‘On Time, On Budget’. 체코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이해관계나 내부 갈등도 이 대의에 앞설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팀코리아의 모든 구성원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 팀코리아의 일원으로서 공동의 성공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팀코리아라는 이름 뒤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좇고 있습니까. 그도 아니라면, 혹여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올까 두려워 책임을 회피한 채 뒷짐만 지고 있습니까.
이 질문은 정부와 공기업, 모든 참여기업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입니다.
저 역시 절박한 심정으로, 팀코리아 구성원들의 판단과 행동을 호랑이의 눈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책임을 회피하거나 갈등을 방치하여 공동의 약속을 위태롭게 하는 일은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습니다.
세계 원전 시장에는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가 되지 못한다면 그 기회는 결코 우리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이번 일을 한국 원전의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전환점으로 삼겠습니다.
두코바니 원전은 반드시 약속한 일정과 예산 안에서 완수해야 합니다. 그것이 체코와의 약속이자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미래를 지키는 길입니다.
우리의 ‘팀 스피릿’,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체코원전 #팀코리아 #원전수출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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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서 콩이면 영남에서도 콩이어야.>
누군가 강조했던 이 상식의 언어는, 진영 논리나 이념적 편향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Fact)'과 '공정한 원칙'이 언제나 반드시 우선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공동체의 공적인 일 특히 정부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일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원칙과 사실은 어떤 집단, 어떤 정치적 유불리 앞에서도 그 무게가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마땅히 지켜져야 할 우리 공동체의 책무입니다. 정책이란 필요하면 유지하고, 잘못되면 고치고, 부족하면 채우며, 불필요해질 때는 없애면 됩니다.
그런데, 제도 운영과정에서 불합리와 제도적 맹점이 발견되어도, 오직 집단의 정체성을 잣대 삼아 무조건 비호하거나 기계적인 피해주의로 일관하는 것은 '콩을 콩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왜곡, '콩을 팥이라 우기는' 선동을 낳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교조적 태도는, 다문화가정을 동등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건강하게 포용하려는 본래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할 수 있습니다.
포용과 개방을 목표로 한 다문화정책은 다문화가정을 영원한 시혜와 면책의 성역으로 구분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동체 안에서 권리와 의무를 동등하게 누리는 평범한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정한 영역의 부분적 불공정이나 행정적 사각지대를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방치한다면, 그 틈새는 극우적 혐오 선동과 극단적인 여론 분열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것입니다.
극단주의의 확산을 막고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파제는, 맹목적인 도덕적 비호가 아니라 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투명하게 선제적으로 바로잡는 것입니다.
기존 복지 사회정책에 대한 '원칙과 사실에 입각한 시정'은 대한민국 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받침대 역할을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멍 난 곳만 땜질식으로 메우는 전통적 사회안전망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을 빈틈없이 떠받치는 미래형 '사회안전매트'입니다.
복지 확대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복지제도가 불공정하게 악용되지 않고 상식적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된다는 '공감과 신뢰'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시민들은 흔쾌히 연대의 손을 내밀고 재정부담을 감수할 것입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일부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자고 하는 것은 다문화 가정을 배제하거나 차별하는 조치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들을 우리 사회의 완전한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국민적 신뢰 속에서 보편 복지와 사회안전매트를 완성하기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떤 용도에서든 콩은 콩이어야 하듯이, 어떤 경우에도 사실과 공정은 온전히 통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과 이성에 기반한 활발한 논쟁은 사회발전을 도울 뿐 아니라, 허구와 맹종에 기반한 선동과 혐오를 막는 최고의 예방약입니다.
열심히 토론합시다.
단 팩트와 이성에 기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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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불 수출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입니다.
기업인과 생산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대한국민이 모두 함께 전세계에 K를 심어 가꿉시다.>
#위대한_대한국민_만세
#위대한_대한민국_만세
한국 수출 첫 9000억달러 돌파… 10월 1153억달러 naver.me/F2LTh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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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관련 기사를 쓸 때 정부에 한번 물어보기만 해도 다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아쉽네요.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왜 교차검증, 아니 당사자에게 물어보지조차 안한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대미전략투자, 일본에 비해 우리만 불리하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아래는 어제(10월31일) 한 방송의 리포트 제목입니다.
[막상 뜯어보니 '한국만 불리'...한·일 대미투자 '결정적 차이']
처음 이 제목만을 보고 한일 양국의 대미투자 협상 결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한 심층 분석 기사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 협상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기사로 살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리포트 내용을 확인한 뒤, 실망과 유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우선 차치하더라도, 취재원 인용부터 구성에 이르기까지 기사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쿄 특파원발로 작성된 이 기사에서 인용된 취재원(source)은 일본 경제산업상의 참의원 답변과 일본 대학 교수의 인터뷰가 전부입니다. 우리 정부의 입장이나 설명은 아예 없습니다. 기사의 형식에서부터 객관성과 균형이 허물어져 있습니다.
기사 내용을 들여다보더라도, 일본의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일본 경제산업상의 설명을 별다른 검증이나 의문 제기없이 받아들이고, 한국의 협상에 대해서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본 대학 교수의 주관적 평가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특히 한국 정부가 협상 과정에서 일관되게 고수한 원칙인 '상업적 합리성'이나, 협상 과정에서 확보한 안전장치와 그 취지에 대한 설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이기 식으로 사업별 정산을 고집하면..." 이라는 '가정법' 아래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손실 위험을 예상했습니다. 반면, 일본 협상 결과에는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실리'를 챙겼다고 단정했습니다.
이것이 공정한 비교이고 객관적인 분석인가요?
한일 양국 협상 결과를 비교하려 했다면, 최소한 우리 산업통상부의 공식 입장과 설명도 확인하고 소개하면서 검증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정부의 협상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려는 태도는 언론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검증도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 경제와 국민에게 미칠 영향과 외교적 파장이 큰 사안일수록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보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사에 담겨있지 않은, 대미투자와 관련한 사실 관계를 간락하게 말씀드립니다.
한일 양국이 각각 미국측과 체결한 전략투자 MOU에는 모두 '국내법과 상충되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동일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국만 불리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양국의 MOU의 관련 조항을 직접 보고 비교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일본과 달리, 한미 전략투자 MOU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명시했습니다.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높인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법인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도 이를 반영했습니다.
또한 '우산형 투자구조'로 인해 여타 프로젝트가 손실을 떠안을 것이라는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우산형 투자 구조를 통해 개별 프로젝트별 원리금 회수 전까지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분배 배율을 우리측에 유리하게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업적 합리성' 원칙 아래 미국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미 전략투자가 상호 호혜적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협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미협상을 이끌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X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
#대미전략투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상업적합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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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전략투자 보도, 사실관계는 확인해 주세요>
우리나라의 대미 전략투자가 일본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이뤄진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대규모 대미 투자는 우리 경제와 국민에게 미칠 영향과 외교적 파장이 큰 사안입니다. 그런 만큼 정부가 어떤 조건으로 합의했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어떤 장치를 마련했는지 양국 MOU와 관련 법령등이라도 확인하고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세가지 쟁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① 일본만 양해각서(MOU)에 “국내법을 넘는 의무는 없다”는 조항을 못 박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한미 전략투자 MOU에는 일본과 동일하게 국내법과 상충돼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일본 MOU에는 포함되지 않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MOU에 명시하여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제고하였고,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도 이 원칙을 반영했습니다.
정부는 특별법에 명시된 상업적 합리성 등의 원칙에 따라 원전 및 알래스카 프로젝트도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② 한국과 일본의 투자 방식이 다르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 각각 체결한 MOU에 따라, 미국과 합의된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투입합니다. 다만 해당 자금을 내부적으로 조달하는 과정에서 각국의 금융·외환시장 여건, 조달 안정성 및 비용 등을 고려하여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을 뿐입니다.
③ 우산형 투자구조로 인해 다른 사업까지 손실을 떠안을 수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수익이 발생한 사업을 통해 다른 사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산형 투자구조는 개별 사업이 아닌 전체 투자사업의 원리금 회수 여부를 기준으로, 우리 측에 유리한 수익 배분비율을 유지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즉, 개별 사업에서 투자 원리금을 회수하더라도 전체 투자 원리금이 모두 회수되기 전까지는 해당 사업에서도 한미 간 수익 배분비율을 1:9가 아닌 5:5로 계속 유지합니다.
대미 전략투자는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개별 사업의 수익성과 위험을 면밀히 따져야 하고, 미국과의 협의도 중요합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개별 사업의 경제성과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미국과도 긴밀히 협의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귀 기울여 듣고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언론에서도 국가 간 합의사항과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오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한 신중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대미 전략투자의 판단 기준은 오직 국익입니다. 그 원칙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미전략투자 #오직국익 #상업적합리성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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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전략투자, 일본에 비해 우리만 불리하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아래는 어제(10월31일) 한 방송의 리포트 제목입니다.
[막상 뜯어보니 '한국만 불리'...한·일 대미투자 '결정적 차이']
처음 이 제목만을 보고 한일 양국의 대미투자 협상 결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한 심층 분석 기사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 협상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은 없는지 기사로 살펴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리포트 내용을 확인한 뒤, 실망과 유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우선 차치하더라도, 취재원 인용부터 구성에 이르기까지 기사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쿄 특파원발로 작성된 이 기사에서 인용된 취재원(source)은 일본 경제산업상의 참의원 답변과 일본 대학 교수의 인터뷰가 전부입니다. 우리 정부의 입장이나 설명은 아예 없습니다. 기사의 형식에서부터 객관성과 균형이 허물어져 있습니다.
기사 내용을 들여다보더라도, 일본의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일본 경제산업상의 설명을 별다른 검증이나 의문 제기없이 받아들이고, 한국의 협상에 대해서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본 대학 교수의 주관적 평가를 그대로 전했습니다.
특히 한국 정부가 협상 과정에서 일관되게 고수한 원칙인 '상업적 합리성'이나, 협상 과정에서 확보한 안전장치와 그 취지에 대한 설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밀어붙이기 식으로 사업별 정산을 고집하면..." 이라는 '가정법' 아래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손실 위험을 예상했습니다. 반면, 일본 협상 결과에는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실리'를 챙겼다고 단정했습니다.
이것이 공정한 비교이고 객관적인 분석인가요?
한일 양국 협상 결과를 비교하려 했다면, 최소한 우리 산업통상부의 공식 입장과 설명도 확인하고 소개하면서 검증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정부의 협상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증하려는 태도는 언론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검증도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 경제와 국민에게 미칠 영향과 외교적 파장이 큰 사안일수록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보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사에 담겨있지 않은, 대미투자와 관련한 사실 관계를 간락하게 말씀드립니다.
한일 양국이 각각 미국측과 체결한 전략투자 MOU에는 모두 '국내법과 상충되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동일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국만 불리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양국의 MOU의 관련 조항을 직접 보고 비교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일본과 달리, 한미 전략투자 MOU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명시했습니다.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높인 것입니다. 그리고 국내법인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도 이를 반영했습니다.
또한 '우산형 투자구조'로 인해 여타 프로젝트가 손실을 떠안을 것이라는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우산형 투자 구조를 통해 개별 프로젝트별 원리금 회수 전까지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분배 배율을 우리측에 유리하게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업적 합리성' 원칙 아래 미국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미 전략투자가 상호 호혜적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협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미협상을 이끌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X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
#대미전략투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상업적합리성
<대미 전략투자 보도, 사실관계는 확인해 주세요>
우리나라의 대미 전략투자가 일본보다 불리한 조건으로 이뤄진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대규모 대미 투자는 우리 경제와 국민에게 미칠 영향과 외교적 파장이 큰 사안입니다. 그런 만큼 정부가 어떤 조건으로 합의했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어떤 장치를 마련했는지 양국 MOU와 관련 법령등이라도 확인하고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세가지 쟁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① 일본만 양해각서(MOU)에 “국내법을 넘는 의무는 없다”는 조항을 못 박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한미 전략투자 MOU에는 일본과 동일하게 국내법과 상충돼서는 안 된다는 조항이 명시돼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일본 MOU에는 포함되지 않은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MOU에 명시하여 투자금 회수 가능성을 제고하였고,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도 이 원칙을 반영했습니다.
정부는 특별법에 명시된 상업적 합리성 등의 원칙에 따라 원전 및 알래스카 프로젝트도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② 한국과 일본의 투자 방식이 다르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과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과 각각 체결한 MOU에 따라, 미국과 합의된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투입합니다. 다만 해당 자금을 내부적으로 조달하는 과정에서 각국의 금융·외환시장 여건, 조달 안정성 및 비용 등을 고려하여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을 뿐입니다.
③ 우산형 투자구조로 인해 다른 사업까지 손실을 떠안을 수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릅니다. 오히려 수익이 발생한 사업을 통해 다른 사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산형 투자구조는 개별 사업이 아닌 전체 투자사업의 원리금 회수 여부를 기준으로, 우리 측에 유리한 수익 배분비율을 유지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즉, 개별 사업에서 투자 원리금을 회수하더라도 전체 투자 원리금이 모두 회수되기 전까지는 해당 사업에서도 한미 간 수익 배분비율을 1:9가 아닌 5:5로 계속 유지합니다.
대미 전략투자는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닙니다. 개별 사업의 수익성과 위험을 면밀히 따져야 하고, 미국과의 협의도 중요합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상업적 합리성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개별 사업의 경제성과 우리 기업의 참여 기회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미국과도 긴밀히 협의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귀 기울여 듣고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언론에서도 국가 간 합의사항과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오해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한 신중하고 책임 있는 보도를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대미 전략투자의 판단 기준은 오직 국익입니다. 그 원칙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미전략투자 #오직국익 #상업적합리성 #산업부 #산업통상부 #김정관장관 #MAX #제조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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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국민배우 최불암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과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오랜 세월 국민의 사랑을 받아오신 선생님.
정의를 지키는 형사로, 정겨운 아버지로 우리 곁에 함께해 주신 선생님의 모습은 오래도록 국민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좋은 배우가 되려면 자신이 먼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말씀처럼, 선생님은 연기를 넘어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사회의 그늘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돌아보려 하셨던 선생님의 뜻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출연하신 작품 속 인자한 목소리와 호탕한 웃음소리가 여전히 생생합니다. 우리 시대의 아버지로 오랜 세월 국민 곁을 지켜주신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부디 평안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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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비리는 자치와 분권의 토대를 무너뜨리는 범죄입니다.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부패와 유착을 방치하면 지역 경쟁력은 물론 부실공사로 국민의 안전까지 훼손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유착과 부패는 내부고발조차 쉽지 않아 스스로 바로잡기 어렵습니다. 문제가 더 곪아 터지기 전에 팔을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8개월간 진행한 1차 토착비리 특별단속에서 70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11월부터는 수사 대상을 지역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2차 특별단속을 이어갑니다.
반칙과 특권이 통하는 낡은 관행을 바로잡고, 지역 공직사회에 공정과 원칙이 바로 서도록 하겠습니다.
토착비리 근절을 위해 애쓰고 계신 경찰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n.news.naver.com/article/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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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소영 장관님
알뜰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장관업무 잘 하시지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1박 2일 경상권 현장방문 - 첫째 날 기술혁신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충청권 방문에 이어 두 번째 ’1박 2일‘ 일정으로 경상권을 찾았습니다.
첫 방문지는 울산입니다. 유년시절 살았던 곳이라 더욱 반가운 도시입니다.
울산은 특별한 창업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대규모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 도시이면서, 유니스트를 포함한 대학의 연구기능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대학의 연구인력들이 서로 협력하며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진 도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심에 있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대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경북 영천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냉각시스템을 만드는 중소기업을 방문했습니다.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던 이 회사는 ESS와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시스템 제조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환했습니다.
시대 흐름에 맞춰 스스로 계속 변화를 시도하는 혁신적 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가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경북 안동의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도 방문했습니다.
대마의 일종인 헴프의 산업화 가능성과 기존 규제의 타당성 사이에서 개선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기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습니다.
내일도 1박2일 경상권 현장 방문은 계속됩니다. 더 많은 중소기업인과 창업가,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과 해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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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필요한 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왜 시중에서 PC주의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합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어느 영역이든 시정해야 합니다. 내편이니까 내가 주장하던 주제니까 잘못된 부분조차 옹호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국가행정은 공정성이 핵심 가치이고 공정성은 양의 다과와 무관합니다. 소액 소량이라고 불공정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은 내국인 가정과 다른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 요소를 보완 시정해 내국인 가정과 동등성을 확보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문화 적응 지원, 이중 언어 지원, 지역사회 참여 지원 등은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정책이고 그 외의 취약점을 찾아 이를 보강하는 정책들은 계속 확장 강화되어야겠지요.
그런데 어린이집 입소 시 가점부여와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처럼 내국인가정보다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우선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우선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은 충분히 고려하고 점검할 만합니다.
다문화가정이 모두 어렵기 때문에 복지 사회정책에서 다문화가정은 우선 또는 우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일단 사실에 부합하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선진국 출신 전문직 종사자와 결혼한 경우 등 다문화가정에도 어렵지 않은 가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이 문제라면 가난한 내국인 가정과 동일하게 취급하면 됩니다.)
사회정책이나 복지정책은 본질적으로 공동체 모두의 부담이고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입는 국민도 발생하기 때문에 정책 수립 시행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메우되 과잉이나 불공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섬세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다문화가정 모두를 취약계층 취급하는 데 대해 다문화가정 모두가 동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 안에서 구별되기보다 통합되는 것이 더 중요한데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본질적인 취약계층으로 취급하면 그 자체가 구분에 방점이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다문화가정에 대한 혐오와 적대를 유발하려는 극우적 선동으로부터 이를 방어 보호하기 위해서도 공격과 선동의 빌미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적든 많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요소, 과잉이나 부당한 우대로 논란될 수 있는 부분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극우적 선동과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등성 회복을 넘어 불공정한 우대 등이 논란이 된다면 그 지적에 대해 누가 지적했는지를 차치하고 심도 있는 점검이 있어야 합니다.
'다문화가정은 소수자이니 소수자 보호 차원에서 모든 지원은 정당하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특정 부분을 시정하려는 노력은 소수자 보호 가치에 어긋난다'는 식의 주장은 깊이 들어가 보면 다문화가정을 보호하기보다 배척과 공격에 노출시키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회 복지정책이든 피해를 입거나 손실을 보는 측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 용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어야 그 정책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됩니다.
더 깊이 있고 많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단독] 다문화에 밀려 산후조리 못한다?... 서울 공공조리원 다문화 산모 '10명 남짓' naver.me/5dhp8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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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순행>
농어촌기본소득 집행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경북에 왔습니다.
"낙동강 굽이굽이 휘어진 버얼판 비잋내자 우리경북 대한의 자랑"
어릴적 동무들과 손잡고 신작로길을 터덜터덜 걸으며 목청껏 부르던 노래,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경북도민의 노래가사중 일부입니다.
경북도민 여러분, 영양, 청송 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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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도 준비도 없이 사진 찍고 생색이나 내며 널널하게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관광,쇼핑, 음주가무는커녕 높은 강도의 사전 준비, 장시간 비행과 한나절도 빼지 않는 빽빽한 공식업무일정, 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터지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과 업무강도, 그 결과로서 순방성과의 차이는 함께 경험하는 동행기자단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의 순방이 단순 관광으로 보이냐!!!!
해외 정상과의 외교 비지니스를 하러가는거다!!!
별 이상한걸로 대통령의 외교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하지마라!!!!!🤬😡
靑, 잦은 순방 지적에 "높아진 위상 만큼 상대국 요청 많은 것"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5K6FXv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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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힘든 길에서 지금은 견디는 중..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알게 될 것입니다.
국민주권정부는 합니다!
강남 부동산들의 정책 솔직 평가 “치밀하고 전략적…집값 떨어질 듯” (출처 : 르데스크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naver.me/5t7TMg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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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 중인 청송군과 영양군을 다녀왔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을 만나 기본소득이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정육점과 마트, 옷가게 사장님들은 손님이 늘고 매출도 좋아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해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경제의 회복에도 기본소득이 보탬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롭게 식당과 미용실을 연 청년들, 귀촌해 창업한 부부도 만났습니다. 기본소득이 지역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삶의 터전을 잡는 데도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한 주민께서 “영양에 사는 게 행운”이라고 하신 말씀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사는 곳이 어디든 기본적인 삶의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살던 사람들이 계속 머물고, 새로운 사람들이 찾아와 정착하는 농어촌을 만들어야 합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