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계정이 세 번째인 버튜버) 서브컬쳐, 오타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함장 Mama: @CMS_KJ, Papa: @U_Chyo [email protected] AI를 사용한 팬아트, 2차 창작 행위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노틸러스
Joined Septem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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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본디에서 동료 다 잃고 어인섬 떨어졌을때도 웃음버섯 먹으면서 회피했잖아… 거기 대사가 좀 무서웠지 심지어 한두번 해본 게 아닌 것 같음
フィルムレッドより前では気づかなかった、ルフィは「かなりしんどい事が起きたときは無理やり笑ってパブリックルフィを演じて自分と周りを誤魔化す人間」であるという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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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歳の頃、すでに連載は三度打ち切りとなっていた。 担当編集者は「ラストチャンスだぞ」と励ましてくれて、そのつもりでネームを書き連載会議に提出し続けて一年ほどが経った。 その日会議の結果を待ち廊下に面した曇りガラスの向こうで過ごしていると会議終わりの編集者がぞろぞろと歩いてくる。 「森川ジョージという名前を見るだけで読む気なくなるよ」とハッキリと聞こえてきた。 残念そうにネームを返却する担当と会話を交わすことなくそのまま講談社別館に行き60ページを頭から書き直した。 先ほどの声が耳から離れない。 三度失敗したらそういう評価は当然だろうと思う。 ラストチャンスと奮い立たせてきたもののそれはもう使い果たしていたことを痛感した。 悔しさよりも悲しさが上回った。 憧れのあの人のいる雑誌から離れるという選択肢を迫られていることが悲しかった。 あの人の隣に並びたいのに自分にはあまりにも力が足りなかった。 もう記憶が曖昧だがおそらくこの時僕は泣いていた。 描いても描いても受け入れてもらえずついには会議でネームすら無視される。 連載を続けたかった。 漫画が上手くなりたかった。 でもあまりにも力が足りない。 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い。 ずっと頭の中であの人に問いかけていた。 『漫画上手いって一体どんな気持ちですか?』 『漫画上手いって…』 答えてくれる人はいないけれどずっと問いかけた。 もはや考えているのはネームではなくそれだけ。 考えられないからそれをそのまま書いた。 『強いって一体どんな気持ちですか?』 もう何も出てこない。 これでダメなら漫画家をやめよう。 そう決心してネームを再提出した。 そして連載が決定した。 「はじめの一歩」はあの人へ問いかけで始まって、今も問いかけながら続けている。 いつか実際に聞いてみたかったが少し仲良くなってしまって照れくさくて口に出せなかった。 機会はたくさんあったのに。 はじめの一歩は僕の漫画家としての第一歩であり、あの人との悠久の会話の始まりだった。 もう答えてくれる人はいないけれど、これからもずっと問いかけていく。 『ちばさん、漫画上手いって一体どんな気持ちです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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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슬픔만 문학 될 수 있고 걔들 슬픔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 니 슬픔이 니 슬픔이듯이 갸들 슬픔도 걔들 슬픔이다 슬픔을 좀 귀하게 여기고, 마음을 곱게 쓰고, 권력에 너 자신을 의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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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다음 달 중에는 Live2d 모델 의뢰를 공식적으로 모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디엠이나 메일로 따로 문의 주신 분들/소개로 오신 분들에 한해서만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이제는 정말로 사이트 제작을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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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 어떤 간절한 소망을 품거나..위기의 순간에 하는 진화가 주는 감동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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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ビアン・グリーンの「人生とは嵐が過ぎ去るのを待つことではない、雨の中でどんなふうに踊って歌うかをを学ぶことよ」って言葉のこと大好き 傘を差す日はいつも思い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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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바둑에서 둘 수 있는 수가 우주 전체의 원소 개수보다 많다는 거 알고 트위터 하시나요 이걸 알고 나니까... 모든 대국들이....... 못참겠다 나 그냥 뛰어내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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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갈 후기 만화 그려왔어요! 전국민 괭이보급하고 후기를 쪄줬으면 좋겠어요.. '괭이갈매기 울적에' 엔딩까지 스포가 있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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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도가 없다는 건 알아 그냥 고도를 기다리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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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은 말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치 달구어진 붉은 쇠를 껴안는 것과 같고, 몸을 태우는 듯 매우 고통스럽다고. 그것은 나의 장점만 인정하는 일이 아니라, 결함과 수치심, 모순까지 마주하고 받아들이는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타인을 사랑하는 일은 때로 자신을 들여다보지 않기 위한 도피처가 되지만, 영원히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는 없다. 결국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와 묻게 된다. ‘나는 이런 나까지 사랑할 수 있는가?’ 달구어진 쇠를 껴안듯 불편한 자신의 모습까지 외면하지 않는 것, 그것이 자기 사랑이며, 내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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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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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의 문장들. "인간은 어떻게 그 절망에 이르게 되었는지 알 때 절망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 (브레히트 주해)
세계대전을 경험한 작가들에게서는 인간찬가가 두드러지는 것 같음... 흔히 생각하는 낙관주의와는 상당히 다름 인간은 선하고 세계는 아름답다,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 이런 게 아니라 세계는 잔혹하고 인간은 무력하지만 인간에게는 끝까지 빼앗기지 않는 마지막 존엄이 있다... 난 이런 선언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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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지하게감동받아서 조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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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반대되는 입장을 가졌지만 그 사람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할 때 느껴지는 특유의 희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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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한번 뼈저리게 찍어보고 극복한 사람들의 순수함이 있음 죽을만큼 힘들었고 세상과 사람이 싫었지만 그렇게는 살지 않길 택한거라 난 이걸 정말 사랑함
세계대전을 경험한 작가들에게서는 인간찬가가 두드러지는 것 같음... 흔히 생각하는 낙관주의와는 상당히 다름 인간은 선하고 세계는 아름답다,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 이런 게 아니라 세계는 잔혹하고 인간은 무력하지만 인간에게는 끝까지 빼앗기지 않는 마지막 존엄이 있다... 난 이런 선언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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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을 경험한 작가들에게서는 인간찬가가 두드러지는 것 같음... 흔히 생각하는 낙관주의와는 상당히 다름 인간은 선하고 세계는 아름답다,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 이런 게 아니라 세계는 잔혹하고 인간은 무력하지만 인간에게는 끝까지 빼앗기지 않는 마지막 존엄이 있다... 난 이런 선언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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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는 인간의 고통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고행이 인간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고난이 반드시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도 아니고 고통은 그저 사람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압도적인 폭력 앞에서 나는 이걸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 이게 문학의 역할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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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커피 팔 것 같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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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전에 보던 첫 오시가 많이 생각난다. 게임 잡으면 어떻게든 엔딩까지 보고, 방송 스케줄은 꼭 지키고, 게임하는 날에도 전 굽기 저챗이랑 후열까지 챙겨주려고 노력하던 사람.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시청자가 재미있겟다고 소스 하나 던지면 고민하며 준비해서 콘텐츠로 들고 올지 생각하고, 편집 이든 단순히 혼자 게임을 하는 날이든 일단 방송을 켜서 소소하게 수다를 떨고 무언가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던 사람. 생각해 보면 엄청나게 대단한 콘텐츠를 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나는 그 방송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정해진 시간에 늘 방송을 켜고, 수다를 떨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방송을 즐거워하며 어떻게든 자기 방송을 꾸려나가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다. 출근 전까지 방송하다가 지각하는 날에는 놀리기도 하고, 쉬는 날이나 아픈 날에도 무리해서 방송하는 모습에 답답하고 보기도하고 미련하다고 화낸적도 많았다. 그런데도 우습게도 그런 모습들이 방송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게 느껴졌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든 꾸려나가려는 모습이 좋았고, 무언가를 하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서툴더라도 직접 해보고 그 과정을 시청자들과 나누는 모습이 좋았다. 보통은 앞으로 크게되면 이걸해보겟다 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방송을 발전시키기 위해 고민하더라도 생각에만 머물고, 결국 익숙한 일상을 반복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인지 실제로 하나씩 일단 시도하고, 서툴더라도 자기 방송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내게는 더 크게 다가왔다. 그런 모습이 유독 반짝거리고 빛나 보였다. 물론 방송인이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것도 아니다. 쉬어갈 수도 있고, 그저 편하게 게임하고 수다 떠는 게 좋은 방송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이 어떤 방송을 하고 싶은지, 시청자들에게 방송에서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고민하고 어떤길로 나가는지 표현하고 알려줘야 시청자도 믿고 보게되는거같다. 그부분은 내 첫오시도 진짜 더럽게 못하던 일이긴 했다. 모든 방송에 매일 엄청난 기획이나 화려한 이벤트를 기대하는 건 아니다. 그저 게임 하나를 끝까지 해내는 모습이 좋았고, 비슷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노력하는 게 좋았다. 하겠다고 했던 일을 기억하고 실제로 해내는 모습이 반갑고 기특했다.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조금이라도 꾸려나가려고 고민하는 모습 자체가 내게는 하나의 콘텐츠였던 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그런 방송을 다시 만나고 싶은데, 참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방송은 결국 시청자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하고 모든 시청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떠나는 사람을 전부 붙잡을 필요도 없다. 다만 시청자가 떠났을 때 그저 취향이 달랐던 거라고 결론짓기 전에, 혹시 내가 놓치고 있었던 건 없었는지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내 방송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재미있을까? 내가 하겠다고 말한 것들을 실제로 해나가고 있을까? 혹시 말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함께하던 시청자가 떠났을 때 그리워하고 안타까워하는 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것이 무엇인지,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방송을 오래 켜두는 것만으로 우연히 찾아오는 시청자는 있을 수 있어도, 그 사람이 계속 머물 이유까지 만들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문제의 답이 노력의 양에 있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청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기억한다. 좋아하게 되면 더욱 그렇다. 재미있었던 순간뿐만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던 모습도 기억하고, 사소한 약속도 기억하며, 별것 아닌 수다를 나누며 편하게 웃었던 시간도 기억한다. 그리고 반대로,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야기들도 기억한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거창한 포부보다 실제로 보여준 모습일 때가 많다. 무조건 이런 식으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방송을 바라는 건 아니다. 각자 자신만의 색깔이 있고, 추구하는 방향도 다르고, 목표도 다를 수 있으니까. 다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방송이라면 전달되도록 방송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저 시청자를 붙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도 좋아하고 즐겼으면 좋겟다. 언젠가 누군가가 그 방송을 떠올렸을 때, 단순히 그때 무슨 게임을 했었는지만 기억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방송을 참 열심히 했었고 그 시간이 참 즐거웠다고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그런 방송을 다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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