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도파민공간

Joined August 2022
히가시노 게이고 진짜 웃기는 사람이다 (명탐정의규칙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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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미스터리를 엄청 많이쓴 작가의 특권같은 방식으로 자조적인 개그를 ㅈㄴ게 치는데 근데 그게 독자로서도 너무공감이되는거임 ex)솔직히 트릭같은거 이해안되도 그냥 끝까지 읽으면서 해결되는걸 즐기는독자들 많잖아요, 추리소설 맨앞장의 건물도면같은거 대체누가보는데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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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기싫다 retweeted
《열화요수》 마지막 권에 실렸던 작가님의 인사를 기억하시나요? "《열화》를 임시 종점으로 두고, 다른 작법을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다른 곳을 탐험하러 갈 거예요. 어쩌면 언젠가 같은 길에서 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 탐험 끝에 작가님이 도달한 거대한 세계가 바로 《태세(太岁)》입니다. 🌳 《태세》는 《열화요수》 다음으로 priest 작가가 진강에서 연재한 장편으로,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도 드문 무CP 작품입니다. 로맨스 대신 한 세계와 그 안의 사람들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이야기예요. 📊 숫자로 보는 《태세》 · 원작 분량 약 118만 자, 본편 247장 · 2021년 연재·완결 · 진강 완결 평점 9.9 (5점 95%) · 즐겨찾기 48만, 서평 55만 · 작가가 직접 붙인 수식어는 "스팀펑크 수진 세계관" 배경은 도를 닦는 수행자(수사)들이 세상의 힘을 독차지한 세계. 하늘의 이치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사에 관심이 없고, 수행 문파는 명문가 자제에게만 문을 엽니다. 그런 세상에서 보통 사람들이 몰래 품에 지니고 기도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수행자들은 그것을 사악한 신, 사신(邪神)이라 부르죠. 그 이름이 바로 '태세'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철없는 명문가 도련님, 해평(奚平)과 그를 제자로 거둔 사부 지수(支修)가 있습니다. 연인은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서로를 깊이 비추는 두 사람. 장난스러운 문장 속에 묵직한 마음을 숨겨 두는 priest 작가의 필력이 이번에도 빛납니다. 안개 속 그 나무 아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서설과 함께 지켜봐 주세요. 🌳 #태세 #Priest #프리스트 #서설
안녕하세요, 서설입니다. priest 작가의 《태세(太岁)》 한국어판 정식 계약을 마쳤습니다. 지난 설문에서 가장 많은 분이 적어 주신 이름이었고, 그 마음을 그대로 받아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오래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식 출간은 내년 중반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안개 속 그 나무, 이제 함께 보러 가요. 🌳 #태세 #Priest #프리스트 #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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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매지컬데카와레가 등장해버렷어 이걸갖지못하면 난그냥확죽어버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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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역시 미쓰다신조 책중에선 흉가가 제일무서웟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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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려면 다른 책을 처분해야해 (공간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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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아저씨는 ~~쿠비 ← 를 넘좋아하시는듯 이라고 쓰다보니까 걍 일본 민속학베이스의 무언가에선 ㅈㄴ흔한거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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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잼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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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기싫다 retweeted
미쓰다 신조의 '도조 겐야 시리즈' 스핀오프. 팬 서비스가 가득한 '괴민연 시리즈'에 드디어 첫 장편이 출간됐습니다. <걷는 망자>에 이은 제2작 <축복하는 요메쿠비,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하우미에서 간단한 이벤트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howmystery.com/event/2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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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이 그릭요거트를 살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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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의 인어가아닌부분은 뭔가 물개같은느낌이 아닐까... 실제로는 희고 검은 털이 복슬하게 나있지만 항상 물에 젖어있기때문에 매끄러운 표면처럼 보일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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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에게 케밥을 바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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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케쓰 이상한지도 읽는중인데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진짜로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상황과 지형과 건물/구조물에 대해 죄다 그림보여줘가면서 구조랑 경로 등등 설명해주고있어서 개크게 웃음ㅋㅋㅋ 솔까 추리미스터리 보다보면 복잡한 실내나 밀실구조같은거 설명 나오는 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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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몬소린지모르겠다 나의 공간지각력의 한계를 느낀다...일단넘어가다보면 나중에 트릭해설할때 대충파악되겟지;; ← 이런기분느낄때 존많인데 이 책은 애초에 그런가능성을 원천차단하고 독자 입에다 모든 상황을 떠먹여주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짐ㅠㅠㅠㅠㅋㅋㅋ 너무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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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페이스 궁금하긴한데 과연 내가 해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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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보는내내 남자애들은정말겁대가리가좃도없구나... 이생각함 아니뭐 그덕분에 연애질할때도 겁없이 구는거긴한데 아무리그래도그렇지 (진짜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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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근데 진짜 청게라 청게라면 응당 할법한 그런거 ㅈㄴ 말아줌 줄이어폰 나눠끼기 버스타면서 서로 어깨에 기대서 자기 시도때도없이 물고빨기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하기(여기서 진짜 갈!! 하고싶었음) 근데 문제는 자꾸 청게사이에 괴물이 끼어든다는건데 머 암튼 청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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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봤는데 재밌는데 근데 이거 생각보다 훨씬 더 청게인뎈ㅋㅋㅋ 개꼴통외딴개독시골마을에서 피어나는 청게... 근데 이제 괴담중에 그거 있죠 1층에도 엄마가 있고 2층에도 엄마가 있는데 그중 누가진짜엄마일까? 하는 그 괴담을 끼얹어가지고 그걸 엄마가 아니고 남친이랑 하는 그런 청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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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갑자기 생각한건데 나...어쩌면 다 커가지고 엄마한테 날좀사랑해달라고 왜사랑해주지않냐고 징징대는 아들캐릭터라는것을 (어디까지나 픽션적으로) 꽤 맛있어하는것같기도... ㄴㅁㅁ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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