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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가 나왔습니다. '힘' 아니고 '흼'이고요, 표지는 희지 않고 새카맣습니다 ㅎㅎㅎ (고래한테 바다는 아니라도 강이라도 보여주려고 데리고 나갔음)
책이 나오고, 누가 그 책을 읽어준다는 사실이 작은 기적 같아요. 이왕이면 그런 기적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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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는 책을 가장 오래, 가장 느리게 읽는 독자이기도 하다. 문장 하나를 지나가기 위해 사전을 뒤지고 논문을 찾고 저자의 다른 책까지 들춰야 한다. 독자는 그 수고를 거의 눈치채지 못한다. 잘된 번역일수록 더 그렇다.”
고맙습니다.
hani.co.kr/arti/cul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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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알림🧶 『실을 잇는 여자의 손』
❝날실과 씨실 사이에 무한대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뜨개질하는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바느질의 지성, 치유, 애도, 연대, 창조의 힘! 『실을 잇는 여자의 손』을 출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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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직물은 여성의 삶과 노동에 깊이 결부되었지요. 하지만 여성들은 직물을 만들며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표현하고, 지적인 도전을 즐기고, 정체성을 형성하며, 마음을 치유하고, 정치적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실을 잇는 여자의 손』은 대륙과 문화권을 가로지르며 여성과 직물 이야기를 탐험합니다. 인류학·역사학·문학·미술사·심리학의 자료를 총망라하고 전통 직조 장인부터 현대의 공예 예술가까지 직접 만나 여성의 바느질에 깃든 힘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역사 바깥에 머물렀던 여성의 노동을 조명하는 역사서이자, 여러 제약 속에서도 직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수많은 여성 창작자의 삶을 담은 문화사입니다.
🪡“여성들은 직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여성의 창조성과 지성을 다시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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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힘들 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가?
상실을 애도하고, 트라우마를 치유하며, 삶을 다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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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참정권 운동 현수막부터 팔레스타인의 ‘인티파다 드레스’까지
직물, 공동의 기억을 잣고 세상을 바꾸다
임상·연구 심리학자이자 열렬한 뜨개 애호가인 저자 역시 실존적 불안을 뜨개질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손을 움직이는 동안 고통은 조금씩 다룰 만한 것이 되지요. 직물에는 사람의 흔적과 기억이 깃들어 있으며, 그것을 풀고 해체해 새로운 것으로 만드는 일은 상실을 애도하고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닮아 있습니다.
여성 자신의 두 손으로 잣고 엮어온 세계는 과거와 현재를, 공과 사를, 예술과 정치를 가로지르며 지금도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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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취미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두 손 안의 힘을 온전히 느끼게 해줄
『실을 잇는 여자의 손』을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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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상 접수기간이네요.
저술, 번역, 편집, 어린이·청소년 분야에 응모할 수 있고요, 상금은 각 700만원.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 출간 도서 대상입니다. 접수기간은 11월 9일까지.
n.news.naver.com/article/469…
🤖 Made with AI
“‘AI가 쓴 소설’도 문학상 받을 수 있나?”···프랑스 4대 문학상 발칵 khan.co.kr/article/2026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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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작가님의 오랜 꿈 기록을 모아 <돌미나리의 꿈>을 펴냅니다. 저는 여기에 많은 이미지를 더했고요.
오늘부터 열흘 남짓 알라딘 북펀드를 진행합니다. 가서 구경해봅시다. 🥳
aladin.co.kr/m/bookfund/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