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는 율의 시선입니다!! 좋아하는 문장들을 수집합니다 🫶 서평 정리 및 협업은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Joined February 2026
어떤 기억들은 시간으로 인해 훼손되지 않는다. 고통도 마찬가지다. 그게 모든 걸 물들이고 망가뜨린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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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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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에게 내가 흰 것을 줄게. 더럽혀지더라도 흰 것을, 오직 흰 것들을 건넬게. 더이상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게. 이 삶을 당신에게 건네어도 괜찮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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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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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하지 않았던 시간을 기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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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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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일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자신의 영혼을 증명하는 행동이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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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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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여」는 「좋아하게 됐어」의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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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림, 『일본 광고 카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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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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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림, 『일본 광고 카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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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헌신을 받아주지만 답을 해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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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작약과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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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던 날들을 헤아려보면 어떤 날은 셀 수 있었고 어떤 날은 셀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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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작약과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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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것은 과거뿐이고 미래에 확실한 것은 오직 죽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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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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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참으로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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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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