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 소소하지만확실한젴선
https://youtu.be/zIDx6GBuoCc?si=-QENuczBgCPBdwM0 202X 년 8월 1일, 언제나처럼 대한민국이 어항 속에 잠긴 것 같은 날. 김선우는 축축 처지는 몸을 이끌고 출근을 위해 집 밖으로 나왔다. 와.. 눅눅해. 출근길 지옥철에 몸을 욱여넣은 선우는 구내식당 식단표를 떠올리며 영혼 없는 표정으로 멍을 때렸다. 종성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