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느끼는건데 진짜 산뜻하고 투명한 사람이 좋더라
기분 나쁘면 나쁜거 말하고 대화로 풀고
사과받으면 깔끔하게 잊어버리고
질투나면 질투난다 부러우면 부럽다 이야기하고
앞뒤 안 다른 순수한 사람들…좋음
음침하게 계속 곱씹고 바라고 뒷말하고 끈적하게 구는 사람들은 꼭 탈이 생기는듯
//탈룰라
"안녕! 드디어 만나게 됐네, 로도스 아일랜드의 박사, 만나서 영광이야. 다시 인사할게, 탈룰라 아르토리우스, 우르수스에서 온 감염자야. 자, 악수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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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아일랜드 주 디에티 그라이퍼부르크 사무소에서 본부로 보낸 보고서중, 섞여있는 글씨체가 삐뚤삐뚤한 편지】
두달 동안 13kg빠지면 피부 주저 앉음
피부는 최대 한 달에 -3kg까지만 따라갈 수 있기 때문임
그런 면에서 보면 1년 동안 15kg 뺀 당신이 살도 빼고 피부도 지키고 승자일 듯
그리고 예전이었으면 15kg 뺀 것도 대단한데 이젠 약이 너무 상용화돼서 딸깍이 된 거 같아 안타까움
아기첸: 저 왜 태어낫어요? ㅠㅠ 태어나지 말앗어야햇어요? ㅠㅠ 강해지면 탈루가 돌아와요? ㅠㅠ (눈물닦고일어남) 그렇다면 지금부터 강해져서 누구도 울지 않게 해주겠어
아기탈루: 왜요? ㅠㅠ 집에 가게 해주세요 ㅠㅠ 훼이지에 ㅠㅠ (눈물닦고일어남) 그렇다면, 모든 부조리에 맞서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