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먹고 코어 근육 키우기

Joined April 2025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좋네.. 우리가 사랑이라는 말을 쓰려면 결국 타인이 쓰는 사랑이라는 어휘와 무언가를 공유하고 있어야 한다. 사랑이란 말이 둘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특별한 어휘가 아니라 세계와 공유하는 감각이라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세계를 사랑하는 걸 동반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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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 났는데 룩백에서 샤크킥 내용 듣고 음 망하겠군 저 구린 스토리 뭐야라고 생각했는데 성공해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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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 클레이페이스 침묵의빛 트레인스포팅 아사코 레위기 처녀자살소동 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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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가 방금 하이데거 니체 칸트 데리다 랑시에르 아감벤 샌델 롤스 노직 홉스 로크 루소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들뢰즈 가타리 바쟁 아렌트 리쾨르 야콥슨 블랙 굿맨 벤야민 소쉬르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비트겐슈타인 사라져즘 만들었습니다 다 사라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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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일정 끝내주는 휴강일!!! 제일 멋진 휴강일!!! 짜릿한 종강일!!! 환상적인 스케줄입니다. 저는 벌써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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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신속하게 협조 부탁 지금 정신병 맥스 상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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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 비계있으면 데려가줫음 조켄네🫪 그리고 나랑 잘 맞을 거 같은 트친있으면 소개해줫음 조켄네🫪 트친소 올리긴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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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프라이드영화제 티켓팅 개같이 실패 짐퀸 블랙볼 안개속의코끼리 로즈 양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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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퀸 진짜 보고싶었는데 뭔 예매를 터키아이스크림처럼 오픈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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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을 귀마개 용도로 쓰는 계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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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시키는대로점수를매겨라이차가운시네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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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구치 나츠키 약간 아e브 안u진 + 베mon ㅇr현 + 1000woo희 합친 얼굴같음 좀 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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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룩백> 등을 보고 따라 걷는다는 건 그 사람의 옆에는 서지 못한다는 것. 자신에 대한 의구심이 스멀스멀 올라올 예술가들에게 단단함을 쥐어줄 영화. 전 너무 조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봐서 약간 어안이 벙벙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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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배우들이 진.짜 너무 아름다움. 배경도 정말 한 편의 그림 같고 계속 끌어안고 있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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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걍 공부가 아니라 영혼 부활의식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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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운 짤이라 교수님 몰래 해야 됨 다들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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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 진짜 마케팅하기 어려운 영화 같음 씨네필들이 좋아할 거 같은데 탐라에 본 사람들이 왤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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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나 외국인 친구랑 같이 봤는데 그 친구 한국에서 본 첫 영화였단 말임 근데 엔딩 크레딧 올라가도 사람들 계속 앉아 있으니까 원래 한국인들은 엔딩 크레딧 끝까지 보냐고 물어봄
지인분의 디거 감상 @ : “관이 꽤 많이 차있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다들 cgv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극장에서 이런 영화를 봤다니 내가 바로... 시네필?... 하는 느낌으로 아무도 일어나지 않고 다들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진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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