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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レリーさんのオリジナル料理、ほぼグルポフ黒パン確定だけど材料のライ麦がナド・クライの商店1箇所でしか買えないからたくさん作りたい方は早めにご準備を……!!
探索派遣と食材のキラキラ(このへんの麦畑にたくさんある)からも取れます!!
ライ麦粉への加工もお忘れ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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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스가 술을 좋아한다는 건 유명하죠. 애초 PV에서부터 술을 들고, 바르카와 건배를 하고, 골동품을 구매한 탓에 보름 동안 술을 못 마신다고 직접 말하기까지 했으니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그런데 플린스의 캐릭터 스토리 2에서 일루가는 그가 좀처럼 갈증을 느끼지 않으며, 술을 마시는 행위도 취미보다는 예의에 가까워 보인다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바르카와의 술자리에서도 플린스는 취기에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죠. 그렇다고 술맛을 즐기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술에는 꽤 까다로운 편이죠
그렇다면 플린스에게 술은 대체 어떤 의미를 가진 걸까요
피라미다성의 '등지기의 긴 탁자'에서
플린스에 따르면 등지기들은 힘겨운 승리 이후 연회를 열어 살아남은 것을 축하하고, 함께 새벽을 맞이하지 못한 동료들을 추모했다고 합니다
연회의 형식은 옛 스네즈나야 궁정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데 세월이 흐르며 많은 것이 달라졌어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풍습이 있다고 하죠
바로 첫 잔의 술을 망자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왕조가 바뀌고 귀족이었던 플린스도 등지기가 되었지만, 죽은 자를 기억하는 방식만큼은 살아남았다니요.
더구나 플린스는 본래 망령을 인도하던 푸른 불꽃으로 전해지는 요정입니다. 죽은 자를 인도하는 존재가 살아 있는 사람들과 술잔을 나누고, 먼저 떠난 이들을 기억한다는 점도 오싹하고 잘 어울리지 않나요
어쩌면 플린스에게 술잔을 드는 일은 오래전에 떠나온 궁정의 풍습이자, 지금까지 몸에 밴 예의일지도 모르겠네요
옛것을 그리워하고 애도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화하는 요정이라니 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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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神
タオバオ原神旗艦店より
《極光パーティーグッズ ぬいぐる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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