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ed programming in 1982 w/ Apple II. Still looking for that joy. Expert in expertise research & NDM research President of Agile Consulting

Seoul, Korea
Joined February 2009
이 시대의 정보성 책은 어떠해야할까 고민했다. "야생학습"이란 책이다. 새시대 새학습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종이책을 구매하면 전문 pdf를 무료로 받는다. 그리고 그걸 스킬로 전환하는 프롬프트가 함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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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학습: 불확실성의 시대, 학습은 왜 더 중요해졌는가》 AI가 설명하고, 요약하고, 문제까지 풀어주는 시대. 이제 힘들게 공부할 필요가 없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AI가 쉽게 풀어준다고 그 지식이 내 머리에 쌓일까요? 《함께 자라기》에 이은 @cjunekim 님의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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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연구에서 밝혀진 걸 보면 하는 것과 수련하는 것은 교집합이 적다. AI의 발전으로 프로그래머들이 수련하는 일이 통째로 사라지고 있는 듯. 수련이란 개념이 필요없어 지는 게 아니라 그 대상이 바뀌어야 한다. 전혀 다른 수련이 필요. 현재 '하는 것'만 집중하는 개발자들은 쉽게 대체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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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에게 순서를 따르라고 할 경우 얼마나 지킬까? 에세이를 쓸 때 개요를 쓰고 본문을 쓰라고 했다. 결과문에는 개요, 본문 순서로 나왔지만 실제 사고과정에서 개요를 먼저 작성한 경우는 일부였다. 그리고 그 비율은 모델따라 다르다. 결론적으로 순서를 반드시 지키게 하려면 서브에이전트를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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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의 후속 책을 곧 내게 될 것 같습니다. 초고는 출판사에 전달이 되었고 현재 교정 중 입니다. 가제는 "야생 학습"입니다. 새 시대의 새 학습법을 이야기합니다. 오랫동안 원고를 주물럭거려서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서둘러 마무리 했습니다. 10년은 두고두고 읽을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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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etic user data 많은 잠재성을 갖고 있다. 이런 게 가능해진다. 강남 지역 거주하는(심지어 미국, 인도, 일본 등의 지역으로도 가능) 이삼십대 여성 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의 결과를 십분도 안되는 시간만에 받아볼 수 있고 그 천명 중에 어떤 문항에 특정 답을 한 사람들 중 열명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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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 개별 인터뷰를 할 수 있고 개별 인터뷰에서는 예컨데 최근 친구들과 어디에서 식사를 했는지 그 때 경험은 어땠는지 같은 심층 인터뷰가 가능하고 이를 토대로 설문을 업데이트하고, A/B 테스트를 손쉽게 돌려볼 수 있으며 이 피드백 루프 과정에서 설문 설계/인터뷰 진행 전문성이 빨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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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를 일에 열심히 쓰는 사람들일수록 임포스터 신드롬에 빠질 확률이 높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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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보를 실제로 사용하게 되는 때는 대개 문제나 기회를 마주했을 때다. 정보는 그 자체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문제나 기회에 "사용"되어야 할 때 비로소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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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나친 정보를 붙잡지 못했다고 너무 아쉬워 말라. 정보를 붙잡는 것보다, 반복해서 찾아오는 내 문제와 기회를 알아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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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소위 capture anxiety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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