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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했던 6개월 동안 벌어진 일:
현 회사 매각
전 회사 매각
근데 두 회사가 같은 곳에 매각
#너도매각되지않게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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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처럼 예술에 투신하는 이야기도 나쁘지 않지만 생활감이 묻어나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좋다 글쓰기가 망하면 바느질을 하며 살면 된다는 마음으로 재봉틀을 보물처럼 생각하던 박경리 선생님, 살림에 재능이 있어 사실은 이게 내 천직이 아닐까 고민한 적이 있으셨던 박완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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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도 모양도 너무 만족스런 쁘띠부케
좋아해주어서 더 기뻤다 뭔가 사면서 이렇게 기쁜 건 몇 년만인지. 친구덕에 알게된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지하철에서 울고 꽃들고 길을 걸으며 책읽다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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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결산 하기엔 조금 읽어서 좀 그렇지만
언급 안 하고 넘어가자니 아쉬워서 써봐요.
이달엔 운이 좋게도 5점 책이 두 권이나 있었네요🫶🏻
구병모 <절창>
이윤 리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
이 두 권 정말 진짜 완전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