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Hui, LEE (@coolfunky) profile picture

기획자, 라는 어이없는 직업에 속함. 파인만과 마르크스를 좋아라함. 사회민주주의의에 관심 많음. 음주가무에 능통...은 하지않고 좋아하기만 함. He who Doubts from what he sees Will ne'er believe, do what you Please

Joined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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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희한한 방법으로 자리를 때려 치우는 것 같네. 근데 개무서운 상태이기도 함. 진짜 뭔 짓을 할 지 모른다는 점에서 매우 공포스럽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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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불멸을 더 좋아했다. 특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이미 제목으로 써버려서 제목으로 쓸 수 없다고 토로하는 부분. 농담 같으면서 진담같은 고유한 특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알지만 읽은 이는 많지 않은 책의 작가, 기억하겠소, 고마움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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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 아라타의 '애도하는 사람'을 다시 읽게 되는 날이었다. ' '애도'는 죽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것이요,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말이 자꾸 밟힌다. 지금은 그저 잊지 말자, 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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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과 윤석렬 복귀. 정경심 재판결과를 보는 순간 이리 될줄 알았음. 그래도, 심하잖소 판사 양반. 언론은 또 윤석렬이 옳았다고 광분하겠지. Blue Christmas!! Black Korea.
사전투표하러 옴. 지난번 보다 사람이 더 많네. 매우덥기도 하고. – at Gangdong-gu, Republic of Korea
사람들이 미쳐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시대가 미쳐있는 것이었구나. 그래야만 이해될 사건이 너무너무 많은 시대.
이놈의 나라가 인간에 대한 예의, 존중 따윈 진작에 내다버린 줄은 알고 있었으나, 아무리 그래도 이 나라는 너무 쉽게 사람이 죽어 나간다. 더 절망적인 건 이런 상황이 쉽게 바뀌진 않으리라는 것. 총체적 난국 같은 상투적 표현이 너무 현실로 나타난다는게 어이없음.
국회의원 전체를 상대로 국민 청문회 같은 거 만들어서 검증을 하는 제도를 만들고 싶다. 통과 못하면 당선 무효화 하는 강력한 제도로. 그리고, 현재 민주당은 뭔가 대통령 뒤에 심하게 숨어서 눈치 보는 느낌. #여전히 #정치따위.
두산 9회 5득점 역전승, 그것도 기아 상대로. 이거 실화냐? #두산 #9회_역전승?
토론 자체만 놓고 보면 유승민 1위. 심상정 문재인 공동 2위. 안철수 꼴찌. 홍준표 논외. 기분나쁜 개그 드립퍼. 안철수는 타격이 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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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건물 전체 정전. 1초 차이로 갇힐 뻔. 뜬금없게 정전 후, 생각보다 빠른 복구.
셀 수 없이 많은 열차를 보내고 겨우 진입한 후 또 열차 몇 대 보내고 난 상황. 인간 지옥이 뭔지, 압사 당하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보여줌. #7호선 #헬게이트오픈 [pic] — path.com/p/PR94I
출근시간 7호선 고장. 배차간격 10분도 찍고 환승역 그냥 지나치기 신공으로 지하철을 탈 수가 없는 상태, 인데 아무런 안내도 없음. 어쩌란 겐가. #7호선 #지옥철 #환장
최근 들어 가장 깊은 빡침을 불러온 뉴스 - 이순자 회고록. 이걸로도 뭐? 했는데, 전두환이 무려 세 권 짜리 회고록을 내다고? 이 빡침을 풀 길이 없다. #회고록 #뭔데 #전두환 #반란수괴
역시 대한민국은, 돈이면 다 되는 나라였던 것입니다. 로또 말곤 답이 없는 사회. #영장기각 #돈성 #환장
오늘 자 김현정의 뉴스쇼를 지금 듣는데 서석구 변호사 인터뷰가 나옴. 간만에 살의를 느낄 지경으로 빡침. 무슨 변호사가 논리는 제로고, 말도 안되는 수준 이하의 주장으로 화만 내고, 모든 얘기가 이석기로 귀결. 이런 게 변호사라고? 이 분노 어쩌나
으억. 조지 마이클이? 진짜로 라스트 크리스마스였단 말입니까? 이놈의 세상 참...
#그것이알고싶다 시작부터 울컥. 안타까움과 분노의 주제.
아놔, 이완영과 이만희, 이놈들...뭐지? 도대체 왜 저들이 청문위원으로 있는거냐? 갑갑하네. 저놈들은 청문회가 아니라 지들 변호하러 나왔구만. #청문회 #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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