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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October 2012
by Federica Frenna 자주, 그림 그린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마음으로 그림을 보게 되곤 하는데 이런 연작을 그리는 마음 그냥 너무 좋다, 어떤 형용사로 규정짓고 싶지 않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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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리파 행동대장 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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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3을 이제서야 봤는데 새로운 종족을 만드는 시설투자금과 연구비는 어디서 났을까 계속 궁금했어서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싶음. 몰입에 필요한 최소한의 동심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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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 윗등 머리 귀 아파서 잠도 잘 못 잤는데 안경발 교체하러 삼만년만에 나갔다가 겸사겸사 쇼핑도 하느라 몇시간 걸어다녔더니 씻은 듯 낫고 꿀잠 잠. 역시 산책이 건강에 좋다더니… 출퇴근시 주차 거리 멀어서 평소 좀 걷는 편인데 돈 번다고 걷는 건 산책이 아니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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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처님이라도 한번 더 오시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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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은데 왜 죽고싶지 라는 말을 내려놓을 데가 필요해서 트위터 (난 트위터라고 할 거임) 들어왔다가 탐라에 뜬 댕댕냥냥이 얼굴 보고 웃고 나간다. 복 받으세여 웃음주신 트친들 냥멍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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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사흘 동안 뭐하고 놀까”라는 사람을 봤어서 출퇴근과 통학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운 사람의 경지란 이런 것이구나 감탄하는 계기가 됐다, 연휴가 며칠인지 모르는 점에서 진정한 일류 아닌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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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편의점 쿠폰 당첨돼서 쏜다 아무거나 다 골라! 이거 하길래 고른 거라 고맙고 신난 후에 “내 운을 뽑기에 쓰다니…” 혼잣말했더니 베프는 마침 ‘내 운을 편의점쿠폰당첨에 쓰다니’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해서 음 친구맞네
뽑기 뜯기 전에 설레는 기분 좋은데 슬쩍 뒤를 보니 살짝 갖고 싶은 게 생겨서 그러면 안돼,실망할 거야…인생 그렇게 흐르지않아…이러고 뜯었는데 갖고 싶은 거 당첨 됨. 생전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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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뜯기 전에 설레는 기분 좋은데 슬쩍 뒤를 보니 살짝 갖고 싶은 게 생겨서 그러면 안돼,실망할 거야…인생 그렇게 흐르지않아…이러고 뜯었는데 갖고 싶은 거 당첨 됨. 생전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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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그럴듯하게 어울리는데 아직 좀 아끼고 기분을 즐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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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날씨가 덥고 냉방병 때문에 위 기능이 떨어져서 더부룩하고 팽만 증세가 있는 줄 알았거든. 날 시원해지니 알겠네. 과식과 뱃살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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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인줄 알고 소식하다가 체중 줄었는 거 보자마자 온갖 음식이 다 땡김, 이건 뼈에 구멍난 걸 거야 뭔가 챙겨멕여야 또 돈 벌러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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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최애 요즘 일 안해서 이름만 최애로 남았나 싶을 지경인데 왜 또 꿈에 나오냐 뭔가 밝고맑게 나한테 와서 뭐 줬나 했는데 손목에 탱크시계가 오 로즈골드로군 감탄하다가 내용놓침 나의 물욕을 규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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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던가 뭐 그런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몸은 빵과 설탕이다 달콤한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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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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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알려줘서 다시 보다가 우와 이 사진을 내가 찍었단 말이야 싶은 하늘이 마침 요맘때 (8월말일, 9월4일)의 하늘이다. 늦여름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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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현 retweeted
light, shadow, cats. 门边的小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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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일요일 낮의 슬픈 풍경 : 꼬맹이 하나가 배트맨 망토를 단추로 부착하는 옷을 입고 킥보드 몰고 아파트 마당에 나왔는데 사람 1개도 없어서 두리번거리며 머쓱해 하고 있었음. 그걸 출근하다 목격한 나까지 슬픔 1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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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이 지는 새벽에 최애가 모처럼 꿈에 나왔는데 문구굿즈를 만들었다고 보여주더라고. 최애가 아이돌도 아닌데 심지어 내 이름이 백지현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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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내 이름 새긴 문구굿즈라고 자랑했었음. 이걸 빠뜨리다니 아직 내가 사람구실을 못 허네. 이게 다 과로 때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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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로 명칭 바꾼 이후에 괜히 정체불명의 시커먼 음지의 불온한 무언가를 여는 것 같아서 기분이가 음습해져서 안 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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