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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자//근대 동아시아 개항 도시 연구//페미니스트 얼라이//LGBTQ+ 얼라이//역사학이란 더 많은 목소리를 찾아내는 학문//디지털 컨텐츠와 그 향유자 커뮤니티의 비판적 인식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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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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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와 いる가 무엇이 다른지, 重い 重たい는 왜 다른지조차 그 늬앙스를 구분할 수 없는 기계번역기의 엉터리 직역에 의존해서 서로 전혀 다른 소리하면서 때리고 있는데, 소통이 아닌 불통 그 자체로 무엇 하나 생산적인 측면이 없다. 자동번역 기능은 사라지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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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평일 오전에도 여기 있는 할일 없는 한량들이야 아무래도 좋은 일이다만,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결정권을 가진 각국의 정치가들이 스마트폰을 종일 붙들고 손가락 가는 대로 쓴 정제되지 못한 글을 투고하는 게 그렇게 좋은 소통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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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많이 실망스럽지만 발언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는건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함. 결국엔 행정부의 전반적 경향성과 실제 액션이 더 중요
이재명이 미프진 도입한다 하면 페니스트 됐다가 이재명이 박원순 붐업하면 단체로 2차 가해 퍼붓고 이재명이 이스라엘이랑 키배뜨면 인권의 수호자가 됐다가 이재명이 이민자혐오발언하면 둘도 없는 파쇼 집단이 되고 이게 바로 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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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님, 줄을 다시 세우기 전에 자리를 늘려 주십시오 대통령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더 바라고 있는 국민이 호소드립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일반 평균에 부족한 부분을 메워 동등성을 회복하는 게 목표"라고 쓰셨습니다.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2순위가 바로 그 동등성을 회복하는 자리입니다. 2순위에는 다문화가족 산모만 있지 않습니다. 5·18민주유공자나 그 유족인 산모, 국가유공자나 그 유족인 산모, 북한이탈주민 산모, 장애인 산모, 한부모가족 산모, 셋째아·삼둥이 산모가 함께 있습니다. 출산 뒤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을 가능성이 큰 산모들입니다. 다문화가족 산모는 친정이 바다 건너에 있습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산모와 장애가 있는 산모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청와대는 "지원 필요성이 큰 산모"에게 기회가 먼저 가도록 기준을 살피겠다고 했습니다. 다문화가족 산모가 바로 그런 산모입니다. 또한, 이번 논란에 퍼진 표에는 빠진 줄이 있습니다. 10월 27일 저녁 트위터에 올라와 조회 수 2만 4천 회를 넘긴 게시물의 표는 서울시 자료를 출처로 달았지만, 2순위에서 “5.18민주유공자, 그 유족 산모” 한 줄만 없습니다. 서울시는 5월과 7월 모집 공고에서도, 지금 누리집에서도 5.18 민주유공자 항목을 2순위 맨 앞에 둡니다. 대통령님께서 공유하신 글의 제목도 "국가 유공자, 유가족들하고 동급인 다문화 산모"라고만 적었습니다. 그 한 줄이 지워지자 다문화가족 산모만 도드라졌습니다. 5·18 민주유공자를 둘러싼 혐오의 맥락을 의식해 일부러 지운 편집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다문화가족 산모의 순위가 "역차별"이라면 장애인 산모도, 북한이탈주민 산모도, 한부모가족 산모도 같은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 문제 제기의 대상이 되지 않은 것은 다문화가족보다 덜 혐오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라는 이름 자체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일반적 차별과 혐오를 부른다는 비판을 받는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순위가 아니라 자리입니다. 출산한 산모 열 명 가운데 여덟아홉 명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평균 286만 5천 원을 씁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네 곳의 올해 이용분 538명은 7월에 이미 예약이 다 찼습니다. 자리가 이렇게 모자란데 누구는 "과잉"이니 빼고 누구는 "역차별"이니 빼면 끝내 누가 남겠습니까. 두 가지를 청합니다. 첫째,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라는 이름을 거둬 주십시오. 그 제도는 다문화가족만 앞세운 우대가 아니라 도움받기 어려운 산모들을 함께 앞에 세운 순위입니다. 둘째, 순위를 다시 짜기보다 공공 산후조리원을 늘려 주십시오. 모든 산모가 누릴 만큼 자리가 늘면 줄을 두고 다툴 일도 없습니다.
다문화가정이 내국인가정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필요한 정책이고 당연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정책이 본래 취지를 벗어난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누가 그 문제를 지적하였는지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래서도 안됩니다. 특정정책의 과잉은 정책일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므로 문제가 있다면 누가 제기했든 신속하게 시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일반평균에 부족한 부분을 매워 동등성을 회복하는게 목표이므로 특혜나 부당한 우대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부정책의 과잉을 시정하는 것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일반적 차별이나 혐오유발조치로 오인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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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망언에 우후죽순으로 튀어나와 자국민 우선주의를 외치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잡종이냐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자기는 민주당 지지자라 진보적인 줄 알겠지. 진짜 파시즘이 멀리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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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해고노동자, 성소수자, 이주노동자, 여성살해 피해자, 장애인의 얘기는 왜 안 들었나요? 지금까지 수도없이 마이크가 주어진 펨코, 디시와 국민의힘의 지적은 들어줘야하고 아무도 들어준 적 없던 여성, 노동자, 소수자, 유족의 얘기는 왜 무시하고 지적은 왜 시정하지 않으셨나요?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건 고쳐야 하고, 네편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합니다. 진영이 중요한 건 가치와 지향 때문일뿐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편이면 잘못도 눈감아야 하고 우리편이 아니면 잘한 것도 비난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극단적 대결과 적대가 무한 확장되어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상식과 규칙이 존중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입니다.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과 예산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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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두려운거는 이재명의 실언으로 기존에 이재명을 지지했던 진보 지지층이 떠나는게 아니라 이재명을 지지하는 콘크리트층이 서서히 우경화되는거라 봄. 내가볼땐 아무리 실언해도 진짜 크게 일을 내지 않는이상 25-30%는 무너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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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말했다고 진짜 다들 숨겨왔던 인종주의 다 드러내고 있는 거 감동적일 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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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 태반이 다 이런 생각이긴 함. 근데 옆에서 차분히 왜 이런 우대 제도가 있는 것인지, 필요성은 무엇인지 천천히 설명하면 대부분은 생각을 바꾸거나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이후로는 대놓고 혐오 주장하지는 못함. 근데 그 선봉에 서야 할 각하께서 사이버렉카마냥 이러고 계시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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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통령이 똥을싸니까 지금 모두가 우리 각하똥싼거 아니라고 수습하는상ㄹ황
<외국인 노동자도 소중합니다. 우리 국민에게도 농업 일자리의 문을 넓혀야 합니다> 어제 국무회의의 농업 인력 관련 발언을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일부 표현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참고할 사항들이 있지만, 앞뒤 맥락을 자르고 외국인 혐오 논란으로 이어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일손을 메우며 우리 농어업을 지탱해 온 외국인 노동자들의 기여는 분명합니다. 그 노고에 감사하며, 정당한 처우와 권리 또한 보장해야 합니다. 동시에 농업은 식량안보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국가전략산업입니다. 그런데 이제 농업 현장의 상당 부분을 외국인 노동력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농업 분야 외국인력 배정 규모만 10만 4천 명에 달합니다. 지금도 내국인 인력중개와 교통·숙박비 지원사업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국민들이 농업을 선택할 만한 일자리로 만드는 데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농업의 계절성과 높은 노동강도, 주거와 교통의 불편, 숙련교육과 소득의 불안정성 등을 함께 해결해야 합니다. 농업에서 미래를 찾으려는 청년들의 창업과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것 못지않게, 농업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어야 합니다. 인건비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되, 실제 고용 확대 효과와 재정 부담도 면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기여를 존중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농업 일자리 참여도 확대하는 것, 양자가 서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농업 인력정책의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바꿔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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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식과 규칙을 부숴온 놈들 말을 샤라웃 해주면서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건 고쳐야 하고, 네편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합니다. 진영이 중요한 건 가치와 지향 때문일뿐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편이면 잘못도 눈감아야 하고 우리편이 아니면 잘한 것도 비난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극단적 대결과 적대가 무한 확장되어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상식과 규칙이 존중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입니다.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과 예산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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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생각하는데 꼭 민주당은 외연을 확장한다면서 극우나 극우개신교 쪽에 팔을 벌림. 근데 그 사람들은 본인들을 안 뽑아줌. 정치라는 것이 국민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스스로 똥을 바르며 "나도 똥의 일종이야. 사이좋게 지내."만 시전함.
역시 민주당의 외연확장이란 항상 극우를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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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트윗 보니까 한국인은 팔레스타인에 이입할 게 아니라 본인이 이스라엘인이 되지 않게 대가리에 힘 존나 주고 허벅지 찔러야 하는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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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저러는데 여성 인권 문제에서 기울어진 운동장 이야기 백날 해도 누구 하나 귓구멍으로도 안 들어처먹던 게 이해가 되네. 걍 머릿속에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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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오르반이랑 트럼프를 삶아잡수셨나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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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을 위한 결집 타깃을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으로 잡았구나. 영리한 전략이시다. 투표권이 없으니까. 그 사람들을 비호할 사람들은 한줌이니까. 이런 논의에서 당사자들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는다. 사회적 약자 맞네요. 우대하는 이유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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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다문화 우대 폐지하자는 펨코 글을 이재명 대통령이 동의하며 트윗했다고? 너 이준석이지 얼른 이재명 대통령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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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속출
ㅅㅂ 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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