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던 오픈클로 한마리를 보내주었습니다.
(언젠가 다시만날 그날까지)
사실 오픈클로 한마리도 헤르메스랑 함께 키우고 있었는데, 헤르메스가 업데이트 되면서 점점 쓰다보니 하나하나 수동으로 만줘져야 하는 오픈클로는 점점 사용하기좀 귀찮아 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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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y.kr/EopwQ8O
스스로 진화하는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는 게 지금 개발자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이라고 확신하고, 근시일내에 메모리와 관련된 내용들이 에이전트의 주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픈클로 쓰면서 저처럼 스킬을 하나하나 만들고 관리하는 것에 지치셨다면 이 조합으로 꼭 갈아타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런데 openclaw 는 이 방향에서 헤르메스와 궤를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저와 같이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의 방향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메리트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킬셋도 하나하나 만져줘야 하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보내주었습니다.
일단 저는 에이전트가 무언가 작업을 할때 멈췄는지 작업을 진행중인지 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클로드 코드 구독을 해지했습니다.
작년부터 한 달에 30만 원 정도 태우면서 써봤는데 결국 가성비와 제어권 문제로 Codex와 Hermes 조합으로 갈아탔습니다. 클로드가 똑똑하긴 하지만 요새 토큰이 털리는 속도가 광속이라 감당이 안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