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이 retweeted
예전에 손아섭 롯데 시절.
손아섭 등장곡이 무한도전 나왔던 "오빠라고 불러다오" 였음.
그때 손아섭이 삽질할 때였는데, 내 뒤에 있던 50대 아재가 "야구도 몬하는기 무신 오빠 타령이고!" 하고 역정 내심.
근데 그 타석에서 안타를 침. 그러자 아재가 "오빠야!!!!!!!!!!!!!!!!!!"라며 소녀팬 빙의.
나 이 경기 너무좋아해 5위랑 맞붙는, 가을야구 문턱으로 가는 중요한 경기였는데 지고있어도 질 것 같은 기분이 도무지 안 들었고..
역전당한후에 시작된 공격에서 곧바로 동점홈런 친 서호철, 상대전적 열세투수상대로 쓰리런 친 데이비슨😭 9k 호투 승리투수 구창모, 7연승으로 단독 5위 달성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