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학자 🦕 '박진영의 공룡 열전', '신비한 공룡 사전', '읽다 보면 공룡 박사' 등 저술 📚

Joined April 2015
올해 두 번째 번역서! <나의 공룡 관찰 일기>!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 35종을 소개하는 지식 그림책! 이 책 내용만 알면 "공룡에 대해 좀 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룡학자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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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24일), 대전 과학 카페 쿠아(QUA)에서 <포유류에서 인간으로>라는 주제로 강연! 고생대 단궁류부터 신생대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흥미로운 해부학적 특징과 그 진화의 여정을 함께 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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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후두류(박치기 공룡)의 혀 뼈가 정밀 기술되었다. 후두류에서 혀 뼈이 확인된 최초의 사례. 분석 결과는 이들이 강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혀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 후두류의 섭식 행동과 구강 구조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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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았습니다! 쥬라기 공원 30주년 물통!! 근사하네요ㅎㅎㅎ 공룡 유튜버 제이든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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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고로 초대해 주신 김현민 선생님과 함께 한 컷! 멋진 사인 종이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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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는 이천에 있는 다산고등학교에서 <공룡 연구 최전선> 강연! 깃털 공룡 이야기부터 공룡의 색 복원, 그리고 뇌 연구까지 다양한 최신 주제들을 다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집중해서 들어준 다산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에게도 정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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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18일), 부산 금정 북파크 작은도서관에서 강연! <신비한 공룡사전: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라>!! 70명이 넘는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탄! 무엇보다 아이들의 수준 높은 질문에 또 한 번 감탄! 공룡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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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에 등장^^ "출동! 기자단" <머리부터 꼬리까지, 공룡 뼈 대탐험>!! 지난달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진행한 행사에 대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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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에서 강연 예정!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나의 공룡 화석 탐사기>!! 강연 신청은 10월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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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자연사박물관에 100년간 보관되어 있던 머리뼈 조각 화석이 이번에 신종 메가랍토르류 인빅티벨라트릭스로 명명. 몸길이 약 3~4m 정도의 포식자였을 것으로 추정. 이번 연구는 추정만 되던 메가랍토르류의 유럽 서식 실증 증거를 최초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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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부 쥐라기 난위안층에서 신종 조익류 공룡, 유에주오르니스 발견. 조익류는 조류(새)를 포함하는 깃털 공룡의 그룹. 유에주오르니스는 가장 원시적인 조익류로 확인. 분석 결과 날지 못했을 가능성이 큼. 공룡에서 새로 이어지는 초기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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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소한 취미 중 하나. 작은 자연사 표본 모으기. 사진에 있는 건 프랑스에서 발견된 암모나이트. 종은 아말테우스 마르가리타투스(Amaltheus margaritatus). 전기 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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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알베르토사우루스 앞발 복제품. 우리 집 효자손이기도 함. 가끔 딸내미가 몽둥이처럼 들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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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체역학 연구 결과,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에게 달려들어 부딪히는 사냥 방식은 '목숨을 건 자살행위'에 가까웠던 것으로 나옴. 시속 27km로 충돌하면 먹잇감의 뿔에 맞지 않아도 티라노사우루스의 치사율이 37%에 달하고, 뿔에 직격당하면 무려 99% 확률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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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구한 책, 훔볼트 대학교 창립 175주년 기념 <세계 최대 규모의 공룡>전 도록. 1984년 베를린 자연사박물관의 자랑인 기라파티탄 실물 골격 표본이 도쿄로 건너가 전시된 적이 있다. 단 100일간 진행된 이 전시에 무려 6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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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일본 아카네 쇼보에서 출간된 과학앨범 6권 <공룡>. 우리나라에는 웅진 과학앨범 시리즈의 <공룡의 발자취>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왔던 책. 내 인생 첫 공룡책이기도 하다. 어릴 적 갖고 있던 번역본은 아쉽게도 잃어버렸지만, 이렇게 원서로 다시 품에 안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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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주 헬크릭층에서 카에나그나투스과의 신종 공룡 인페르노갈루스(Infernogallus) 발견. 이름 뜻은 "지옥 닭". 약 12kg의 성체 표본. CT 분석 결과 턱을 앞뒤로 15mm 미끄러뜨리는 특수 구조를 지녔음이 확인. 절구처럼 과육을 으깨 먹는 공룡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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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다이노소어파크층의 하드로사우루스류 척추뼈 대규모 조사 결과, 이빨 자국의 대부분(84.7%)이 꼬리뼈에 집중되어있음을 확인. 자국의 위치와 방향 분석을 통해 수각류의 먹이 활동 패턴은 포식자나 먹잇감의 종 차이보다 부위별 살집(연조직)의 양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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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알베르토사우루스 화석에서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의 이빨 자국들이 발견. 이빨 자국 주변 뼈에 재생이나 성장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상처는 공룡이 죽은 직후 또는 사체 상태일 때 남겨진 것으로 확인. 백악기 북미 생태계의 복잡한 포식·시식 관계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화석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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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근사한 생일 선물이라니!! 갑옷공룡 주울(Zuul)의 모식표본 두개골 핀이라니!! 사랑합니다 김수환 박사님!! 으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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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사우루스류의 꼬리뼈 구조와 근육 복원, 수리적 계산을 통해 이들의 포식 행동 방식이 밝혀졌다. 꼬리가 긴 러셀로사우루스류는 꼬리를 구부렸다가 튕겨내며 순발력 있게 덮치는 매복 공격이 가능. 반면 꼬리가 짧은 모사사우루스아과는 지속적인 헤엄으로 먹이를 추적하는 순항형 포식자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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