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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엔해답이없었다 #존프럼 #김준녕 #서윤빈 #배지우 #유진상 #21페이지 #서평단 #위니더북
📚 지구엔 해답이 없었다. - 존 프럼, 김준녕, 서윤빈, 배지우, 유진상
양심적으로 굶어 죽을 것인가, 혹은 뻔뻔하게 살아남을 것인가.
-『지구엔 해답이 없었다. 하지만 달에는 있다.』中
“그런데 혹시 세상은 아름답습니까?”
-『도시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中
또 다른 제목은 “디스토피아 앞에 선 SF 작가들의 시선”정도면 어떨까?
이 앤솔로지가 시작된 배경에 대해 간단하게 서문에 나와 있는데, 그것을 보고 나니 이 책은 젊은 SF 작가들이 바라보는 디스토피아에 대한 이야기 같았다. 이 작가들은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데 독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1)지구엔 해답이 없었다. 하지만 달에는 있다.
이 챕터, 좀비 나온다. 디스토피아 픽션을 떠올리면 그 안에서 좀아포는 나름 메이저다. 많은 창작물을 본 독자는 좀아포 세계의 규칙도 너무 잘 알고 있다. (미세한 설정은 다를 수 있음) 하지만 이 챕터는 우리가 알고 있던 좀아포의 상식을 조금 깨뜨린다. 웹소설에서 말하는 클리셰 비틀기 같은 것이다. 좀비도 사람을 먹고 사람도 좀비를 먹는다. 갓 죽은 것을 싱싱한 먹을거리로 여기는 점도 좀비나 인간 모두가 같다. 두 종족(?)이 생존을 위해 공통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서로 먹고 먹히는, 지성과 문명이 없던 머나먼 태초를 떠올리게 한다. 챕터에서는 미래가 아니라 당장 내일의 생존도 불투명하다. (좀아포의 모든 세계가 그러하듯…) 인간은 언제나 그러했듯이 돌파구를 찾는다. 단 지구가 아닌 달에서. 그동안 오물로 여기며 휙 던져버린 걸로부터 실낱같은 희망을 꿈꾼다. 양심적으로 죽기도 싫고 뻔뻔하게 살기도 싫은 인간들은 노답인 지구를 버리고 더 넓은 세계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실낱같은 유익이 여전히 인간에게 남아있길 바라며.
2)소설적 낭만주의자의 요리와 여섯 번째 스트라이크 아웃
유일한 구면(?) 작가님의 챕터이다. 다섯 개의 챕터 중 가장 무겁고 어렵게 느껴졌다. 식사가 비유적인 의미로 인간성을 지키는 일이라면, 자아를 삼킴으로 인간성을 완성한다는 전제가 챕터 전체에 강하게 느껴졌다. 신의 가호를 받아 인간은 조금 병들더라도 더 오래 살게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 그 가호로 인해 신이 만든 세상은 망가지고 있었다. 인간이 너무 많아서. 제목의 스트라이크아웃은 신이 인간에게 준 기회? 실험?처럼 느껴졌다. 여섯 번째 스트라이크아웃은 마치 여섯 번째 시간선, 여섯 번째 실험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인류는 차곡차곡 스스로를 삼킴으로 인간성을 찾아간다. 여섯 번째 그 이상의 스트라이크아웃을 겪은 마지막 인간들은, 자기 섭취를 통해 인간성을 완성할 수 있을까?
3) 도시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예전에는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볼 수 없다. 다만 짐작할 뿐이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크게 느껴지는 것은, 시각은 편의이면서 경계 같았다. 그러니까 눈앞에 보이는 것이 곧 인간을 제한하는 무언가처럼 느껴졌다. 눈에 보이는 것이 인간의 한계라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있는 딱 지구만큼의 가능성을 보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가 두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한 어떤 곳으로 나아가려 한다. 우리가 직접 보고 있는 지구의 바깥에는 정말 우주가 있을까? 그리고 그곳엔 우리가 찾고 있는 해답이 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질문이 남는다. 그러고 나서 경계에서 누군가가 꼭 우리에게 묻는 것 같다. ‘그런데 혹시 세상은 아름답나요?’라고.
4) 데자뷔
일단 책에서 나오는 ‘이능력자’라는 존재에 반가움을 느낀다. (웹소설에 많이 나오니까;) 날이 갈수록 능력이 사라진다는 의혹을 받는 미료의 이능력은, 사실 예지가 아니라 다른 게 아니었을까? 수영의 손을 확인하는 부분에서, 미료가 바라본 지구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었다. 디스토피아의 세계에서도 인간은 은연중 희망이라는 것을 품으니까. 챕터에서 미료는 미래를 본 것(예지)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돌아온 것(회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미료가 먼저 다녀온 근미래의 이야기 같았다. 미료가 먼저 보고 온 지구는 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로 빙하가 녹아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멸망하는 지구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런 미료를 통해 현시점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를 엿보았다. 그렇게 새로운 행성에 자리 잡은 인간들은 이 행성도 지구처럼 망가뜨릴까? 그래서 영원히 우주를 유랑하는 존재가 될 것인가? 이상하게 예지 능력도 없는데 결말을 본 것 같다.
#도서협찬 #치치북스
P.280 그러나 많은 이들은 아직, 인간이 다른 종을 멸종시킬 수 있다고 믿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숨의 조각 / 이다 투르페이넨 / 열린책들
이 소설은 인간에게 발견된 지 27년만에 멸종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소인 ‘스텔러바다소’의 흔적을
30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추적해간다.
그래서인지 읽는 내내 고전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도 , 역사서를 읽는 듯한 느낌도, 생물학 책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1741년 신항로를 찾으러 떠난 베링 탐사대는 악천후로 인해 외딴 섬에 표류한다. 선원들은 질병과 굶주림으로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간다.
이 때 탐사대는 몸 길이 9m에 이르는 거대한 포유 동물을 발견한다. 유유히 헤엄치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이 바로 스텔러바다소이다.
탐사대원들은 결국 스텔러 바다소를 사냥하여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무사히 귀환하게 된다. 곧 스텔러 바다소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고, 모피 사냥꾼들에 의해 그 온순하고, 인간에게 적대감도 없어 쉽게 다가오는 동물은
그 어떠한 자연 재해나 재난도 없이, 발견된지 27년만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멸종하게 된다.
읽는 내내 정말 화가 많이 났고, 죄책감 또한 많이 들었다. 특히 189~194p는 읽고 한동안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몰라서 책장을 잠시 덮어야 했다.
분명 1부에서는 박물학자인 스텔러가-비록 최초로 그들을 사냥하는데 기여했지만-그들을 최초로 발견하고 탐구하는, 어쩐지 설레기까지 하는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그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뒤인 2부부터는 급속도로 분위기가 변한다.
빙하기의 도래나 화산 폭발 같은 자연 재해보다도 어떤 한 종(種)을 더 빠르게 멸종 시킬 수 있는 게 고작 인간이라니.
거기다 이렇게 세상에서 사라진 존재가 비단 스텔러바다소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고개가 숙여진다.
존재 자체로 경이로운 그들을 애도하고 기리는 마음으로 읽어낸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서
이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들의 숨의 조각이 느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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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늘은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2> 2쇄가 창고에 입고되었어요. 바쁜 업무들을 처리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한숨 돌리는 중에 입고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입고는 늘 있는 일이지만 오늘은 뭔가 햇빛도 좋고 11월에 나올 일본 소설 마감도 해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그래 이 좋은 기분 그대로 이어가 2쇄 입고 기념 RT 이벤트를 합니다! RT 하신 분들 중 총 2분을 뽑아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1,2 세트를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기간 : 10/28(수) 자정까지
발표 : 10/29(목) 개별 DM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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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 비』 서평단 모집
이수진 작가의 『레츠 비』 속에는❓
☝🏻의사 남편 몰래 만나온 동성 애인(연하!)
✌🏻TV 화면에서 발견한 죽은 줄 알았던 그 남자
도파민, 카타르시스, 감동이 한 권에,
『레츠 비』 함께 읽어요❗
- 모집 인원: 30명
- 모집 기간: ~11월 1일(일)
- 당첨자 발표: 11월 3일(화) 개별 안내
- 신청 방법:
forms.gle/xhUZdDzG9uowHSpH9
🥁두구두구
《혼자 살기 워크숍》 반유화 작가님과 〈영혼의 노숙자〉 셀럽 맷 님의 무지무지 유익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재밌는 대담.ᐟ
여러분도 함께 들어주세요🔊
“미혼이든, 비혼주의자든, 아직 결혼에 대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상태이든, 어떤 상황에 있는 ‘혼자’도 포괄하고 싶었습니다.”
▼바로 듣기
url.kr/cac7sn
이거 재밌어ㅋㅋㅋㅋ
나 계획적인 비버 나왔어
완벽주의자 성향이여서 내탓이오 하는편인데 신기해
나는 어떤 ‘혼자’일까?
✨혼자 유형 테스트
저는 계획적인 비버라고 하네요 (갉갉)
다음 주민은 바로 YOU🌳 ~
‘혼자의 숲’에 지금 바로 입주해보세요!
✿ 테스트 바로가기
smore.im/quiz/Jj9lPnpwde
참여 방법 | 테스트 후 인용 RT로 결과 페이지 공유
당첨 발표 | 11월 9일 (월) *당첨자 개별 DM, 비공개 계정 참여 불가
*은행나무(@ehbook) 팔로우 필수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R’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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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앰배서더10기 #완독챌린지독파 #gv빌런고태경 #문학동네
저는 꽤 오랜 시간 등장인물들과 같은 고통을 겪어서 의식적으로 이 책을 피했었어요.
혜나였던 기간도 승호였던 기간도 있었고 태경이었던 기간은 그 무엇보다 길었네요.
오랜 기간 품어왔던 꿈이 내 예상과는 다르게 꺼지기 직전의 촛불과 되었을 때 고민했던 다양한 선택지들을 소설을 통해 다시 만나니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저는 승호에 가까운 마무리를 했고 원래 꾸었던 꿈은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지났고 포기한 그 꿈은 더이상 저에게 유효한 꿈이 아니라서 눈물을 참을 수 있었네요.
제가 아직도 혜나나 승호,특히 태경이었다면 눈물을 멈출 수 없었을거에요
등장인물들의 꿈에 대한 태도가 지극히 사실적이라 느꼈는데 작가의 말을 보고 그 이유를 알았어요.
gv빌런 고태경을 집필하던 시기의 작가님도 과거의 나와 같았기에 그런 울림을 주었나봅니다.
저는 완독 후에도 예전의 그 꿈을 다시 키워내지는 않을 거에요.
꿈을 다시 키우는 것보다 내가 진짜 사랑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찾아보되, 사랑하는 것을 더욱 사랑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소설의 결말은 그래도 힐링엔딩에 가까워요. 너무 행복한 마무리일지 몰라도 마지막에 태경과 혜나,승호 그리고 독자를 안아줄 수 있는 것이 소설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다른 독자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트위터에 고태경을 검색했더니 책 속의 인물들과 같은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각자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그대들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한국사이상현상연구원 #RT이벤트 [2차]
[참여대상]
❓왜 읽지 말라고 하는지 아직도‼️모르시는 분
❓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울고 있는지 모르시는 분‼️
❓왜 다들 탐사 1팀에 들어갔는지 모르시는 분
⚠️주의⚠️
읽고나서 몰려올 후유증은 제 책임 아닙니다.
저를 원망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이런 개큰 정신병을 나눔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 여전히 많지만 나만 죽을 수는 없다😇 함께해요
[참여방법] 선생 계정 Follow + 본 게시물 RT
[당첨자 발표] 11월 2일 1명 / 국현원 일반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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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내내 바퀴벌레처럼 살앗음…
시험당일 새벽5시에는 아이큐 500쯤 되는거 같음
모든걸 흡수해서 시험에서 쏟아내고
끝나면 50으로 돌아가
문제는 이렇게 해서 성적 잘 안 나온적 거의 없어서
매번 밤샘 벼락치기함
악순환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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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단순선물
제가 죽는다면 트위터 물까치 독서계정은 어떻게 될까요?
미래에 제가 없어도 트위터가 남아있다면 물까치 계정도 남아있을 것 같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기록을 남기게 되고, 이런 기록들은 디지털 유산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죽은 이들의 디지털 기록들에 대해 어디까지 고인의 소유권과 의사를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왔네요.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문제인 '디지털 유해'가 궁금합니다
철학적인 논쟁으로 이어질 사회문제라서 많은 분들과 함께 읽고 얘기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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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니시무라 교타로, 『7인의 증인』
📚
어느 날 뒤통수를 가격당하고 눈을 떠보니 낯선 섬에 납치되었다. 그런데 이 섬에 갇힌 사람이 나뿐만 아니라 일곱 명이 더 있다! 게다가 이 섬은 과거의 살인 현장을 고스란히 재현해놓은 곳이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인 걸까?!
이야기는 시작부터 흥미로운 설정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섬에 납치된 8명 중 유일하게 1년 전의 살인 사건과 관련 없는 사람은 형사 도쓰가와 뿐이다. 그렇다면 도쓰가와는 왜 납치되었을까?! 납치범이 원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며, 과거의 살인 사건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 걸까?
“당신들 일곱 명의 증언 때문에 내 아들은 교도소에 처박혔어.”
“이 섬을 나가고 싶다면 여기서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해. 그것도 감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로.”
“자, 그럼 1년 전 살인 사건을 두고 순서대로 증언을 들어볼까.”
사사키는 아들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모든 것을 다 걸었다. 그는 아들이 유죄 판결을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일곱 명의 증언을 하나씩 검증하기 시작한다. 사건이 벌어졌던 시간으로 되돌아가 당시의 상황을 재구성하고, 각자의 진술을 대조하며, 증언 속에 감춰진 모순을 파헤친다.
그러자 처음에는 빈틈없어 보이던 진술들이 하나둘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들의 증언에는 어떤 허점이 숨어있을까? 사사키의 아들은 정말로 무죄였을까? 그렇다면 과연 진범은 누구일까?!
이 작품의 묘미는 하나의 사건을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통해 반복해서 들여다본다는 데 있다. 사건을 재구성할수록 처음에는 확고했던 신념이 흔들리고, 당연하게만 여겼던 전제마저 의심스러워진다. 사사키는 그 허점으로부터 아들의 무죄를 증명하고자 한다.
이야기는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이야기에 새로운 사건이 더해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본격 정통 미스터리를 표방하는 작품답게 치밀한 구성이 돋보인다.
보통 책 한 권을 잡으면 몇 번 쉬어가며 읽게 마련인데 이 책은 딱 두 번에 나누어서 읽었다. (잠은 자야하니까...)
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몰입해서 읽은 책이다. 모처럼 내 취향에 꼭 맞는 작품을 만난 것 같아 정말 기쁘다!
들깨 retwe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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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 <백석 평전>, 안도현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시인들의 시인, 백석.
그의 시를 사랑해 왔다면 시인의 삶도 들여다볼 차례.
백석 30주기 기념 알라딘 펀딩으로 시집과 평전을 함께 읽어요🫶🏻(~11/9)
링크 🔗 aladin.co.kr/m/bookfund/view…
지하철에서 만난 무례한 승객을 뒤쫓기 시작한 여자<< 읽기도 전에 도파민 뿜어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