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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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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종교의 참된 역할을 바라는 글을 쓰다 관련 작품도 더해 공유합니다. 천자정도로 길지 않은 글이니 시간 내시어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성탄절 날 예수님의 거룩한 삶을 생각하며 <신체온> dunun.org/265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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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나의 시선전에서 두눈프로젝트 당신의 손끝이 예술이 됩니다! 11월6일까지 #마지막날 #단체전 #손톱 #기부 #상징색 – at Gangdong-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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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을 찬찬히 살펴보시면서 무언가를 찾는 느낌으로 감상하셨던 민석님 저의 작품 영상도 끝까지 보시려 하셨는데 즉석 기부도 해주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 친누나와 매형 조카도 관람. 그 간 모은 삶의 흔적도 가져 오시고 누나는 즉석에서 손톱 기부와 예금도 해주셨습니다. – at Gangdong-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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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을 부정적으로 보셨던 분이 작품에 담은 이야기를 듣고 이번 전시중 젤 좋은 작품이라며 예금까지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 저를 만난 것을 행운처럼 여겨주시고 예금 해주신 분 - 손톱 작품에 깊은 관심을 보이셨던 김연교님. 공동체를 더 생각하신다고 하셨고, 영혼에 대한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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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었습니다. 제 좌우명인 "영혼이 이끄는 삶을 살아간다면, 어떻게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를 말씀드렸고, 혈액형도 같았습니다. 늦둥이 따님이 소띠라며 〈백우보 무한리〉를 촬영하셨고, 따님께도 손톱 기부를 권해 주십사 엽서를 드렸습니다. 다른 작품을 감상하고 다시 오셔서 감사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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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작품이 청년작가 공모에 선정되어 설치 공간을 살피러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을 찾았습니다. 그때 〈한강의 흐름〉전이 열리고 있었고, 이 전시에 참여한 임월매 작가님과 지인분을 만났습니다. 작가님은 청년작가전을 보러 오겠다고 하셨고, 어제 또 다른 지인분과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임월매 – at Gangdong-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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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가치로 돌려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 촛불 형상의 손톱을 72시간 동안, 손톱 한 조각을 한 사람으로 여기며 세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전화하셔서 "뭐 하고 있냐?"고 물으셨고, 손톱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하니 "그게 팔리냐?"고 하셨습니다. 그 말에 현타(현실 자각 – at Gangdong-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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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가 와서 어머니께 짜증을 내며 전화를 끊어 버린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해체 전 찍은 〈염원-한마음의 길〉 사진 작업이 판매되어, 어머니께 알려드렸지요. 72시간의 기록 youtu.be/rLdcAtFTVSI?si=DO5Z… – at Gangdong-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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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나의 시선》전에서 두눈프로젝트 dunun.org/c1/2927875 나눌수록 배가되고 깊어지는 예술은 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 -지구에 온 지 34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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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_ 두눈체-생명존중_손톱, 유리돔_17x13x13cm_2026 (손끝으로 함께 한 분: 오승아 김라미 남명옥) 두눈체 -생명존중 다름을 불편해하고 존중을 형식적으로만 말하는 오늘, 존중이 죽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습관처럼 버렸던 손톱의 운명을 바꾸어 준 분들과 함께 생명 존중의 참된 뜻을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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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 세월호 유가족을 나쁘게 여겼던 것에 사과한 분도 있었다. 너와 내가 통하며 우리로서 연결되어 있음이 증명된 셈이다. 존중이 형식으로만 남으니, 생명 존중도 그 껍데기 속에서 온기를 잃는다. 그 평론가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오늘 또 하나의 시선전 심사위원 중 한 명이었다. 10.29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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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지낸 지 가장 오래된 가족분들이 아트랑을 찾아 주셨습니다. 2000년, 학연과 지연을 넘어 미술 향유층을 넓히고자 다음 카페 《현시대미술발전모임》을 개설하면서 온라인으로 인연이 닿은 분들입니다. 아들 우영이도 함께 찾아 주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인 용호 형은 경기도 광주시 도평초등 – at Gangdong-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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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에서 그림책 전문 책방 겸 카페 노랑부엉이를, 지연 누나는 노란부엉이 미술교습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at Gangdong-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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