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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지금하락이호르무즈해협미국물가금리이슈에높은국채금리에AI투자수익성검증에반도체수요둔화우려에미국빅텍실적충격에코스피외인매도에코스피수급부담에관세중간선거변수까지껴서내린게고작이건데지금여기서더내릴거고더내려서니가원하는자리까지먹여줄거라믿고대기하거나숏을친다고?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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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상원의원은 이제 민주당 탈라리코가 될 것 같습니다.
무려 트럼프가 2024년에 14%p 가까이 이긴 텍사스인데요. 텍사스에서 민주당 상원의원이 당선된 건 88년 이후 처음입니다.¹
이번 선거의 숨은 주인공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일론 머스크입니다. (빵빠레)
머스크는 팩스턴을 살리려고 공화당 상원 슈퍼팩에 약 1억 9천만 달러를 넣었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2,550억 원입니다.
감이 잘 안 오실 텐데요. 작년 한국 21대 대선에서 7개 정당과 후보가 쓴 선거비용을 전부 합친 게 1,033억 원입니다.
머스크 혼자 상원 의석 하나에 한국 대선 2.5번 치를 돈을 부은 겁니다. 별도로 굴리는 아메리카 PAC 돈까지 합치면 10월 중순 기준으로 2,800억 원 안팎입니다.²
그런데 졌습니다.
텍사스가 어떤 곳이냐면, 머스크가 24년에 "이건 마지막 지푸라기다(final straw)"라며 캘리포니아를 떠나 SpaceX와 X 본사를 옮긴 곳입니다. 캘리포니아 법들이 "가족과 기업을 공격한다"는 이유였는데요.
공화당 상원위원회는 이번 선거 모금 메일에 "머스크는 캘리포니아의 억압 정권을 피해 텍사스에 새 집을 찾았는데, 극좌 민주당이 그 새 집마저 빼앗으러 온다"고 썼습니다.² 그 새 집에서 민주당 상원의원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테슬라 본사가 있는 오스틴 출신입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고 하더니, 2,550억 원을 내고 확인한 셈입니다.
"학교에서 퍼리 금지법 FURRIES Act(HB 54)"이라는 법안을 아시나요?
10페이지짜리 법안인데, 학교에서 야옹 소리 내기, 꼬리 달기, 목줄 착용, 리터박스 사용을 금지하고, 위반하면 학생은 퇴학, 학교는 최대 25,000달러 벌금입니다.
이게 나온 배경이 있습니다. "미국 공립학교에 학생들이 고양이로 정체성을 가지고 리터박스(고양이 모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는 도시전설이 2022년부터 우파 미디어에서 돌았습니다.
조 로건(유명 팟캐스터)도 한번 퍼뜨렸다가 증거가 없다고 정정했고, 뉴욕타임스가 팩트체크해서 완전히 허위로 판명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보트가 2025년 목사 정책 컨퍼런스에서 이걸 다시 꺼냈습니다.
"아이들이 고양이 옷 입고 교실에 리터박스를 놓고 있다"ㅋㅋㅋ고요. 목적은 학교 바우처(공교육 예산을 사립학교에 쓸 수 있게 하는 정책) 추진이었는데요? 공교육을 불신하게 만들어야 바우처가 통과되니까요.
좀따가 이야기 할 탈라리코가 여기서 등장합니다. 하원 공교육 위원회 청문회에서 거디스를 직접 심문했어요.
"텍사스 학교에서 리터박스를 제공한 사례를 하나만 대보라." 거디스는 답을 못 했습니다. 스미스빌 교육구 교육감 본인이 "직접 찾아봤는데 그런 일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탈라리코가 이 법안을 "농담 같지만 교사에게 실질적 피해를 주는 법안"이라고 정리한 영상이 바이럴을 탔습니다. 이게 조 로건 쇼 출연으로 이어졌고, 전국적 인지도가 생겼고, 상원 출마의 기반이 됐습니다.
ps. 참고로 "학교에서 퍼리 금지법"의 정식 명칭은 "Forbidding Unlawful Representation of Roleplaying in Education Act."입니다 ㅋㅋ 약자를 맞추려고 법안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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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Altman is gonna piss and shit himself when he finds out I’m using 64gb of ram to stare at my steam library for 45 minutes before inevitably booting up war thunder
ㅋㅋㅋㅋㅋㅋ 개처웃기네
市民ランナーとしては割とガチでマラソンをやっていたので、ひとつ言わせてもらいたい。
マラソンとかトレランというのは、体裁のいい暇つぶしである。
誰に頼まれたわけでもない。誰の役にも立たない。なのに本人だけは何か大変な使命を背負っているような顔をしている。口を開けば「自分との闘い」だの「限界への挑戦」だの、キショいポエムが湧いてくる。
月間300km走るとしよう。そこそこ速い人でも走るだけで30時間。着替えやシャワーや洗濯まで入れれば60時間は使う。年間720時間。10年で7200時間。時給1200円のバイトでも864万円である。
ボランティアでもしていれば褒章をもらって皇居に呼ばれるかもしれない。
ところがこいつらは、呼ばれもしない皇居の周りをぐるぐるぐるぐる徘徊している。ウチだったら警察を呼ぶ。皇居には最初からいるけどな。
さらに恐ろしいのは、これが「努力」だの「挑戦」だのという美談に化けることである。
自分で金を払って大会に申し込み、自分で苦しみ、自分で故障し、自分で克服して、自分で泣く。
世間ではこれをマッチポンプというのだが、ゼッケンをつけると途端に感動的な物語になる。
なんという便利な布切れだろう。
そして最後には「走れることに感謝」などと言い出す。
走らなければ、そもそも感謝する必要もなかったのである。
さて、そんな非生産的な趣味を散々こき下ろしている私が、朝っぱらからこんな長文を書いている。
これもまた誰に頼まれたわけでもなく、誰の役にも立たない。実にくだらない時間の浪費である。
人間というのは、つくづく救いようがない。
さて、走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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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民ランナーとしては割とガチでマラソンをやっていたので、ひとつ言わせてもらいたい。
マラソンとかトレランというのは、体裁のいい暇つぶしである。
誰に頼まれたわけでもない。誰の役にも立たない。なのに本人だけは何か大変な使命を背負っているような顔をしている。口を開けば「自分との闘い」だの「限界への挑戦」だの、キショいポエムが湧いてくる。
月間300km走るとしよう。そこそこ速い人でも走るだけで30時間。着替えやシャワーや洗濯まで入れれば60時間は使う。年間720時間。10年で7200時間。時給1200円のバイトでも864万円である。
ボランティアでもしていれば褒章をもらって皇居に呼ばれるかもしれない。
ところがこいつらは、呼ばれもしない皇居の周りをぐるぐるぐるぐる徘徊している。ウチだったら警察を呼ぶ。皇居には最初からいるけどな。
さらに恐ろしいのは、これが「努力」だの「挑戦」だのという美談に化けることである。
自分で金を払って大会に申し込み、自分で苦しみ、自分で故障し、自分で克服して、自分で泣く。
世間ではこれをマッチポンプというのだが、ゼッケンをつけると途端に感動的な物語になる。
なんという便利な布切れだろう。
そして最後には「走れることに感謝」などと言い出す。
走らなければ、そもそも感謝する必要もなかったのである。
さて、そんな非生産的な趣味を散々こき下ろしている私が、朝っぱらからこんな長文を書いている。
これもまた誰に頼まれたわけでもなく、誰の役にも立たない。実にくだらない時間の浪費である。
人間というのは、つくづく救いようがない。
さて、走るか。
바다낚시가 엄청 붐업되었다가 겨울 되면서 낚시 장비들 매물이 장터에 좀 올라오는데 민물낚시에 쓸만한 라이트한 장비들도 같이 좀 올라와주네 이럴때 주워야하는데 대출만 안받았지 주식에 자산 전부 몰빵 때려서 살(buy)수가 없네..
직업을 잃을 수 있다는 트라우마는 이미 AI를 통해 다가왔고? 19세기에도 있었지만? 로보틱스가 육체적 노동까지 대체할 수 있다는 인류적 확신이 드는 순간 집단적 무의식으로 가지 않을까? 진짜 대체될지 아닐지는 상관 없다. 인식구조가 변하는건 실제 현상이 왔을때 따라오는 그런것이 아니니까
현장 보면 나랑 비슷한 또래들 간혹 있다. 근데 다 부모님 직업 세습받는거, 철근 사장 아들, 방수업체 사장 아들 등등 쌩으로 골조 하러 들어오는 젊은 사람은 하늘에 맹새코 본적 없음(30대 중반까지 한정) 아파트, 빌라, 교회, 학교 올려봤는데 그 과정에서 만난 젊은 사람들은 다 부모가 시킨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