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낸스 해킹'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긴급 점검회의, 보안강화 조치 당부>
지난 10월 30일 세계 최대규모 가상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무단출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금융위는 국내 시장 영향과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철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즉각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금융위는 가상자산 업계와 함께 바이낸스 사고의 원인을 면밀하게 짚어보고, 유사한 침해사고가 국내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보안강화 조치와 상황발생시 당국과의 긴밀한 대응체계 운영을 주문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해킹범죄에서 그 어느 국가나 기업도 완전히 안전할 수 없는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금융위는 국내 금융권이 해킹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도록 업계와 함께 긴밀한 소통과 대응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위원장 #바이낸스해킹 #긴급점검회의 #보안강화
< 금융이 산업을 찾아가겠다는 약속, 지역 중소기업에서 실천합니다! >
- 은행-보증기관-지자체의 최초 연합작전, 지역 핵심 중소·중견기업에 4조 5천억 공급
- 납품대금은 더 빨리, 대금회수 위험은 더 낮게
지난해 9월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첫 번째 회의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었습니다. 금융이 책상에 앉아 자금 수요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금이 필요한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오늘 제6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도 16개 은행 등과 함께 다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았습니다. 그때의 약속을 잊지 않고,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다시 들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풀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의 자금 흐름을 가로막는 병목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첫째, 지역 핵심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금융이 연합작전에 나섭니다. 은행은 3천억 원의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태고, 보증기관은 15배의 보증을 제공하며, 지자체는 지원기업 발굴과 이차보전 등에 참여합니다. 5극 3특 지역 핵심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4조 5천억 원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해, 약 9천여 개의 기업의 자금조달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둘째, 중소기업의 납품 대금을 더 빨리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외상매출채권과 외담대 제도를 개선해 만기를 최대 90일에서 60일로 단축합니다. 연간 약 117조 원 규모의 납품대금이 더 일찍 현금화될 수 있는 길을 넓히겠습니다.
셋째, 납품기업에 떠넘겨졌던 대금 회수 위험을 바로잡겠습니다. 구매기업이 대금을 갚지 못하면 판매기업이 대신 상환해야 했던 외담대 상환청구권을 원칙적으로 폐지하겠습니다. 구매기업의 부실이 협력 업체로 전이되는 것을 막고, 연간 26조 9천억 원 규모의 관련 보증채무 부담을 덜겠습니다.
생산적 금융은 공급 규모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현장의 막힌 곳을 찾아 뚫고,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금융이 산업을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수도권을 넘어 지방으로, 대기업을 넘어 중소기업과 협력업체까지, 현장에서 듣고, 현장의 변화로 답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위원장 #생산적금융 #지역지원 #중소기업지원
<회계는 기업의 정직한 언어, 시장의 신뢰 인프라입니다.>
「제9회 회계의 날」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회계와 외부감사 제도는 기업의 경영 정보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검증하여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회계가 기업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숫자로 보여준다면 외부감사는 이를 독립적인 시각에서 확인하여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기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판단하고, 기업은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습니다.
이렇듯 회계와 외부감사는 투자자와 기업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시장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우리 경제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회계에 대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금융위원회도 회계업계와 자주 소통하며 기업의 정직한 회계 처리와 감사인의 독립적인 감사 관행이 꾸준히 쌓여 시장의 신뢰가 형성될 수 있도록 회계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헌신하시는 회계업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금융위원장 #회계의날 #신뢰인프라
<포용금융의 선봉, 미소금융이 나섭니다!>
- 기업과 금융권 힘 모아 8천억 원 신규 조성
- 담보는 부족해도, 꿈까지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 청년의 꿈과 자영업자의 재기, 미소금융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금융의 문턱을 넘기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미소금융은 이런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업과 은행이 자금을 지원하고 자립의 길을 함께 찾는 '풀뿌리 금융' 입니다.
더 많은 분들께 미소금융이 닿을 수 있도록, 오늘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열린「미소금융 재원 기부 협약식」에 함께 했습니다.
삼성생명과 NH농협금융지주, 신한·KB국민·우리·하나·IBK기업은행이 총 8,000억 원의 재원 마련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번 재원을 바탕으로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27년 5,000억 원, '28년 6,000억 원까지 늘려 나가겠습니다. 청년 배달 라이더,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청년, 농촌 지역 주민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상황에 맞는 상품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소금융 협의체를 신설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금융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전달체계를 확충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귀한 뜻을 모아주신 기업과 금융회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금융이 현장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도 미소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위원장 #미소금융 #포용금융 #풀뿌리금융
<싱크홀에 디도스, 복합재난에도 금융 서비스 장애 없도록...'금융분야 안전한국훈련' 실시 >
오늘 금융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2026년 금융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여의도 인근 대형 싱크홀 발생, 디도스
(DDoS) 공격으로 전산센터 일부 시스템이 마비된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이뤄졌습니다. 재난 상황 인지부터 전파, 대피 및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 등의 현장 훈련과 함께 전산장애 대응 토론 훈련도 진행했습니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지하에는 통신이나 전력 등의 여러 선로를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공동구라는 도시기반시설이 있습니다. 만약 싱크홀이 발생하여 공동구가 손상되거나 하면 금융 전산망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이에 따라 국민 생활 곳곳에 불편을 초래하고 금융시장의 혼란을 일으키는 등 큰 사회적 비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같은 훈련이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장애 제로(zero)”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인 금융전산 인프라의 안전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금융위원장 #안전한국훈련 #장애제로
<빚으로 막막할 때,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1375(일상치료)로 전화하세요.
-상담부터 채무조정, 재기의 길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가 10월 29일 정식 개통했습니다.
‘빚으로 지친 일상(13)을 치료(75)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1375는 불이 나면 119가 떠오르듯, 대출·카드비·통신비 등의 연체가 우려되거나 개인회생·파산 신청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누구나 통화료 부담 없이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용·재무 컨설팅, 채무조정제도 안내 등 일반 상담부터 금융·통신·전기요금 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고용,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드립니다.
상담 도중에 정책서민금융, 법률지원 등 타 기관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통화 종료 없이도 바로 연결되어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심리위기나 불법사금융 피해와 함께 중증 질병·고령 실직 등 복합적 위기를 겪고 계시는 경우, 일반 상담보다 더 세심히 살펴 위기 확인 시에는 관련 전문기관 신속 연계, 채무조정 이행·조정 지원 등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합니다.
오늘 현장간담회에서 만난 한 이용자는 다른 기관에서 상담을 받다가 전화를 끊지 않고 바로 도움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다고 하셨습니다. 상담사들도 시범운영 이후 상담전화가 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으며, 복지·고용·법률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해왔습니다.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 필요한 것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절망이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1375 한 통의 전화가 일상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금융위원회도 ☎1375의 안정적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영상보기 : youtu.be/tBGjBj7A3MA?si=8PDg…
#금융위원회 #이억원금융위원장 #채무상담대표번호1375 #일상치료1375 #빚고민1375
<내부정보로 돈 버는 시대, 끝내겠습니다.>
-미공개중요정보로 부당이득, 중수청에 고발 조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월 28일 경영권 변동을 수반하는 유명인 참여 유상증자 정보를 직무상 알게 된 자들이, 이를 이용하여 12억 5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사안 등에 대해 중수청 고발,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압수수색을 활용한 강제조사 및 디지털 포렌식과 문답을 통해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한 만큼, 보다 조속하고 엄정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위원장 #주가조작패가망신 #미공개중요정보이용행위 #시장질서교란행위
<제7차 포용금융 대전환 회의 개최>
① 포용금융 평가체계 도입,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금융의 기본원칙으로!
② 금융공공기관부터 바꾸겠습니다. '회수'중심에서 '재기' 중심으로! 15년 이상 장기연체채권 4.9조원 소각
오늘 일곱 번째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었습니다. 포용금융이 현장에 더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자리였습니다.
신용점수 몇 점 차이로 은행 문턱에서 돌아서야 했던 분들, 급한 마음에 더 비싼 이자를 감수해야 했던 분들을 떠올려봅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 분들에게 유독 엄격했던 금융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간 금융회사와 함께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포용금융을 단순한 비용으로만 바라보는 시선도 남아있습니다.
이제 기준부터 바꾸겠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 '포용금융 평가체계'를 도입합니다. 포용금융에 힘쓴 금융회사는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 부담을 덜어주고, 금융소비자보호법상 과징금 등 감독상 인센티브와도 연계하겠습니다. 포용금융이 손해나 부담이 되는 일이 아니라 실천할수록 박수받는 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부문도 달라져야 합니다. 연체 채무를 '회수'가 아닌 '재기' 중심으로 바라보는 변화는 민간 금융권이 앞서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포용금융을 이끌어야 할 금융공공기관이 기계적으로 시효를 연장해 장기연체를 쌓아온 것은 아닌지 무겁게 돌아봅니다.
공공부문의 채권관리 원칙도 분명히 세우겠습니다. 연체 5년이 지나 첫 소멸시효가 다가왔을 때 상환능력이 없는 분들의 채무는 시효를 완성하고, 두 번째 소멸시효가 다가오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새로운 원칙에 따라 이미 쌓여 있는 장기연체채권도 일괄 정비하겠습니다.
기관마다 달랐던 채권관리 기준도 하나로 맞추겠습니다. 보증부 대출이라는 이유로 지원의 적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대위변제 전에도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게 절차를 개선하겠습니다.
금융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금융의 본질을 다시 묻는 지금, 포용금융 평가체계와 공공부문의 변화가 금융의 근본적인 전환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도록 금융위원회가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금융위원장 #금융대전환 #포용금융대전환 #채무자보호 #채무조정 #재기지원
<'금융이 키운 성장, 금융이 나누는 희망` 제11회 금융의 날, 더 큰 성장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금융의 약속을 새깁니다>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금융의 날은 1964년 ‘저축의 날’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저축,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까지 아우르는 금융 분야의 최대 기념일로 확대·운영 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도 현장을 지켜 온 금융인들의 노고를 기리고, 금융 발전에 힘써 오신 분들께 포상을 드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금융의 날 최초로 금융인만의 축제를 넘어 금융의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낸 분들이 금융인과 함께 단상에 오르는 ‘동반성장’ 포상을 도입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 채용을 늘린 금융기관도 함께 포상했습니다.
앞으로도 금융이 우리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그 성과가 공동체 전체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금융인들의 헌신이 모여 금융이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위원장 #금융의날 #저축 #생산적금융 #포용적금융
<금융과 국방이 손을 잡았습니다. 장병들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군 복무기간은 대부분의 청년 장병이 정기 급여, 목돈 저축 등을 본격적으로 경험하는 시기입니다. 이 때 형성된 올바른 금융습관 하나가 전역 후 경제적 자립의 출발점이자, 평생의 자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소중한 출발을 돕기 위해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금융교육이 절실합니다. 금융위원회는 국방부와 함께「장병 금융워크숍」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청라 글로벌 캠퍼스에서 개최합니다. 지난 8월 마련한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방안」후속조치의 일환입니다.
금융업권별 특화교육과 맞춤형 재무상담 등이 장병들의 금융이해력과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대 내에서 금융교육을 직접 전파할 자체 강사들의 교육역량과 전문성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시간이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도록, 금융위원회가 장병들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금융위 #이억원금융위원장 #국방부 #군장병금융교육 #경제적자립 #금융지식
<금융과 복지가 손잡고, 어르신 65만 명의 일상을 지킵니다>
- 보험업권 상생기금 96억 원 활용, 낙상 치료비, 치매배상책임보험 무상 지원
오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님(@jeong_eunkyeong )과 함께 보험업권과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간의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험업권과 노인지원기관은 총 105억 원을 투입하여 노인돌봄 맞춤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약 57만 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 지원과 건강관리·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치매 어르신 약 8만 명에게는 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홀로 생활하시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은 작은 낙상사고 하나에도 일상이 송두리째 무너질 수 있습니다. 치료비 부담뿐 아니라, 건강관리의 어려움과 돌봄의 공백이 겹치면서 작은 위험이 삶 전체의 위기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보호가 가장 필요한 분들에게 보호의 손길이 가장 늦게 닿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금융과 복지가 손을 맞잡은 이유입니다.
금융만으로는 닿기 어려웠던 곳에 복지의 현장망을 통해 다가가고, 복지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위험을 보험의 보장으로 채워, 우리 사회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고 세심하게 만들겠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4분기 중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27년 1분기부터 ‘28년까지 2년간 시행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권의 상생노력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금융위원장 #보건복지부 #보험업권 #취약노인지원 #치매 #돌봄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는 내일(10.15) 17시에 마감. 책임은 그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지난 9월 30일 출시된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10월 14일 기준 목표액 6,000억원의 79.3%인 약 4,760억원이 판매됐습니다.
은행보다는 증권사,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통한 판매가 활발했습니다. 판매는 내일(10월 15일) 오후 5시에 종료됩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들이 첨단전략산업의 성장에 함께 참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입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세제혜택을 마련하고, 재정이 일부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장치를 도입했습니다. 다만, 투자상품의 특성과 만기 구조 등을 충분히 살펴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인 자금을 얼마나 잘 운용하느냐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자금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용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운용 상황과 위험관리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금융위원장 #국민참여성장펀드 #국민성장펀드 #15일판매마감
<글로벌 금융그룹인 SC그룹과 함께 한국 금융의 도약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 그룹의 마누스 코스텔로(Manus Costello) 최고재무책임자(CFO), 제이슨 포레스터(Jason Forrester) 최고위험책임자(CRO)를 만나 한국의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방안과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SC그룹 경영진은 한국이 대규모 수출·산업 기반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자본시장, 세계적 수준의 IT·디지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같은 우리의 저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그룹이 세계 금융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통찰을 공유받을 수 있다면, 이는 한국 금융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금융위원회는 한국이 글로벌 금융회사에 매력적인 금융허브가 되기 위해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며, 글로벌 금융중심지의 강점을 연구하고 글로벌 금융회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관련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금융산업의 AX가 가속화됨에 따라 잠재적인 위험을 고려한 안전하고 책임있는 AX가 중요하다는데에도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제적 규제 정합성을 높여 나가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회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제도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한국이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억원위원장 #금융외교 #스탠다드차타드그룹 #금융중심지 #글로벌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