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샇솔 근데 다른 사람들은 솔음이 없어도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잖아 물론 힘들고 괴롭겠지만.. 그래도 자기만의 삶이 있고 목적이 있잖아? 근데 사헌이는 아무것도 없는데 생존 자체가 목적이었는데 생존이 되어버린 시점에 뭘 더 바래? 그니까 김솔음 그냥 백사헌한테 주면 안 돼?
블솔 현대au로 브라운이 솔음이로 인해 내면이 크개 변화한 걸 보고싶어 however 브라운의 배경을 고민하다가 미국 중산층 고소득자라는 설정을 공부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늘 포기함
백사헌 불운에 익숙한 것 같다
자기를 구해준 요원=자기가 애착을 가진 대상이 사람이 아닌 존재가 되었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게 너무 빠름 상실에 익숙해진 사람 같아 내가 사랑한 사람들은 늘 없어지고 내 건 늘 누군가에게 빼앗기고 인생이 불행한 게 디폴트
헉 쓰고 나니 너무 불쌍해ㅠ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점은 “동정? 나를? 하든가 말든가ㅋㅋ ......야 근데 이왕 할 거면 아이템이나 내놔. 없어? 그럼 돈으로 주던가? 없어? 그럼 꺼져ㅗ”
이렇게까지 백사헌을 귀엽게 그려놔도 되는 걸까? 어탐기 독사가 이거 읽으면 칼 들고 쫓아오지 않을까? 사헌아 누나 지켜줄 거지? 솔음이랑 붙어먹게 도와주는 게 누나인데 아 커미션 비 안 줘도 된다고 살려만 달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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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율 한 50% 되는 것 같음 아니 어쩌면 75%
93747399292자 써놓은 것에서 필요한 걸 추려 갖고 예쁘게 패치워크 하는 중인데 이 패치가 어디까지 붙여야 할지 못 정했음
소설분량 작아지면 진행율 75%고 분량 늘어나면 50%임
백사헌 결벽증이라는 해석 너무 좋음 개인적으론 결벽증까진 아니더라도 깔끔떠는 성격일 것 같긴 함 타인이 나한테 해끼치는 게 싫다 → 타인의 피와 오물이 내 옷깃에라도 붙는 게 싫다 → 타인의 불쾌한 체취가 내 비강에 닿는 게 싫다 일 것 같아서ㅋㅋㅋㅋ
주변에 부하직원 조금이라도 냄새나면 빨래 할 줄 모르냐고 모르면 gpt한테 물어보라고 꼽줄 듯 어둠들어가서 넘어지려고 하면 자기한테 피튈까봐 다리부터 샥 빼고ㅋㅋ 근데 솔음이만은 예외겠지 얼굴에 피가 묻었든 뭐가 묻었든 지 손으로 닦아주고 어디 휘말릴까봐 끌어안고 다닐 것 같다 #샇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