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うなぎ】期間限定 | リン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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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좋은 호우나기입니다
설정부터 대화 티키타카, 관계성까지 다 너무 감사해서 눈물날 정도
그래서 개인적으론 호타루가 해석한 카나타의 소원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함
카나타는 분명히 밀사주를 자기가 행복하던 시절에 박제하고 함께 묻히고 싶어하긴 했지만
그와 동시에 멤버들이 행복하길 바랐고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랐음.
호우카는 처세술이 뛰어난 게 맞는데 꼬인 사람인 것도 맞는 거 같음
근데 악의로 가득찼다기보단 좀 짓궂고 꼬여서 냉소적인 면도 있는 느낌
그걸 처신을 잘 하기도 하고, 워낙 '나? 기대안함' 이런 스탠스라 알아채기 어려울 뿐
보컬사건도 호우카가 기존 멤버들 의견을 완전 무시했다기보단
그래서 왜요? 겸사겸사 좋은일 했고 님도 탑승했는데 된거아님? 이라고 받아친거임.
그니까 호우카도 마호로 부담 줄이자는 남 좋은 일이 '겸사겸사'라는 건 확실히 인지하고 있음.
근데 그게 그정도로 마호로에게 영향을 줄 줄은 몰랐던거임. 왜냐면 본인은 자존심 1도 없으니까;;
모든 cp를 안사귀는 전제로 먹지만 가끔 사귀는 관계로 먹더라도 고생끝 행복시작 아니고 사귀기 전에도 있었던 문제에 사귀고 나서 발견된 문제까지 추가돼서 매일매일 마찰이 끊이지 않는 cp가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