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이 고양이모에모에악역영애의 모습으로 24시간 눈앞에 아른거려요 타제 때문에 트위터 시작했어요 일상생활이 안돼요
'쨍-' 검 부딪히는 소리가 훈련장에 날 선 듯 울렸다. 블루캅은 거친 숨을 내뱉으며 금이 간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자신의 앞에 멀쩡히 목검을 들고 서 있는 플레임노바를 올려다봤다. 마치 승자 앞에 무릎 굽힌 패자 같았다. "......쯧." "..이게 그리 어려운 훈련인가, 블루캅. 못 본 사이에 실력이 확 줄었군." 플레임노바의 짜증 섞인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