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tour ㅎㅎ말씀은 감사합니다. 근데 좀 더 친절해져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옛날에는 책이 마음에 안들면 '나와 안맞는 책인가보다'라는 반응이셨는데 요즘엔 '저자가 이상해, 왜 나한테 안맞춰주는건가'라는 반응이 많네요.
내 만화에 글자가 너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데뷔할 때랑 퍽 달라졌다. 더군다나 그때 나는 고우영 선생님 만화를 교과서로 삼고 있었다. 시간도 많이 흘렀으니 작업 전반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오늘 저녁 잘 먹었어요. 설거지는 내가 하지. 여보, 당신이 차 탈래?" "응? 잘 못들었어요. 뭐라고?" "차 탈래, 부인?" ...로렌스 선생은 영감이 떠올랐다. #여기까지만
kimtae retweeted
밥안주면 무조건 엄마승 “@evatwt: 웃기시네. 중2를 이기는 건 엄마지 RT @중2병봇: "나를 이길 수 있는건 나 뿐이야!"”
올리브나무가 묵으면 이렇게 신령해지는구나 보러가고싶다 upload.wikimedia.org/wikiped… en.wikipedia.org/wiki/File:O…
이 산동네 멍멍이들과 야옹이들이 사이가 안좋은가보다. 얼마전 ㄷ자로 늘어지게 누워있는 옆집 강아지가 나를 보고 멍멍 짖길래 담너머로 눈을 맞추고 "냐옹"이라고 한마디 해줬더니 분기탱천 길바닥까지 뛰어나와 나를 쫓아와 엄청 겁을 집어먹은 일이 있었다.
아침에 고양님이 이불에 올라와 앉기에 헨델 '울게하소서'를 불러줬더니 좋아하길래(이 노래 끝까지 부르도록 참아준 포유류는 이 친구가 처음) 포레의 '꿈을 따라서'를 불렀더니 이번엔 구석에 가 웅크렸다. 가사 틀려서 적당히 지어낸 거 알았나보다. 미안.
@in_moderato @NudeModel 솔직히 이따위 개그를 꾸준히 하고있는 걸 보면 근성이 없는 사람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아 왜 남의 이야기처럼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