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조금은 응석부려도 괜찮을까 스크립트가 왜 좋냐면… 에드 왕스 기준으로 에드가 히메보다 확실히 힘든 상황에 있고 그런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히메가 꽤 죄책감을 느끼고 있거든…… 그러니까 더욱 억지로 에드를 쉴 수 있게 이끌어 자신에게 응석부릴 수 있게 해주는 역할 이었는데
드디어? 에드가 바라는 대로 기댈 줄 알게 되어서… 나라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에드한테 기대는 것에 대해 엄청나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공주님도 참 기대지 못하는 성격이란 말야ㅜㅜ 바보고 천사임… 자발적으로 응석부리는 스크립트 정말 오랜만? 어쩌면 처음이라 감동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