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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법 가르치고, 자전거 타는 것 좋아함(브롬톤, 트렉). 10살 외손자 옷도 가끔 만드는 할머니. 사진도 가끔 찍음. 뜨개질도 시작함. 디엠이 잘 안 떠서 자전거 강습 질문에 답이 늦을 수 있어요.

Joined Februa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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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강습 횟수가 늘면서 가르치는 기술도 발전해서 요즘은 거의 한시간 안에 자전거 타기에 성공한다. 가끔 힘들어하는 경우를 만나면 어렵지 않게 알려주기위해 고민도 하고 응용 방법도 적용해 본다. 앞으로 목표는 어떤 경우에도 한시간 안에 강습이 끝날 수 있는 티칭스킬 메뉴얼을 만드는 것
두발 자전거 못타시는 여성분들 자전거 강습합니다. 4시간 만에 넘어지지 않고 자전거 타는 방법 가르쳐 드려요. 강사 자전거 대여 가능. 서울, 경기 지역 출장 가능. 강습 희망하시는 여성분들 DM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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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 옷을 좀 많이 샀다. 오늘은 예전 옷 중 앞으로 자주 안 입을 것 같은 옷을 고르고 있다. 평소 내가 입는 옷이 모두 다 예쁘고 옷센스가 좋다고 칭찬하며 옷정리 할 때 꼭 자기한테 달라던 지인에 줄 예정. 옷장이 여유 있는 삶, 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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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친한 언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 해 사연을 들었는데. 중학교부터 쭉 미술을 공부해 대학을 졸업하고도 요즘 생성형 AI 때문에 전공을 살릴 곳이 없어 취업 공부를 시작했다고. 오랜시간 돈도 많이 들었고 노력과 시간도 많이 들었는데 속상해 눈물이 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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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렸다. 슬로우런닝이지만 거의 일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달린 나를 칭찬함. 하늘을 보니 제대로 가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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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남학생이 하교하며 건넨 선물. “선생님, 선물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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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실에 베프 딸 결혼식 다녀 오느라 모든 힘을 다 쓰고 널부러져 있음. 얼마나 피곤한지 내가 끔찍히 좋아하는 기계가 도착했는데 언박싱을 못 하고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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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계에 대한 설렘이 피곤을 이겼다. 시스템 설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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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인구항은 정박한 배들의 아래쪽으로 죽도가 그림자를 내린다. 배들은 항에 정박하며 동시에 산의 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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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매일매일 더 가까이 온다. 감기때문에 밤새 콜록거리고 목소리는 완전 잠겼지만 오늘도 슬로우 조깅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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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앉아 있으니 너무 졸려서 잠깐 나갔다. 여름과 가을이 함께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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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명품에도 두근거리지 않는 내 심장이 모든 기계 앞에선 터질듯이 쿵쾅거린다. 집에 작은 사이즈 JBL 스피커가 세 개나 있는데 결국 출력 좋은 신상을 영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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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던 청산호에 왔고 운 좋게 흑조를 만났습니다… 호수 위의 나무들도 호수를 덮은 개구리밥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내가 지금 꿈 꾸는 걸까 의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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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산책길에 여름과 가을이 교차한다. 오랫동안 돌보지 않았던 자전거 사이로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 난 여전히 천천히 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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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중순부터 시작한 슬로우 조깅. 처음 2달은 10분~20분 정도 달리다가 3달 째부터 하루 40분을 꾸준히 달렸다. 도저히 잠기지 않던 스커트와 바지가 잠김. 일단 목표가 일년이었으니 꾸준히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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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조깅 끝내고 오랜만에 치아바타 오픈 샌드위치 만들고 커피 내려 아침 먹는다. 오늘은 다른 잎채소 대신 꾸덕하게 만든 그릭 요거트에 딱딱이 복숭아 얇게 채 썰어 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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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 잦아 들어 비옷 입고 슬로우 조깅하고 왔다. 촉촉한 비에 젖은 늦여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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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우리 동에서 태극기 단 집은 우리집 밖에 없어요. 할머니도 태극기 달았어요?' 꼬꼬마의 질문에 부끄러웠다. 솔직히 국가의 경사일인데 집에 태극기도 없는 사람은 반성한다. 태극기부터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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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벚나무 잎에 점 몇 개씩 찍고 있다. 슬로우 조깅 후 천천히 걸으며 본 늦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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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에 이럴 일이야? 자전거 강습도 줄줄이 연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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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매직이 지나고 어제부터 새벽에 몸을 웅크리며 잠을 깬다. 대구에 사는 첫째 남동생이 어제 저녁에 대프리카에서 살아 남은 걸 자랑했다. 우리 모두 불볕 더위 열대야를 잘 건넌 것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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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내리는 날의 수채화를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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