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 옷을 좀 많이 샀다. 오늘은 예전 옷 중 앞으로 자주 안 입을 것 같은 옷을 고르고 있다. 평소 내가 입는 옷이 모두 다 예쁘고 옷센스가 좋다고 칭찬하며 옷정리 할 때 꼭 자기한테 달라던 지인에 줄 예정. 옷장이 여유 있는 삶, 애정한다
며칠 전 친한 언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 해 사연을 들었는데. 중학교부터 쭉 미술을 공부해 대학을 졸업하고도 요즘 생성형 AI 때문에 전공을 살릴 곳이 없어 취업 공부를 시작했다고. 오랜시간 돈도 많이 들었고 노력과 시간도 많이 들었는데 속상해 눈물이 난단다
르샤 retweeted
벼르던 청산호에 왔고 운 좋게 흑조를 만났습니다… 호수 위의 나무들도 호수를 덮은 개구리밥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내가 지금 꿈 꾸는 걸까 의심 중…
25년 12월 중순부터 시작한 슬로우 조깅. 처음 2달은 10분~20분 정도 달리다가 3달 째부터 하루 40분을 꾸준히 달렸다. 도저히 잠기지 않던 스커트와 바지가 잠김. 일단 목표가 일년이었으니 꾸준히 해 보자
'할머니, 우리 동에서 태극기 단 집은 우리집 밖에 없어요. 할머니도 태극기 달았어요?' 꼬꼬마의 질문에 부끄러웠다. 솔직히 국가의 경사일인데 집에 태극기도 없는 사람은 반성한다. 태극기부터 사야지
입추 매직이 지나고 어제부터 새벽에 몸을 웅크리며 잠을 깬다. 대구에 사는 첫째 남동생이 어제 저녁에 대프리카에서 살아 남은 걸 자랑했다. 우리 모두 불볕 더위 열대야를 잘 건넌 것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