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도영이 진짜 열심히 하더라.” 다가올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에서 한국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최원호 감독(53)은 올해 앞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아시안게임에서 퀄리티컨트롤 코치, 투수코치를 맡아 태극마크를 달았다. 투수 전문가로서 타자들과는 접점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김도영(23, KIA 타이거즈)의 못 말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