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 retweeted
회사다녀보면 알지만 대부분 HR이 만악의 근원임. 왜 데려와도 인사팀 출신을 상무로 데려왔을까… 10원 한번 직접 벌어본 적 없는 팀에 대기업 인사관리 시스템을 중소에 적용하면 더 비효율적인걸 정말 몰랐을까..
대기업 출신 상무 때문에 박살난 중소기업
아무리 힘들어도 월급 생각하면서 끝까지 버티는 대기업이랑 불만 생기거나 수틀리면 이직 쌉가능한 졷소랑 같나ㅋㅋㅋ 대기업 폼 강제하니까 반발 엄청 심하네
<내용>
1. 사장이 모 대기업 인사팀에 있었던 사람 상무로 데려옴.
2. 그리고 별 좆같은 3정5행 이딴 문구만들고, 매분기 매주 매일 성과표 만들어서 회사에 붙임
3. 출근 지각 점심시간 복귀시간 패널티 생김. 결근시 그리고 패널티 쌓이면 벌점 시말서 그리고 감봉으로 이어짐.
4. 그외에 업무 효율 개선한다고 각 프로젝트 및 업무마다 표준 프로세스 만들고 거기에 맞추어서 폰트크기 전체적인양 강제함.
5. 그리고 회사에 대문짝만하게 붙였던 성과표 누가 찢어버림. 범인은 누군지 끝까지 못찾음. 화이트보드로 바꾸었지만 보드가 뽀개졌음.
6. 이사건으로 사무실내에 CCTV설치말나왔는데 노동부에 신고한다는 대다수의 직원들이 있어서 실행못함.
7. 출근시간 늦어질때마다 그만큼 더 퇴근시간이 늦어지는 패널티를 이용하기 시작함. 나도 그랬음 ㅋㅋ
8. 사람들이 아예 1-2시간 늦게 출근하는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함. 9-10시 출근자들이 점점 증가하니 전체적인이 업무에 빵꾸가 나기 시작 (출퇴근 지옥시간 벗어나고 남들 정시 퇴근한 다음이라 할 것도 많이 없었음 ㅋ)
9. 벌점 쌓이고 결근하는사람들 시말서 쓰는거 거부. 난 그냥 쓰기싫어서 안씀. 안써봤었고 다들 어차피 갈때까지 간거 해보고싶은데로 해봐라 선언.
10. 감봉철퇴 휘두르니까 퇴사자 급증. 점심에 대놓고 근처 다른회사 면접보고온사람들도 생김 회사 반신불수됨.
11. 지각 결근자들중 영업팀은 접대다녀와서 지각 결근 하는 게 국룰이고 강호의 도리인데 별 병신짓한다고 말한 대리가 생각나네(술덜깨서 질렀다고함)
12. 아 그리고 업무효율위한 표준양식 이런거 팀간 사이가 존나안좋아서 서로 합의점을 못찾고 끝남.
13. 거기에 지각자들 속출하고 감봉철퇴에 퇴사하는사람들 생겨서 실행을 할수가 없게됨 ㅋㅋ
14. 이쯤되서 사장이 상무한테 샤우팅 대놓고 하기 시작. 그런데 좀 늦은듯. 원래 상태가 안좋았던 회사가 지금 회생불가능한 상황임
15. 그래서 나도 이직할곳 알아보는중
아니근데 생결 남용 옹호하시는 분들은 삼x전x 사문서 위조 사태때도 똑같이 야랄하셧겟지? 물론 난 이 사태도 잘 모르고 어리면 실수할수도 잇다고 생각함. 다만 사회에선 제도의 남용을 그렇게 봐주지 않는다는거
그래서 선생님, 어른들이 혼내는거 아니니? 그러지말라고
리보 retweeted
이 날 이태원 간다고 엄빠한테 자랑했는데 늦잠자서 버스 놓쳐가지고 사정 이야기 하고 안 갔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엄마 아빠 이모 언니 사방으로 전화 왔었고 내가 안 받으니 엄빠가 병원 돌아본다고 서울로 가던 길에 내 번호로 전화온거 보고 올게 왔다 싶어서 갓길에 차 세우고 전화 받았다 그럼



























